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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오랜만이야 여행 게이야!

좀 텀이있었는데 다음주에 외쿡 여행(라도는 아니고)가는데 준비중이라 좀 바빠서 늦게 쓴당 미안해 게이들아

 

 

전편

 

페루 1편 http://www.ilbe.com/7508967979

페루 2편 http://www.ilbe.com/7513912076

아르헨 모레노 빙하편 http://www.ilbe.com/7476992944

아르헨 이과수 폭포편 http://www.ilbe.com/7486395619

 

많이 올라오는 질문

 

1. 일정 및 비용

 18박 19일 페루 ->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 페루 

비행기 150 나머지 경비 300 해서 TOTAL 450

 

2. 치안

 밤에만 안다니면 괜찮아! 밤에는 총기사건 및 소매치기 등 많다더라...

낮에는 정말 사람들도 착하고 동양인이 그렇게 흔하지않아서 그런지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3. 유흥

 가장 궁금할 수 도 있는데 이부분은 몰라 미안해 게이들아 ㅠㅠ

 

4. 의사소통

 페루나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는 영어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쉬웠는데

볼리비아는 스페인어 아니면 좀 힘들었어 ㅠㅠ 그래도 간단한 스페인어 몇개 알아두고 가서 지장없었다.

 

5. 글쓴게이

 평범한 대학 다니는 공돌이 학식충이다! 금수저 아니고 전역 후 알바 빡세게해서 복학전에 다녀온거야~

 

 

 오늘은 볼리비아에 대해서 글 쓸까해

볼리비아 하면 뭐겠노 우유니 사막 아니겠노 이기야 

하지만, 우유니 사막은 수크레랑 같이 다음화에 쓸게 ~

수크레가 정말 여유로웠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도시였음 ㅎㅎ 기대해도된다 이기야

 

고로, 오늘은! 페루 푸노의 우로스 섬과 볼리비아의 라파즈에 대해 쓸거야

 

라파즈는 해발고도 3600m 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로 알려져있어!

다행히 페루에서 고산병 미리 다 걸리고 약먹고 나아서 볼리비아에서는 아프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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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에 도착하기 전날  페루 끝단에있는 푸노의 우로스 섬이라는 아주 작은 섬에 잠시 다녀왔었어 

별로 쓸 얘기 없어서 사진 몇장이랑 설명만 붙이고 넘어갈게 버스터미널 픽업에 뱃값까지해서 투어비는 5천원정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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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노 항구에서 20분정도 배타고 가면 우로스섬이라고 아주 작은 섬이있는데 여기에는 성인 남자 1명과 여자 5명인가 6명이 가정을 꾸리며 살고있어

즉, 일부다처제 ...ㅆㅅㅌㅊ? 신석기시대 때 살던 움집 비슷한 집들이 한 가정이야 한집엔 여자하고 자식들이 살고있어 또 남자집은 좀 큰데 밤이면 마음에 드는

마누라 픽해가지고 자기집에서 뚜시따시 하겠지 ㅋㅋ

가이드 설명 끝나고 투어객들이 각각 저 집에 한번씩 들어갈수있게해주는데 ㅅㅂ 습관은 못버린다고 저딴 움집에 신발 벗고 들어감

하... ㅈㄴ ..뻘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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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자기집을 관광지로 내놓아서 버는지 애들은 다 학교 댕긴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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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재가 바로 그 의자왕이야 ㅎㅎ의욕이 없음 투어하기전에 기빨렸나보다

그 옆에 가이드 아저씨가 이 섬을  어떻게 지탱하는지 설명하고있는거야

1년 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저 흙같은거에다가 대나무 같은 파를 얹혀서 살고있다고 했다는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니 넘어가자 ㅎㅎ

이 밖에도 섬이 여러개 있는데 우리는 이곳하고 한곳 더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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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버스타다가 내려서 국경에서 심사받고 라파즈에 저녁에 도착하게됬는데 이게 몇일만에 숙박시설이라서 5성급으로 질렀음 ㅆㅅㅌㅊ...

근데 야밤에 와서 아침일찍 나가게되서 그렇게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가격은 한사람당 3~4만원이였나 ? 특가로 해서 싸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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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진을 못찍었네 ㅎㅎ

다음날 아침일찍 배낭을 부랴부랴 매고 아쉬움을 남긴채 샌프란시스코 광장으로 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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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엄청나게 넓어 중심지 역할을 하고있지 마녀시장이랑 연결되있고 거의 없을거 없는 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 짱많았음!

