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코나베는 스모선수가 만들어 동료와 함께 먹는 전골 요리야

고기든 생선이든 조개든 채소든 뭐든 좋아하는 재료를 넣는 거지

이 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COOP 삿포로에 재료 사러 갔다

드럭스토어나 DAISO 같은 곳도 있어서 편리해

빵 코너



새우 카츠 샌드위치가 저렴할지도 몰라


농가 규격 외 상품 직판 코너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어



시식해 보라고 해서 먹었더니, 아주머니가 다 먹어라 하셔서 세 개를 전부 먹었다.  한국김에 말아 먹으라고 해서 그렇게 시식했는데, 한국인이 한국김에 참치를 말아 먹는 건가?


중토로
이 인도양? 참치는 너무 저렴해서 뭔가 무섭다 패스


맛있어 보이진 않지만 비교적 저렴할 수도 있다. 큰 팩은 1,000엔 정도라 거의 다 팔렸다.


본토 슈퍼에서는 별로 팔지 않았지만 홋카이도 사람들은 뭐든지 먹어서 식재료가 의외로 풍부합니다ㅋㅋ

삼계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지?


냄비 재료와 술 3종,  유산균음료를 사서 약 5,000엔 정도 들었다. 사실 홋카이도는 물가가 본토보다 약간 낮아 식사의 퀄리티가 올라간다.


친구 아저씨랑 둘이서 먹었어. 여러 가지 육수가 듬뿍 들어가서 맛있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