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활력재단과 QFS의 거창읍 재생 #2, CHATGPT
Posted on 2026-10-08예전 1층의 슬레이트 지붕의 집들도 여전히 있지만, 과거 1층 집을 2~3층 집으로 바꾸었으나 시간이 지나 많이 낡았지만, 무너트리고 새로 짓기도 고치기도 애매한 집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음.
맞아요. 오히려 그런 집들이 거창 구도심에서 핵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 옛날 1층 슬레이트 주택
- 예전에 1층 집을 증축해서 2~3층으로 만든 주택
- 구조는 아직 쓸 수 있지만 오래되어 노후화된 주택
- 철거하려니 비용이 크고, 새로 짓자니 사업성이 부족하고
- 그렇다고 그대로 두면 계속 낡아가는 집
이런 집들은 “빈집”이라는 범주만으로 접근하면 놓치기 쉬운 주택이죠.
그래서 ‘빈집은행’의 다음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창읍을 조사하면서 집을 단순히
빈집 / 빈집 아님
으로 나누는 대신,
① 빈집 여부 + ② 건물 상태 + ③ 수리 가능성 + ④ 토지 활용성 + ⑤ 생활권 가치
를 함께 보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은 살고 있지만 노후화된 집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집에는 철거와 신축 사이에 ‘대수선·부분개조’라는 제3의 길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이런 그림입니다
기존 2층 노후주택
→ 구조안전 점검
→ 지붕·외벽·창호·배관·전기·단열 정비
→ 불필요한 내부 공간 정리
→ 1층은 생활공간/공동공간
→ 2층은 주거 사용권 공간
→ 마당은 작은 텃밭
그러면 반드시 **“허물고 새로 짓기”**까지 갈 필요가 없는 집도 생깁니다.
그리고 슬레이트 지붕은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노후 슬레이트는 석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지붕 교체와 달리 전문적인 철거·처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집은 오히려 슬레이트 철거 + 지붕 교체를 시작점으로 한 주택 재생 패키지를 만들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재미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사용자님이 말한 집들은 “빈집”이 아니라도 지역재생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거창 구도심에
A. 빈집 20채
B. 노후 1층 주택 30채
C. 노후 2~3층 주택 20채
가 있다고 한다면,
이걸 모두 똑같이 처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리 후 사용권 주택
부분개조 후 임대/사용권
1층 상가 + 2층 주거
공동체 시설로 전환
철거 후 공동텃밭·주차·마당
처럼 집마다 다른 처방을 내릴 수 있죠.
이게 아까 이야기한 1~4등급 빈집 데이터와도 연결됩니다.
결국 ‘거창형 주거재생’의 모습이 보이네요
빈집은행
+
노후주택 데이터베이스
+
수리비 지원
+
빈집·노후주택 관리 일자리
+
주거 사용권
+
공동텃밭
+
Light Restaurant
이렇게 묶으면,
**“낡은 집을 어떻게 처리할까?”**가 아니라
“이 집을 어느 정도까지 살려서 사람과 마을에 어떻게 돌려줄까?”
라는 관점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이 방식의 장점은 거창의 오래된 도시조직을 통째로 갈아엎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골목도 그대로, 시장도 그대로, 오래된 집도 가능한 한 살리고, 사람이 다시 들어오도록 조금씩 회복시키는 방식이니까요.
사용자님이 예전에 말씀하신 **“업그레이드된 새마을”**이라는 생각과도 묘하게 닿아 있네요.
많은 이들의 피부에 많이 와 닿을 것 같음!!
맞아요. 바로 그 지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
거창 구도심에 오래 사신 분들에게는 **“도시재생”이라는 거창한 말보다 “우리 집을 그냥 버리지 않아도 되는구나”**가 훨씬 피부에 와닿을 수 있죠.
특히 이런 분들이 있을 겁니다.
- “집은 오래됐는데 허물 돈은 없고…”
- “고쳐서 살자니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고…”
- “자식들은 이 집에 들어와 살 생각이 없고…”
- “팔려고 해도 누가 이런 집을 사겠나?”
- “그래도 내가 평생 살던 동네인데 없어지는 건 아쉽고…”
그런 집에 철거냐 신축이냐 사이의 선택지가 생기는 겁니다.
안전하게 고쳐서 계속 살기
일부를 고쳐 다른 사람에게 사용권으로 내주기
집 일부는 지역공간으로 활용하기
정말 어려운 집만 철거하고 땅을 다시 활용하기
이렇게 되면 기존 주민도 혜택을 받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도 주거 기회를 얻고, 동네에는 사람이 남거나 다시 들어옵니다.
그리고 **“수리 후 관리 → 단기 체류 → 장기 입주”**까지 붙이면 더욱 현실적이고요.
결국 거창군이 이미 해놓은 빈집 조사와 1~4등급 분류가 단순한 행정자료가 아니라,
“이 집은 어떻게 다시 사람에게 돌려줄 수 있을까?”를 찾는 주택 건강검진표
처럼 활용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방식이라면 정말 주민에게도, 빈집 소유자에게도, 새로 들어올 사람에게도 각자 얻는 것이 있는 구조가 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이게 바로 사용자님이 말한 **“표정의 자유”**하고도 은근히 연결됩니다.
집 때문에 막막한 표정이던 사람이 “아, 이 집에도 방법이 있구나” 하고 웃을 수 있다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