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88학번 장동혁을 편들지 않겠다. 아무래도 서양민주주의 옹호 입장으로 챗지피티는 공동체 신뢰로 하는 행위를 했어야 했다고 논하는데, 필자도 이런 서양민주주의 세계관에 동감이 우선이다. 그렇다고, 사쿠라 조갑제처럼 공산당식 反보수 논리로 쓸 수 없다. 동시에 광주전남의 광주 우주중심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대구경북 우주중심론도 부담스럽고 황당하다. 그러나, 필자에겐 어느 쪽이 특별하게 우월하다고 평가할 수 없다. 정당행위는 민법적 사람이 모인 法人의 일이다. 한동훈이 장동혁 이전에 특정 층에 민심을 잃었다. 이게 기본이고, 조선시대식으로 꽂아달라는 것을 거부하는 게 문제의 본질이다.
『국민의 힘』의 모든 정치 붕괴는 좌익이론서에서도 정치싸움은 상부구조 장악 싸움이라는데, 그 영역을 조갑제기자의 박정희 전기 책장사를 뺀 나머지영역을 싹다 민주당 내준다 큰 원인이 있다.
한국에는 제대로 된 계급주의 이념 분석이 들어서지 못했다. 대부분은 일제시대 소련 마을의 소련 중화주의로서 反日이 反美로 바뀌고, 친일파 비판이 친미파 비판으로 바뀌었다. 실제적 親日, 실제적 親美의 비판이 아니라, 소련에 줄선 소련우주 중심론이 중국 우주중심론으로 이어졌다.
민주노총에서 새벽배송으로 쿠팡을 망가뜨리고, 중국의 배송업체를 편들려는 자세에서, 한국의 공산주의에서의 “계급”보다는 “종족우선”논리가 지배하는것이 투명하게 나타난다. 중국 업체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일제시대 소련마을에서 씨족 두레로 얽힌 것만이 남아 있다.
조갑제기자의 윤석열씨 붕괴를 바라보는 시점은 그렇게 ‘촛불 우주중심론’으로 이어지고, 그 전제로 윤석열을 한반도 남북한 공산당의 반보수 어법으로 표현했다. 다만, 조갑제기자는 촛불에 깔린 일제시대 공산마을에 연결되는 것에 줄을 대면서, 대승불교적으로 보수우파를 끼우는 ‘대승불교적 세계관’으로 자신을 중도라고 볼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전형적인 ‘상간녀’와 ‘법적 부인’의 양다리치는 불륜남의 세계관일 뿐이다. 중국경전은 전라도 노론의 신화로서 탕평 대동의 배경을 논하지만, 현대 일반인들에겐 ‘불륜’의 세계관이다. 본인은 괜찮다고 보지만, 바라보는 사람은 안 괜찮았다는 이야기다.
여기서, 상간녀와 법적 부인을 균형있게 다루는 불륜남의 주장도, 결국은 이혼소송가면 불륜남의 반복되는 ‘워딩’으로 그의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보수진영과 촛불 진영에 대승불교적으로(원불교적으로) 포괄한다고 해도, 반복되는 워딩에 깔린 특정 상징의 반복된 표현으로 속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나경원 의원은 ‘힘을 합칠 때 당의 소중한 자원’ 이야기했다.(아침 뉴스 중 인터뷰) 뒤집어서 보수우파 유권자는 <전라도식 반론 억제술>인 ‘대동단결’, ‘판을 키우는데 내부총질 금지’(장동혁이 조갑제가 뿌린 용어에 깔린 전라도식 세계관으로 반론 금지 어법을 쓴다고 비판한 바 있다)가 과연 옳은가 의문한 바 있다.
법 규칙 규범을 통한 공동체 일반논리를 믿는자가 보호되는 것보다, 박정희 1인, 전두환 1인이 충성이 우선이래서, 유신체제에 대한 불만을 억눌러야 하는 김대중 민주당 지지자들의 유신시대에 애환을 깊이 공감한다.
이제 법, 규칙, 규범을 통한 공동체 일반논리보다, 전라도식 대동단결로 보수유권자의 침해된 권리에 대한 불만을 억눌러야 하는 상황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다. 필자가 반복해서 지적하는게 있다. 88학번 장동혁은 훨씬 20년 이상 윗 연배처럼, 이렇게 사회문화를 씨족종교로 전라도로 기울어진 문화공간을 이해를 못한다. 이 상황에서 저짝 논리를 뿌러뜨리지 않으면, 저짝 논리로 세뇌된 대중에 포위가 된다.
