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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위키백과, Google.com)
(내용출처 : 위키백과, 핵물리학 관련 사이트, 등등...)
(출저 블랑게 밀리터리 탐구생활 )
히틀러의 핵폭탄 프로젝트는 Uranverein, 영어명으로
Uranium Club 우라늄 클럽이 1939년 4월에 결성되면서
시작되었다. 전쟁 전부터 핵무기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다.
히틀러의 비밀병기 시리즈 8화 - 나치 독일의 핵폭탄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나치 독일이 정말로 핵실험을 했을까?
▲ 우라늄 235 의 원자핵이 중성자를 흡수하면서 2개의
핵으로 분열하여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는 핵분열 현상.
1938년 12월, 독일의 Otto Hahn 오토 한과 Fritz Strassmann 프리츠 슈트라스만이 최초로 우라늄 235 라는 물질의 핵분열을 발표하였다. 그 후 Lise Meitener 리제 마이트너와 Otto Frisch 오토 프리쉬가 이 현상이 끊임없는 연쇄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학계에 알렸다. 즉, 핵분열이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서 더욱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1939년 4월 24일, Hamburg 함부르크 대학의 물리학자 Paul Harteck 파울 하르테크는 독일 제국 국방성에 핵분열이 군사적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일전, Wihelm Hanle 빌헬름 한레는 핵분열 반응을 이용한 원자로 개발이 가능하다고 보고했다. 이를 모두 수용하여, 제국 연구 위원회 (Reichsforschungsrat : Reich Research Council) 의 수석 물리학자인 Abraham Esau 아브라함 에사우는 1939년 4월 29일, 수많은 과학자들을 불러들여, 안정적인 핵분열 연쇄반응에 대해 토의하였다. 이것이 바로 1차 우라늄 클럽 (Uranverein : Uranium Club) 이다.
▲ 왼쪽 : 아브라함 에사우
오른쪽 : 쿠르트 디에브너
좀쉬어 가는 타임으로 고대 핵전쟁을 알아보자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추측일 뿐이다 .
지상에 떨어진 태양, 만개한 장미꽃잎과 같은 태양의 불꽃은 지상을 휩쓸었고, 먼지구름은 수직으로 하늘로 솟구쳤다. 거대한 죽음의 전달자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 불이 휩쓸고 간 뒤의 모든 것은 오염되어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지옥이 펼쳐졌다.
마치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무기 핵폭발에 대한 기록같지만 실은 이것은 고대 인도 문헌에 나와있는 글귀 중 일부를 의역한 것이다. 이 밖에 빛나는 거대한 창이 쏘아졌을 때 30만 대군도 한순간에 죽어버렸다던가 벼락보다 강렬하게 폭발한 무기로 인해 적의 전사들은 불에 타버린 나무처럼 쓰러졌다와 같은 기록들도 남아 있다. 4,000년 전 지상을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1920년에 발견된 이래 조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수수께기가 다 밝혀지지 않은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고고학자들을 고민에 빠뜨리게 한 해골무더기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묘지에 매장된 것이 아닌 방치된 유해로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그들을 그 상태 그대로 버려둔 것이다.
▲인도 유적에서 발견된 인골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인골 그룹의 몇 개 중 고온 가열에 의한 죽음의 흔적을 발견한 것이다. 순식간에 고열로 죽은 사람들? 과연 4000년 전 그 시대에 무엇이 이러한 대량학살을 벌일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그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앞서의 기록과 유적의 흔적을 보며 이는 '고대에 일어났던 핵전쟁'의 증거라고 말한다.
단순히 인골더미와 신화적 기록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이스라엘, 이라크, 사하라 사막 등에서 발견되는 고열에 의해 유리로 변한 지층과 알제리, 터키 등에서 고열로 변형된 바위의 흔적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말한다.
실제 미국의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 고열에 의해 유리화 된 암성들이다.
▲네바다 핵실험장
핵폭발에 의해 발생한 고열이 주변 암석들을 녹이면서 사막의 모래가 녹아 굳어지는데 이를 '트리니나이트'라고 부른다.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발견한 녹색 광택의 검은 돌들이 핵실험장에서 발견되는 트리니나이트와 유사하다니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핵실험장에서 발견되는 트리니나이트
초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있지만 언제나 의문은 과연 그렇게 발달했던 고대문명이 어떻게 사라질 수 있었느냐인데, 정말 그들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무기로 인해 자멸한 것은 아닐까?
2차는 독일군 군수성 (HWA : Heeres Waffen Amt : Army Ordiance Office) 에서 제국 연구 위원회를 쥐어짜서 2차 클럽을 만들었는데 독일의 핵물리학자 쿠르트 디에브너가 주도 했다. 이 때 다수의 독일 핵물리학자가 참가하여 핵개발을 시도하였다. 보시다시피 시작은 어느 국가보다 빨랐었다. 그러나 나치 독일은 이러한 훌륭한 계획을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데..
