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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mid=recommend&document_srl=3203479

1편 http://www.ilbe.com/418326771#comment_418501728

2편 http://www.ilbe.com/418547093#comment_418888428

3편 http://www.ilbe.com/419092633#comment_422733140

4편 http://www.ilbe.com/422794040

5편 http://www.ilbe.com/427213318#comment_430881261

<식스틴> 1화부터 보러가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88

 

 

 

 

 

 

 

안녕 일게이들?

 

여태까지 넬 데바와 수호사제 이델의 이야기, 어떻게 보고있니

 

이야기도 이제 끝을 향하고, 클라이막스가 가까워지고 있어

 

태모도 모를 이 두명의 운명은 어떻게 끝을 맺을까? 

 

재밌게 보길 바라며.

 

믓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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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탈옥한 이델을 잡으러 테아르(오른쪽 하얀마스크)를 중심으로 한 검은사제들이 출동했어.

 

개쩌는 폭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리 없어 철수하려고 하지만

 

테아르라는 새끼가 악을 쓰면서 내려가보자고 함

 

참고로 테아르는 발락에게 엄청난 원한을 품고있는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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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폭격은 이델이 감당할만한 수준이 아니었어.

 

하지만 뒤늦게 발락이 도착해서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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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또한 엄청난 차원변환 퀑

 

이델과는 비교가 안되는 차원전환 방어막으로  폭습을 막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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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시간에 걸친 폭격이 끝이 나고, 발락은 탈진으로 쓰러지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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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 테아르가 감찰대원들을 이끌고 현장에 도착한다.

 

탈옥한 사형수에 대한 집행은 즉결 처형

 

폭격을 막아내느라 체력이 다한 이델과 발락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위기에 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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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테아르의 퀑 능력으로 이델은 사지가 찢어지고 말아.

 

테아르는 흥분해서 발락도 죽이려고 하지만 급하게 복귀명령이 떨어져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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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르 일행의 감찰대원들이 돌아가고, 반대 세력의 감찰대원들이 현장을 찾아와.

 

그곳에는 기절한 발락과 사지가 찢긴 이델, 그리고 울고있는 넬 데바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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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 좋게도 사지가 찢어지기 전에 발락이 평면구속을 한 상태라서 이델은 생명을 부지할 수 있게 돼

 

대신 그 댓가로 검은사제단에 복귀해 감찰대장의 심복이 되기로 맹새하지

 

또한 발락의 요구대로 종단 법정에 입김을 불어넣어 이델의 형량을 사형 -> 2년형 으로 단축해.

 

'데바를 지켜야 했던 수호사제의 정당방위'라고 말이야ㅎ

 

이 일로 종단은 패트론들에게 엄청난 반감을 사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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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단에 복귀를 맹세한 발락은

 

평화로운 일상에 젖어있던 자신을 다시 지옥 사냥개로 돌리기 위해

 

두달간의 여유를 얻어 아주 잔혹한 일을 시작하는데...

 

본편에 큰 영향이 없어서 생략했지만 이 부분은 직접 찾아서 보시길ㄷㄷ 믓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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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델로 돌아와보자.

 

그렇게 감형을 받은 이델을 패트론 연합이 가만둘리 없었지

 

술 마셨다고 3년형 받은 조두순 보는것같이 빡친 그들은

 

감옥 내의 교도관, 수감자들을 매수시켜 이델에게 홍콩행 게이바처럼 찰지게 고문을 시켜서

 

2년 내에 이델을 죽이려고 해

 

하지만 이델은 그런것에 아랑곳 않고, 오직 넬 데바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어..

 

넬 데바는 뭘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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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본래의 운명대로 다른 전쟁터에 가야 했어.

 

다시 호스피스 봉사단으로 다른 전쟁터로 향하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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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의 판결에 앙금을 품은 패트론 연합의 테러에 수송선이 사고가 나고 말아.

 

전쟁터로 통하는 워프존이 파괴되고 외부와의 통신이 단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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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존나 사악하게 생긴 함장이 바깥의 시선이 닿지 않을 동안 데바들을 버리고, 그들에게 소요되는 유지비를 가지기로 마음을 먹어.

 

역병환자들은 발병이 될때까지의 과정이 있는데

 

 

1. 역병인자 보유 : 평상시와 다름없이 생활할 수 있음. 가벼운 감기 증세와 동일함

2. 역병인자 변이 : 몸 이곳저곳에서 이상증세가 나타남.

3. 가사상태 : 의식 불명 상태가 된다. 영양분 공급 없이 생존 가능

4 역병발화 : 역병인자가 완전히 활성화가 되어 몸 전체가 타버린다.

 

 

역병 발화가 되면 타버린 시체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주변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어서 환자들로부터 소각동의서'의 사인을 받는데

 

3의 상태에 이르면 소각로에 보내서 2차 감염가능성을 막는 시스템이야.

 

잘 이해가 안간다면 이 화 참조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25&weekday=

 

 

함장은 이들의 사인을 받아내고 3의 상태에 이르기 전에 버릴 생각이었지만

 

무녀들은 그 의도를 알고 전원 거부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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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머리를 굴려서 그들의 사인을 받아낸다.

 

이 부분이 인간 심리를 너무 잘 나타내서 만화 그대로 보여드림.

 

 

먼저 A, B 두개의 방에 무녀들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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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북한 주민들을 굶기듯이 굶긴 뒤에

 

배고픔은 물론, 배설물로 인한 위생상태 또한 견디기 힘들어 

 

그러다가 그들이 한계에 다다랐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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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측에서 서명자가 나오면 B측의 사람이 식사를 받고

 

B측에서 서명자가 나오면 A측의 사람이 식사를 받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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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방에 서명자가 나왔다고 거짓으로 알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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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물쩡대는동안 통수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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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한명이 룰을 깨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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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심판의 댓가로 소각동의서에 사인을 해야하는거야.

 

그리고 그 후에는 그게 당연시 되고, 모든 무녀들은 동의서에 사인을 한다.

 

 

소름끼치지 않냐ㄷㄷ 양작가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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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데바 또한 소각동의서에 사인을 한다.

 

하지만 동생들에게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서명 대신 자신이 좋아하던 타라미수 케이크를 적어

 

 

그리고 전원의 사인이 마쳐지자, 함장은 모듈을 분리해 무녀들을 소각로로 떨구고 7시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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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 오를 통해서 넬 데바의 행방을 알아보던 이델은 그 사인을 보게 돼.

 

전 세계에서, 이델만이 한명만이 알 수 있는 의미 아니였을까

 

넬 데바가 소각되는것을 두손놓고 볼 수 없는 이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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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탈옥을 감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