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Google.com, Yandex.com)

 

 

 

(일부 내용 출처 : 위키백과)

 

※ 시발 하도 지랄 해서 내가 조끔씩 쓰기로 함

 

 

 

 

정식 명칭은 Horten H.IX 또는 Gotha Go 229 라고 한다.

Horten 이란 명칭은 제작자인 Walter Horten 과 Reimar Horten 형제에서 따왔다.

이 녀석은 완벽한 설계도가 존재하며 제작이 거의 완성되었지만 연합군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비밀병기 Ho 229 는 나치 독일의 최초스텔스 폭격기이자 전투기라는데 과연 어떤 녀석일까?

 

 

 

 

 

 

 

 

 

 

 

히틀러의 비밀병기 시리즈 3 -  Horten ho 299

항공기에 레이더 스텔스 기술을 처음 도입한 Ho 229 전투기!

최초의 스텔스 되시겟다

 

 

(사진출처 : luft46.com 의 Gery Gueville 씨의 아트웍)

 

 

 

▲ 미국의 B2 Spirit 스텔스 폭격기랑 매우 비슷한 외관을 가졌다.

사실 B2 Spirit 의 디자인이 Ho 229 에서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Horten Ho 229 는 세계 최초의 제트 엔진을 사용하는 Flying Wing (전익 비행기) 이면서도

디자인과 특수한 도료를 이용하여 스텔스 기술을 처음 도입한 항공기라는 것이 중요한 의의이다.

 

 



 

▲ Ho 229 전폭기는 생각보다 잘 알려진 기체이다.

외국에서 게임이나 프라모델로도 등장하는 Ho 229 의 모습.

 

 

독일 공군 참모총장 헤르만 괴링이 가장 좋아한 항공기이기도 한데, 그의 계획에 가장 적합한 녀석이기 때문이다.

Hermann Goering 헤르만 괴링은 폭탄 적재량 1000kg, 항속거리 1000km, 1000km/h 의 트리플 1000 계획이라는

당시 기술로 구현이 상당히 어려운 요구 사항을 내놓는데, 수많은 항공기 중 Ho 229 가 그 요구에 가장 적합했다.

1943년 2월에 Horten 형제가 제안한 내용은 폭탄 적재량 700kg, 항속거리 2000km, 900km/h 였으며 이에 만족한

독일 공군은 제안을 채택함과 동시에 50만 마르크의 원조를 약속했다. 그렇게 Horten 항공기 회사가 설립되었다.

항속거리가 저정도면 뉴욕 폭격도 순삭 이지

 

 

 


 

▲ Hermann Goering 나치독일 공군 참모총장.

2차세계대전 때 독일 공군을 전부 말아먹은 사람이다.

 런던 폭격때 폭격기를 500대이상 말아 드셧지 노무노무 화가난다 .

 

 

 

 

Horten 형제는 옛날부터 전익기에 높은 관심을 가졌는데, 전익기는 기존 항공기의 불필요한 구조물을 제거하여

공기 저항을 크게 줄이고 최소한의 연료만으로도 상당한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는 걸 후에 인식하게 되었다.

기존 글라이더를 발전시킨 Ho I 를 시작으로 Ho IX 까지 개발하였으며, Ho IX 가 바로 Horten Ho 229 전투기이다.

 

 

 

 

 

 

 

▲ Ho 229 의 미국 본토인 뉴욕 맨해튼을 폭격하는 모습.

물론 그래픽으로 재현한 모습이지만 정말 무시무시한 모습이다.

만약 무기들이 좀더 빠른 개발이 됬으면 전쟁의 판도가 봐꼈을 지도 모른다 .

 

 

 

 

 

 

 

Ho 229 는 Junkers Jumo 004B 엔진을 사용하는데, 원래 Jumo 004B 엔진은 높은 속도와 고도를 낼수 있지만

작전반경이 이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Ho 229 는 전익기라는 점 덕분에 이러한 단점을 전부 극복할수 있었다.

저항이 줄어 들고 엔진의 효율성이 높아지자 헤르만 괴링의 트리플 1000 프로젝트에 모두 충족할수 있게 되었다.

 

 

 

 

 

 

▲ 연합군의 폭격기에 접근 중인 Ho 229.

Ho 229 는 요격기의 역할도 훌륭하게 수행할수 있었다.

 

 

 

Ho 229 는 초기에 독일 공군이 제안하던 조건에서 Mk 108 30mm 기관포를 장착한 다음 제작에 들어갔다.

Mk 108 30mm 기관포를 장착한 이유는 독일이 이 놀라운 전익기의 탁월한 속도와 높은 고도의 장점을 살려

자체 방어 능력을 부여하고 기존의 역할뿐만 아닌 뛰어난 전투기로서의 역할도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Ho 229 는 Gotha 사에 의해 폭격기가 아니라 전투기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 Ho 229 의 3D 그래픽 설계도이다.

 

 

 

 

 

Ho 229 의 중앙 동체는 금속 튜브를 용접하여 제작하였으며, 양쪽 날개는 나무 합판으로 제작하였다.