내생각엔 아무래도 지구역사의 문명발전과 멸망은 반복의 연속인듯하다 .
다시본론으로 들어가보자
▲ 핵폭탄은 우라늄 235 또는 플루토늄으로만 이루어져있다.
일단 잠시 과학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할건데, 매우 중요하면서도 쉽게 요약한 내용이니 꼭 읽기 바란다. 플루토늄과 함께 유일하게 핵분열을 일으키는 우라늄 235 는 우라늄 238 과 함께 천연 우라늄 속에 들어있는데, 0.72% 만 천연 우라늄 속에 존재한다. 반면에, 천연 우라늄의 99.3% 를 차지하고 있는 우라늄 238 은 핵분열을 일으키지 않는다. 따라서 천연 우라늄을 '농축' 시켜 거의 순수한 우라늄 235 를 분리해낸다. 이 우라늄 235 를 무기로 만들면 바로 핵폭탄이 된다. 하지만 거기서 소모되는 인력과 자원이 엄청나다. 길이 3m 의 원심분리기 1000대를 동원해야 핵폭탄 1개를 생산할 정도이다.
▲ 우라늄 238 이 플루토늄 239 로 변환되는 과정
핵폭탄을 제조할수 있는 방법은 또 있는데, 바로 플루토늄 (플루토늄 239) 이다. 플루토늄 239는 쓸모없이 여겨지던 우라늄 238 을 사용해서 생산한다. 우라늄 238 과 중성자가 만난뒤 약간의 과정을 거치면 플루토늄 239 가 완성된다. 이때 중성자와 우라늄 238 이 쉽게 합성되기 위해서 'Heavy water, 중수 (重水)' 를 쓴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감속재인 중수를 써서 핵분열을 하는 우라늄 235 의 안정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인데 여기서 우라늄 238 도 중성자랑 만나 플루토늄 239 가 생기면서 간단히 군사적 목적으로 끌고 갈수 있다. 게다가 정말 우연하게도, 중수는 냉각재로도 쓰이기 때문에 중수를 따로 더 넣을 필요가 없다. 어쨌든 이런 식으로 완성된 플루토늄 239 는 우라늄 238 의 위력과 같거나 또는 그 이상의 폭발력을 보여준다.
▲ 2차세계대전 말, 미국은 나치의 위협 말고도 소련에 대비하여 핵시설을 꾸준히 늘리다가 총 규모가 231억 달러가 되었다.
자, 이제 역사에 대해서 다시 얘기해보자. 많은 이들이 독일의 능력으로는 절대 핵폭탄을 개발할수 없다고 반박한다. 그러나 독일은 소형화된 플루토늄 핵폭탄을 개발할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지녔다. 물론 자원은 미국에 비해서는 확실히 뒤떨어지긴 하지만 말이다. 사실 미국의 무식할 정도로 거대해진 핵시설 개발 예산은 2차세계대전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쟁 이후의 세계 정세를 위해 핵무기를 추가 개발하였기에 그 규모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핵폭탄을 한두개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개, 혹은 그 이상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인 셈이다. 또한 미국은 동위원소 분리 시설과 세 개의 거대 농축공장을 건설, 그리고 13만 명의 인력 동원으로 231억 달러가 든 것이지 이 231억 달러가 절대로 핵폭탄 제작의 기본 자금이라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 노르웨이의 Vemrok 수력 발전소. 앞쪽의 건물에서 중수가 생산되었다.
오른쪽은 독일 남부 Haigerloch 에 위치한 나치의 소형 실험용 원자로의 모습.
나치 독일에게도 상당한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독일 남부 Haigerloch 에서는 중수를 이용한 소형 실험용 원자로가 건설되었고 노르웨이에는 풍부한 수력발전 에너지를 통해 중수를 생산하였다. 심지어 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에는 상당량의 우라늄이 채광되고 있었으니, 준비는 완벽하게 되어있었다. 그러나 일은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었는데 영국측이 파괴공작, 방해공작 등을 펼치자 더더욱 진전이 없어졌고, 결국 1942년 말, 나치 독일은 모든 기술을 민간에다가 이양해버렸다. 한편 미국은 독일의 핵폭탄 개발 소식에 벌벌 떨면서 맨해튼 계획에 착수하였다. 그러나 정작 그들이 독일을 점령했을때, 눈 씻고 찾아봐도 핵무기 관련 시설은 없었으며 소형 원자로를 찾은게 전부였다.
▲ 1945년 4월의 노르웨이 레지스탕스 세력. 미군의 BAR 로 무장했다.
