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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1화부터 보러가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88
믓시엘.
브금좀 바꿔보려고 했는데 올리는 족족 다 종범이더라.. 브금스토어 왜 다 안되지? 아는 게이 댓글로 좀 알려주시길
한편 호르마는 만족하지 못해서 한창 불만에 가득 차 있던 때였어
그냥 보기에도 눈살 찌푸려지는 인간인데, 초죽음이 된 데바를 눈앞에서 본 이델의 마음은 오죽했을까
이델은 호르마와 귀족을 맨손으로 찢어죽여버려

그 소식을 들은 삼촌은 부리나케 달려오지.
일게이나 다름 없던 이델이 그런짓을 했다고는 믿지 않고 있다가, 두 눈으로 현장을 보더니 경악하고 말아
패트론의 후원으로 돌아가는 종단에서 패트론을 살해했다는 것은 엄청난 중죄였어
종단 내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면 감찰국이라는 자체적 경찰기관이 움직이는데 범죄자들을 종단 재판소로 이송하는 사람들이야.
이 감찰국은 대부분이 퀑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일원 하나하나가 수준급의 전투능력을 갖고있어
다행히 감찰국보다 햄 사도가 현장에 먼저 도착해.
삼촌 역시 이델과 같은 차원전환 퀑
현장을 평면구속해서 모두 먹어버려 증거인멸을 시도하지만..
사이코메트리 퀑놈이 와서 죄다 무용지물됨ㅋ
그런데
햄 사도를 본 감찰국 대원들은 모두 놀라 까무러쳐
본명은 발락
현재는 은퇴한 뒤 사제학교에서 선생을 하고 있지만
과거 감찰국에 있었을땐 아무도 건드릴 사람이 없다고 해서 3대 광견 중 하나라고 불리는 사람이었어
감찰대원 중 한명이 이델과 발락의 관계가 삼촌임에 의심을 갖고
아세라(주임데바)와 발락 사이의 아들이 아닐까 떠보다가
발락을 열받게 한다.
그것은 사실이었어. 발락은 아세라의 수호사제로 종단의 금기를 여기고 데바를 사랑했던 사람이었어
그러다가 아들 이델이 태어나자, 그 사실을 비밀에 부치고 이델의 삼촌 역할을 자행한거였지
좀 복잡하긴 하지만, 발락의 행보를 정리해보자면
감찰대원(종단 3대 광견중 하나) -> 아세라 데바의 수호사제 -> 사제학교의 선생
발락은 이델이 저지른일, 그리고 이델이 겪은 일을 보게 되고
아무말 없이 이델을 감찰국으로 이송시켜
2주 후, 멘탈이 돌아온 이델은 감찰국에서 취조를 받아.
이대로라면 재판소에서 사형을 받게 생겼지
하지만 능력있는 발락이 이델을 뺴오기 위해 수를 쓰기 시작해.
역시 아버지를 잘 둬야 하는것 같아ㅋ
하지만 현재 평범한 사제학교의 선생의 신분으로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

이유는 발락을 손에 얻으려는 감찰국장(좌) 과 감찰부국장(우)의 영향 때문이였어
식스틴의 본 내용에 집중하기 위해 자세히 적진 않겠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감찰국장, 피카츄+피콜로 처럼 생긴 저놈은 발락을 영입, 감찰국을 와해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고
감찰 부국장, 오드아이 저놈은 발락을 영입해서 감찰국의 연대를 강화시키려고 해
그만큼 발락은 감찰국 내에서 엄청난 파급력이 있는 사람이야ㄷㄷ
한편 이델은 그런것엔 관심 없고, 오직 넬 데바에 대한 걱정만 가득했어
재판 결과는 예상했던대로 사형.
하지만 이델은 큰 감흥이 없고
오직 넬 데바의 소식만을 궁금해 해
사형날자가 정해짐에도 불구하고 친구 오에게 넬 데바의 행방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지
하지만 넬 데바는 호르마로 인해 우주역병에 감염되어버린 상태...
역병에 걸린 데바들의 목적지는 의료 호스피스 봉사단
'남은 생 마지막 순간까지 태모님의 사랑을 실천하라' 라는 명목하에
전쟁터를 누비며 환자들을 돌보는 생명을 거는 것
행여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또다른 전쟁으로 내보내져
전쟁터에서 삶을 마감하라는 종단의 조용한 명령..
넬 데바또한 예외는 아니였어
게다가 봉사단이 속해있는 진영은 패색이 짙어져있고
적들은 5일 후 대공습을 퍼부어 전쟁을 마무리 지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봉사단은 계속해서 종단에 구조요청을 보내지만 답신을 하지 않고
결국 데바들은 전쟁터를 떠나기로 결정, 역병인자가 발현하기 전까지라도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마감하려 해
그 말은 곧 종단을 떠난다는 거였어
하지만 알다시피 넬 데바는 생계를 위해 종단에 들어온 사람.
게다가 그녀들의 동생은 아이들에 불과해서 종단의 지원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해서
자신은 종단을 떠날 수 없다며
전쟁터에 홀로 남아 환자들을 돌보게 돼
며칠 뒤, 공습이 시작되고..
마음을 굳게 먹은 넬 데바였지만 막상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자 두려움에 떨고말아
전쟁의 포화속에서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는 가운데
이델이 공습을 뚫고 나타난다!
감찰국에서 탈옥을 하고, 우주선을 훔쳐 넬 데바가 있는 행성까지 날아온거였어
무기도 없이, 가진것도 없이 오직 넬 데바만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전쟁터를 헤메던 그는
넬 데바를 만나고
전쟁터, 떨어지는 포화속에서 키스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