1인독재는 충성, 충성, 충성 하는 영남왕권제 유교 통해 존재하고, 1당독재는 ‘대동단결’ ‘분진합격’ ‘중도통합’ ‘협치’등을 논하는 전라도식 신권제 유교를 통해 존재한다. 사실, 민주적 권리로서 전라도식~공산당식~이단 종교식 종족대동 원리를 거부할 권리가 보수우파유권자에 있다.
부산경남권에 유명한 사이비종교 ‘신*촌’은 옛날 메리아스 판매를 하면서, 판매원에 오직 신앙촌 물건만 쓰고 외부를 쓰지 말라는 극단적인 부족적 대동원리를 썼다고 한다. 조갑제씨와 방송 인터뷰에 나타난 나경원씨는, 우리사회에서 반복되는 문화파시즘 세뇌공작인 ‘전라도 권력 이데올로기’를 반복했다. 88학번 장동혁과 보수유권자는 이에 반대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그러나, 88학번 장동혁과 보수유권자 대부분의 절대적 한계는, 경상도식 ‘왕=대동’의 원리로 돌아갔다는 점이다. 이에 대하여<비판>은 가능하다고 본다. 매우 정당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감정섞인 비난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필자가 88학번 장동혁에 대한 불만은 이렇게 요약된다.
사실, ‘당파=대동’의 전라도식 세계관과, ‘왕=대동’의 경상도식 세계관은 국민에겐 모두 다 불편하다. 모두 다 부정할 권리와 의무가 국민에게 있다. 그러나, 은근 슬쩍.... 장동혁을 지휘하고 있을 노인층에 의해서 경상도 토착 세계관은 안고 가고 있다. 필자의 판단은 비판은 가능하고, 감정섞인 비난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바로 지금 이순간 더불어 민주당은 광주전남 종족주의 종교 정 주행가고 있기 때문이다.
대놓고 이야기해서,
조갑제기자에게 ‘범 촛불 연대’는 상간녀이고, 보수유권자는 법적 부인이고,.... 이분은 자신이 중도라고 여기는 데 국민에겐 불륜으로 피해받는 법적 부인같은 억울함이 누적돼 있다.
범 촛불연대의 ‘종족=대동’세계관을 차츰 차츰 쓰다가, 원래 조갑제씨가 편안했던 세계관으로 돌아가버렸다.
필자는 거듭 밝히지만, 대구경북 씨족종교 옹호자도 아니고, 광주전남 씨족종교는 더더욱 옹호자가 아니고, 서양식 민주주의 옹호자다.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조갑제씨의 박정희 전기 책장사 때문에, 보수진영이 문화상부구조에서 무조건 지고 시작한다는 점이다.
대공황은 원화의 붕괴를 초래한다. 그리고 경제위기의 극복은 원화의 신뢰복구로 이어진다. 단순히, 대구경북 귀족들의 자리보전을 넘어서서,(광주전남 종족주의에 주문은 거부할 자유가 있다해도) 신뢰극복의 전망을 보여줘야 한다. 전망이 안 보이는게 문제다.
88학번 장동혁 지지세력은 조갑제기자의 공산당식 반보수 어휘 목록을 쭉 꼽아서 법정에서 ‘사기죄 고발’과 부당이득죄 논할 수 있을까?
무엇이 보수이고,
무엇이 반공이고
무엇이 자유민주인지
이미, 조갑제기자 수준에서 그분 주도의 용어혼란전술로 보수진영은 소통에서 절망적 막힘에 빠졌다.
용역을 주면 본인 아니래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레닌 저작집에서 반 부르주아 따지는 어법, 조선공산당의 어법, 북한공산당의 어법, 중국공산당의 어법에서, 조갑제 기자와 유사한 생각 패턴이 많아도 너무 많다. 물론, 조갑제기자는 공산주의 아니라고 논할 수 있으며, 후진농촌 사회에 저학력 기준에서 배운 사람 스탠스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안에 공산당식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요새는 계속 공산당식 반보수 표현이 쭉 조갑제기자는 정주행 중이다. 갈라서는 게 아니라, 지난 30년 보수논객 생활은 법적 무효라고 그간의 이익은 부당이득이라고 논해야,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다.
충성, 충성 하는 경상도식에 숨막혔던 전라도사람들의 유신시대 애환에 깊이 공감하며,
대동단결, 중도통합, 등의 전라도식에 숨막힌 지금의 보수층의 일반된 감정은 사실형태다. 단, 국힘의 주도층은 경상도식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긍정하고, 필자는 모든 형태가 다 숨막히고 지긋지긋하다는 차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