겉면은 숯에서 추출한 탄소 분말 합성물질로 코팅했으며, 가로날개뼈대를 제트 엔진 입구로 지나가게 설치하고

두번째 뼈대를 elevon 엘러본, 즉 승강타와 보조날개를 겸한 부분에 설치하여 구조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하면 나무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7G 나 버틸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조종이 쉽다는 얘기다.

 

 

 

 

 

 

 

 

▲ 2008년에 Northrop-Grumman 사가 Ho 229 를 다시 복원한 모습.

유명한 다큐멘터리 회사인 National Geographic 이 복원 과정을 촬영했다.

 

 

 

 

Horten 형제는 설계시부터 목재의 재료를 광범위하게 선택했는데, 그들은 목재가 레이더파를 흡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특히 탄소를 흡착시킨 목재는 레이더파를 거의 반사하지 않는 것을 알고 설계에 적용하였다. 거기에다 부드러운 동체와

제트 엔진을 설치한 덕분에 프로펠러 같이 레이더파를 반사하는 구조물이 없어 당시에는 뛰어난 스텔스 항공기인 것이다.

 

 

 

 


 

 

 

▲ 높이 15m 의 기둥에서 연합군의 레이더파를 발사하여 반사면적을 측정하고 있다.

당시 동일 크기의 폭격기에 비해 약 40% 의 반사율을 보이는 놀라운 결과를 냈다.

제작된 Ho 229 의 모형은 실험 후 센디에고 항공박물관에 기증되었다.

 

 

 

 



 

 

 

▲ Ho 229 의 도면이다. Ho 229 는 매우 다양한 시제기 프로토타입이 존재한다.

 

 

 

 

 

일단 가장 처음 제작된 Ho IX (Ho 229) 1호기는 간단한 글라이더 형태로 만들어진 시제기 프로토타입이다.

2호기는 두개의 Jumo 004B 엔진 장착한 기종으로써 Me 262 와 가상 모의전을 벌였는데, 완벽한 승리로 결과가 나왔다.

3호기는 더 크게 제작되었으며, 전체적인 균형과 엔진의 배치를 바꿔 연료 소비 효율을 향상시켰다. 기총도 장착했다.

4호기는 야간 임무 시험용으로, 5호기는 2인 좌석용으로, 6호기는 무장 투하 시험용, 7호기는 조종사 훈령용으로 쓰인다.

 

 

 

 


 

 

 

▲ 결국 독일이 이뤄놓은 모든 기술은 고스란히 연합군에게 넘어가고 말았다.

사진은 독일의 패망 이후 미국이 가져간 Ho 229 동체와 설계도.

 

 

 

 

 

Ho 229 는 독일의 최첨단 항공과학 기술이 들어있는 우수한 항공기이다. 날개가 아닌 중앙 동체로 접혀 들어가는 랜딩 기어,

랜딩기어에 연결된 착륙 감속 낙하산. 그리고 위급시 사용되는 긴급 사출 좌석까지 당시로선 온갖 첨단 개념이 도입된 Ho 229 는

독일이 항복해버리자 기술, 동체, 연구진 죄다 연합군의 미국에게 넘어가버렸다. 뿐만 아니라 여러 독일의 기술도 미국이 가지고 갔다.

 

 

 

 

 

 

 

 

▲ Gery Gueville 씨가 만든 Ho 229 상상도.

아래는 미국의 B2 Spirit 스텔스 전폭기의 실제 모습이다.

 

 

 

 

전쟁이 끝나가자 미국 정보부는 독일의 항공기 개발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작전명 Paperclip 으로

독일의 우수한 엔지니어,과학자들을 전부 포섭했다. 그리고 우수한 무기와 그 체계를 미국 본토로 급히 이동시켜

너무나도 소중한 군사 기술들이 초강대국 소련에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였다. 독일의 항복 후 Ho IX (Ho 229)의 3호기가

거의 완성되는 단계에 있었는데, 이들 기체는 미국이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입수했으며 손에 들어가자마자 본토로 옮겼다.

 

 

 

 


 

 


▲ Ho 229 의 콕핏과 내부 단면도.

Ho 229 는 나치독일 최고 과학력의 집합체이다.

 

 

 

그 후 Northrop-Grumman 사에게 동체가 넘겨졌는데 Northrop-Grumman 사는 당시 미국 항공분야 중에서 전익기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사실 전익기 기술은 2차세계대전 전부터 Horten 형제의 Horten Ho IV 를 구매하면서 배우게 되었는데

그 기술을 바탕으로 1939년에 미국 최초의 전익 비행기체인 N-1M 을 제작하였다. 이후 N-9M 을 제작하고,

그 후에 XB-35, XB-49 에 이르다가 결국 현세기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B-2 Spirit 를 제작하기에 이른다.

출저 블랑게 밀리터리 탐구생활

 

 

 

 

 

 

 

▲ 2차세계대전 때 제작된 Horten Ho 229 의 동체는

현재 스미소니언 국제 항공우주 박물관에 조용히 잠들어있다.

 

 

 

 

결론

 

세줄요약

 

1.  Ho 229 는 개념만 폭격기였지 실제론 요격기의 임무를 수행함.

2. 독일의 기술력 짱짱 맨 .

3.미국 비행 기술 군사기술의 원조는 독일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