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www.ilbe.com/418326771#comment_418501728
<식스틴> 1화부터 보러가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88
일게이들?
많은 일게이들이 신의탑, 마음의소리, 고삼이집나갔다 같은 유명웹툰은 보면서 덴마를 안보는게 아쉬웠어
게시글을 통해 덴마에 대해 관심을 가져줬음 해서 써 본다.
<식스틴>은 덴마의 수많은 에피소드중 하나로 거대 종단인 '태모신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러브스토리야.
재밌게 봐주길. 믓시엘.
예비 데바에게 기습키스를 한 이델은 정화원이라는 곳에 보내져.
김치녀들이 엘베에 탄 일게이들을 치한으로 알고 문이 열리자마자 후닥닥 뛰어가는 보슬람적인 이유때문이 아니라
새로 부임안 교장선생이 문제아들을 미리 솎아내려는 작업망에 걸리고 만거지
정화원은 신앙심 재정비라는 명목 하에 학교 식당에서 남은 폐기 직전의 식재료들을 맛있게 버무려서 먹여주는 곳이야.
반항은 못해. 반항하면 감자훔치다 걸린 캐냐 흑동생처럼 좆나 쳐맞아야되거든.
보통 그곳에서 노쨩 볼때까지 있어야 되는게 원칙이지만
일게이 이델의 능력있는 삼촌이 로비를 통해 일년만에 복귀시킨다.
는 Fail
나오긴 나왔지만 넬 데바를 잊지 못한 이델은 괴로움을 잊기 위해 그냥 존나 먹어대고 먹어대다보니 정은이가 되고 말았어.
처음엔 맞지 않으려고 먹었는데 어느순간 맞으면서도 먹고있었다는 이델
이델의 절친한 친구 오는 일년만에 좆돼지가 되어 나타난 친구를 망연자실하게 쳐다보지.
이름이 오라서 얼굴에 오가 그려져있어. 닉값하盧?
이델은 이제 일게이들과 미칠듯한 싱크로를 맞춰가고 있었어
일찐들한테 좆돼지참수를 당하며 하루하루를 망연하게 살아가지
자기가 왜 이렇게 정은이가 되었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망각한채 말이야.
그러던 어느날
과학원에 진학해서 프로그램 해킹에 능한 오는
재능낭비류 甲을 실천, 데바들의 블로그를 살펴보며 육봉을 잡으려던 순간
이델은 오가 넬의 블로그를 보는것 같자 잠자다가 예토전생을 시전해
자기는 좆도 없으면서 남자 평가하는 김치녀 OUT!
그런데 패트론이 뭘까? 패트론은 태모신교 종단에게 후원하는 재력가들이야
패트론들은 연합이 있을정도로 거대하고, 이 패트론들의 후원을 통해 태모신교는 엄청난 권력을 잡을 수 있었어.
그리고 그 패트론들을 잡아두는게 바로 데바들인데
데바들이 패트론들에게 신앙을 알려주고, 정신적 안정이 되어주는 대신 패트론들이 종단에 돈을 주는 시스템이야.
꼭 우리는 몸을 파는게 아니니 창녀가 아니라는 룸망주들을 보는것같은 느낌은 뭘까?
명품을 사기위한 에이즈 보균자 룸망주들과 달리 데바들은 나름의 사연이 있지만, 그건 후에 알 수 있을거야
저 마초 삼촌은 햄 사도라는 선생인데, 중요하니 얼굴을 잘 봐두길 바라.
넬 데바의 이상형을 알고 흥분한 일게이 이델은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삼촌을 찾아가.
살을 빼고, 넬 데바의 수호사제가 되고싶다며 말이야.
햄 사도는 롤 하다가 학고받은 대학생이 군대나 먼저 갔다온다고 말한걸 들은 부모의 반응을 보이며 이델을 적극 후원해주기로 한다.
요시! 드디어 정신 차렸구나!
그래, 우리들은 던전속에서 살고 있구나.
일게이 이델은 한손으로 50Kg 번쩍이라는 말을 들으며 흑형간지 몸짱을 꿈꾸지
병신. 그게 쉽겠盧?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때 운동에 심취했을때 50Kg 하나씩 들고 어깨위로 드는 동작을 100회씩 했더라죠... 물론 지금은 잘 안되지만요. 하하'
일게이 상위 1% 넘어서서 실존하는 홍파커가 된 이델은 더이상 두려울게 없었어
사제시험에도 통과해서, 이제 넬 데바의 수호사제가 되기만 하면 되는거였어.
하지만 발정난 일게이들처럼 탈김치 클라스에만 몰려들면 안되니까
사제와 무녀의 구성은 컴퓨터를 통해 랜덤으로 정해져.
그래서 오에게 해킹을 부탁한다.
'친목 밴!'을 외치며 거절하지만
결국 츤츤거리면서 시스템을 해킹해서 이델과 넬 데바를 매칭시켜준다.
하지만
2년 전, 자기에게 기습키스를 한 그 또라이라는 것을 알자
일밍아웃을 목격판 판녀처럼 부르르 떨면서 민주화시킨다.
그리고
평타취 미시 아줌마한테 선택받게 된다.
게다가 이 미시는 데바들중 가장 계급이 높은 주임 데바.
보통 수호사제들같으면 요시! 그란도 시즌! 을 외치겠지만 마음속에 이미 넬 데바가 있는 이델은
그 상황이 고백러쉬를 처음 받은 일게이처럼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렇다면 수호사제와 데바의 사랑은 정당한걸까?
ㄴㄴ 친목 밴
종단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사항이야
이델의 보호자 햄 사도는 운동을 너무 과도하게 시킨 나머지 뇌에도 근육이 가득 차버렸다는걸 알게되어 북괴에게 도발당한 원조각하의 반응을 보이지
그러면서 바텀들의 Must have Item인 티팬티를 선물해준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주임데바가 바로 소라넷출신이기 때문.
아다탈출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신앙심과 삼촌의 당부때문에 강제순결을 지켜야 한다.
결국 성소게 코스프레로 위기를 모면한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면 이 데바가 이델 엄마임;ㄷㄷ 좆될뻔;
곧 이델이 일게이가 아니라 리얼 게이라는 소문은 종단 전체에 퍼지고 놀림감이 된다.
심지어 넬 데바조차도 이델에게 민주화를 시전하고
마지막 남은 자신의 희망이 무너지는걸 알아버린 이델은 눈물을 보인다.
조카가 모태아다의 진솔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자 햄 사도는 결국 연애코치를 해주기로 한다.
대신, 어디까지나 넬 데바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것이지 떡치라고 하는건 아니라는 조건을 걸면서.
Sucksex!
넬 데바는 이델의 어리숙한 편지에 웃음을 터뜨려
관계는 개선되고...
일이 터지고 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