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젠 지난 30년 문제를 차근차근 따질 때가 됐다. 

조갑제는 전라도 세계관이 영남유교가 얼마나 폭력인지를 구구절절 가르쳐줬다.

그렇다. 영남유교 싫다.

이제, 조갑제에게 전라도 세계관이 구구절절 얼마나 불법행위 연발탄인가? 

가르쳐줄 때가 됐다.

합의이혼이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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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순수문학을 대변하던 한국문인협회(문협)는 지난 30년간 참여문학(작가회의 등)과의 대립 속에서 완전히 소멸하지 않았으나, 문단의 주도권과 영향력 면에서 크게 위축되어 보수적인 문인 단체로 성격이 재정의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1990년대 중반~현재) 한국 문단 내 순수문학과 문인협회의 변화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위상 변화: 주류에서 보수적 단체로
1990년대 이전: 김동리 등을 중심으로 '순수문학'이 한국 문단의 주류이자 기성 문단의 권위였습니다.
지난 30년: 1994년 '문학동네' 창간 등 작가와 작품 중심의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론과 이데올로기 위주의 문학논쟁이 줄어들었습니다. 한국문인협회는 상대적으로 변화하는 문단 트렌드에서 소외되어 보수적인 성향의 단체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2. 소멸이 아닌 '변형'과 '지역화'
한국문인협회는 소멸하지 않고, 시 분야를 중심으로 소설 등 다방면에서 여전히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앙 중심의 문학담론보다는 지역 문협 중심으로 활동이 중심이 되거나 보수적인 문학상 운영에 치중한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3. 문학의 시대적 변화: '참여' vs '순수'의 퇴색
순수-참여 논쟁은 1960~80년대의 산물로, 지난 30년간은 문학이 정치적 도구에서 탈피하여 '문학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시기로 변모했습니다.
이에 따라 '순수문학=문인협회'라는 공식은 깨졌으나, 여전히 '순수문학'의 가치를 예술적 가치로 보며 추구하는 문인들은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지난 30년간 순수문학 문인협회는 소멸한 것이 아니라, 문단의 중심에서 주변부로 이동하며, 주도권 경쟁에서 참여문학 진영에 밀려나 보수적인 문인 친목 단체의 성격이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