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기원은 뚜렷하다. 72년 통합측 교회는 민중신학 측에 삼위일체 교리가 불가능하기에 거부한다고 밝혔고, 그리고 그들은 삼위일체 교리가 있기에 거부한다(공산당 당성의 절대불가능성으로 간다!!)고 했다.
그런데, 은근 슬쩍 남북문제 펌프질과 함께 사라진다.
유신체제는 서양근대화로 근대화라지만 영남 유교다. 그렇게 김대중지지자들은 부정했다.
김대중체제의 모든 성채는 김대중 지원 민중신학 그룹의 전라도 동학에 교횟말 씌운 위에 있다.
필자는 정말로 영어권 진보 교회 공동체라는 조건이 구현된다면 반대할 의사가 없다고 여러 차례 표해왔다. 진보교회도 영어권은 로마법이고 뭔 소리하는지를 알게한다. 반면에, 한국은 대순진리교 인데 개신교 호소하는 이재명이나, 동학 정치인들은 일반인이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지 하는 개신교와 가톨릭 신자들을 사기치는 일을 공소시효 중단없이 30년 이상 지속했다. 영어유튜브를 보다 보니, 진보측의 아시아 관점이 정말 개판인 것을 실감한다. 딱, 비유로 조갑제의 미국인식(온 세상이 전라도식 조상숭배)의 거꾸로 뒤집힘이며 전지구적 진보진영 로마문명으로 다 도배함이며, 아시아 자체에 관심이 없음을 실감한다.
제 페친분들은 ‘모든 이단 중에 왕 중에 왕’은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으로, 개신교 박해자인 남로당 기독교 영성 닮아감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복음으로 끝판왕이자, 독재사회로 가는 데 교회의 배도의 상징적 모습입니다.
동학 민회 안에 그 어떤 경우도 성경의 교회 없습니다.
있다고 하는 분들 다 사기입니다.
단, 성령의 하나님이 그분들을 깨우쳐주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