어쨌거나 독일의 핵폭탄 개발사업 방해에 기여를 한 자들이 노르웨이의 레지스탕스 세력이었는데, 과연 기여다운 기여를 했다고 말해야할지 애매하다. 연합군은 독일의 핵폭탄 프로젝트를 너무 과대평가한 나머지 노르웨이의 중수 시설을 파괴하거나, 선박을 침몰시키는데에 혈안이 되어버렸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특수부대와 레지스탕스, 애꿎은 민간인이 죽게 된다. 그들은 후에 노르웨이의 국가 영웅으로 추앙받게 된다. 그러나 중수가 유통되었다 해도 독일이 핵폭탄을 제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있다. 사실, 중수는 원자력 시설 외에는 쓸 곳이 없는 액체이다. 즉, 노르웨이 레지스탕스들은 굉장한 삽질을 했다는 것이다!
▲ Werner Heisenberg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노벨 물리학상까지 수상했지만
핵물리학의 이론만 따르다가 미국에 비해 크게 뒤쳐진 사례를 매우 잘 보여준다.
나치 핵폭탄 개발에는 또 하나의 폭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Werner Heisenberg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그는 2차세계대전 중 나치 핵폭탄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지도자가 되었는데 순수 이론가답게 우라늄을 이론대로 납작하고 얇은 판 형태로 원자로 안에 넣어서 연구하였다. 물론 납작한 판 형태는 계산하기도 쉽고 더 넓은 면적에 많은 중성자를 흡수할수 있으니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최대한 많은 중성자가 중심부 깊숙히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구형, 그 다음이 타원형, 그 다음이 원통형이며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이 납작한 판 모양인 것이다. 이에 대해 많은 젊은 기술자들이 이의를 제기하였지만 모두 무시당하였다.사실 하이젠베르크는 공학자들의 말을 영 듣지 않는 사람으로 유명하다고 소문이 나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가 실수가 아닌 의도적으로 핵폭탄 개발을 늦췄다는 설도 존재한다. 당시 핵물리학은 나치 독일에게서 외면 받던 존재였다. 그래서인지 하이젠베르크는 나치와 히틀러에 대해 깊은 증오심을 갖고 있었고, 일부러 핵폭탄을 제조하지 않았다는 말이 전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스케치가 전쟁 후의 스케치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히틀러의 핵폭탄과 관련된 흥미로운 루머가 있다. 1944년 10월 12일, 나치 독일이 rügen 루젠 섬에서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이와 관련된 핵폭발의 사진 자료가 남아있다는 것이다. 독일의 역사학자 Rainer Karlsch 가 주장하길, Thuringia 에서도 핵실험이 이루어져 총 3번의 핵실험이 있었으며, 실험으로 인한 사상자가 700명 (대부분이 포로들이라고 예상된다) 정도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는 근거가 매우 부족하여 거의 설에 가깝다고 봐야겠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이지만 당시 독일의 상황으로 봐서는 3번씩이나 핵실험을 할 여유가 없었다. 또한 이 당시에 핵폭탄이 나오는 것도 상당한 무리수이기 때문이다. 국내의 인력과 자원을 국가를 방어하는데 써야하는데 작동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신병기 개발에 쏟아붓는건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짓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 나가사키의 핵폭발. 이러한 폭발이 뉴욕이나 워싱턴에 일어난다면?
지금까지 나치 독일의 핵폭탄 제조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독일 정부가 미국 정부만큼의 지원을 해줬다면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핵무기를 얻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어디까지나 가설일뿐. Haigerloch 에서 발견된 소형 원자로는 어느 정도 완성된 단계였지만 핵폭탄을 만들만한 수준까진 아니였다. 또한 방금 전에 말했듯이 나치 독일에게도 우라늄과 중수가 있었지만 핵폭탄을 자체 개발하는건 상당히 무리가 가는 일이었다. 독일은 자원도 부족했고 그럴만한 돈도 없었다. 무엇보다도 나치 독일이 핵무기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어있어 다행스럽게도 인류 최악의 시나리오는 완성되지 못했다. 그러나 어쩌면 그런 병기들을 개발하던 독일의 과학자들이 페이퍼 클립 작전 하에 모두 미국으로 건너가 더 무시무시한 신무기를 만든 상황이 이미 최악의 시나리오가 된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런시나리오보단 훨씬 나은것 같다.
3줄요약.
1. 최초의 핵폭탄을 미국이 만든걸로 알고있는데 최초는 나치
2. 근데 실험하고 있는 도중에 패전
3. 그자료를 가져가 바로 미국이 연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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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히틀러의 비밀병기들을 아라보자1.Araboza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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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전함 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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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스텔스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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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히틀러의 비밀병기들을 아라보자4.Araboza
워킹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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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히틀러의 비밀병기들을 아라보자5.Araboza
구스타프 열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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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히틀러의 비밀병기들을 아라보자6.Araboza
유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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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히틀러의 비밀병기들을 아라보자7.Araboza
하우니브
외전
http://www.ilbe.com/1774047331
[정보] 히틀러의 야망 슈퍼 트레인을아라보자.Araboza
http://www.ilbe.com/1780607544
[정보] 히틀러의 비밀 폭탄에 대해 아라보자.Araboza
http://www.ilbe.com/1796656527
[정보] 광복기념 일본군 독가스 대비 포스터에대해 아라보자.Araboz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