 

샌프란시스코 광장 앞에서 Valle de luna (달의 계곡)을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노무 안오길래

옆에 경찰 아재한테  '발ㄹ레 데 루나 발ㄹ레 데 루나' 이러니까 물으니 같이 기다려주시다가

이거 타라고 하시더라 친절도 ㅅㅌㅊ 버스비 400원인가 그런데 노무 쫍아서 힘들었다이기야...

 

그렇게 40분 정도 달리다가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달의계곡의 도착한게 아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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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달의 계곡은 사암 또는 단단한 흙덩어리가 풍화 침식 작용으로 인해 달의 표면 모양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야

보통 라파즈에 오게되면 들리는 사람 반 안들리는 사람 반이야 ㅎㅎ

칠레가면 아따까마 달의 계곡이라고 여기보다 훨씬 넓고 좋은곳이 있어서 거기로 가는 사람이 많아 하지만 난 칠레를 안가기 때문에 여기를 들렸지 ^오^

 

20 Bs. 약 3400원 내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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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가 몇개냐....금니빼고 모조리 씹어먹....

사진 좀 찍어달라는데 여기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카메라를 사용할줄 모르노 ....가르쳐 주다가 실수로 셀카찍어버렸다 ㅋㅋㅋㅋㅋ지금보니 개욱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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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했는데 하지만 좀 아쉬운점은 코스가 2개있는데 짧은코스 긴코스있는데 긴코스는 40분 짧은코스는 15분 소요될 만큼 좀 규모가 작아

결국 시간이 남아서 2개 다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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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달이노... 계곡의 상상력을 돕기위해서 계곡마다 이름을 붙였어

이밖에도 The Woman's Hat 과 The Good Grandfather 등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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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 침식작용이 많이 일어나서 그런지 가끔 추락사때문에 매년 인명피해가 있다고해

그러니 가게될 게이들은 이점 유의해서 조심해라 떨어지면 노짱 볼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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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이노! 뭐라 적었느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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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다를게 없노... 돌탑쌓고있네 나도 돌하나 쌓아놓고 소원빌었다ㅋㅋㅋ 뭐 빌었는지는 모르겠노

이렇게 1시간 좀 넘겨서 결국 클리어했다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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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내려가는데  근데 이게 뭐시고 우리나라 국기가 있는게 아니겠노! 키야 볼리비아에도 있노 

 

다시 버스를 타서 내려와야하는데 한국인 같아보이는 부부가 있는게 아니겠노

딱 봐도 K2같은 아웃도어 옷을 입은게 우리나라 사람인줄알아서 반가워서 안녕하세요했는데

그냥 웃고만 있더라..... 뻘줌했는데 그 부부는 버스 기다리다가 안와서 택시잡아서 가던데

일본어로 뭐라 지들끼리 샬라샬라하더라 ㅋㅋ ㅅㅂ 개뻘줌했노이기...

 

그렇게 다시 버스타고 내려왔다.

우유니가는 버스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서 마녀시장도 보려고 다시 샌프란시스코광장에 갔는데

 

광장에서  탱고탱고 추고 있는게 아니겠노 흔들어라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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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보면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쉬는데 이상한 새끼들이 빵존나 많이 들고다니면서 빵먹을래 하면서 뭐라하길래 쫄려서 걍 괜찮다고했다.  

점심 먹으려고 한인식당 있다길래 갈라고했더만... 스페인어 부족으로 실패했다...ㅠㅠ 걍 근처 음식집에가서 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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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시장에서 충격먹은게 이 사진임 ㅠㅠ 저거 주렁주렁 매달려있는거 보이나? 저게 새끼 랴마 말려 놓은건데

저렇게 하면 장사가 잘된다나 뭐라나.... 저거보고 충격먹었음

저럴거면 잘키워서 걍 먹지 시벌 뭐하는짓인가 싶었음

 

기념품도 사고 아르헨티나가면 달러로 암환전해야되서 라파즈에 달러인출 한도가 높다고해서

달러나오는 ATM 찾아다니는데 한시간동안 애썼다 배낭무거워서 어깨빠지는줄... 

 

 

그러다가 이제 볼리비아 우유니에 저녁 슬리핑버스 타고 존나게 달렸다.

 

그렇게 아침에 우유니에 도착하게되는데.....

 

2편 예고짤 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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