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념 트렌드에 역주행하여, 노론독재 전라도 꼭두각시로-

필자는 진심으로 중국 위안화의 세계패권을 바라지 않는다. 진심으로 브릭스 통화에 반드시 따라올 중국적 지배질서의 세계화를 반대한다. 그러나, 진심으로 걱정하게 된다. 왜냐하면, 유튜브에서 매우 흔하게 벌어지는 논쟁이 이것 때문이다.
EU의 진보예수 믿는 국가 – 미국이 해준게 뭐 있어?
보수의 예수 믿는 정치권력이 중심인 미국 – 중국 개새끼. 감히 EU가 도전하다니!
이런 충돌 단계가 상당히 지속됐었으나, 미국과 EU의 관세합의를 보면 휴전하는 분위기다. 대공황에 대한 책을 보면, 영국이 힘들 때 미국이 보여준 리더십을 자유진영 어디에서 (‘브릭스 통화’는 말도 꺼내지 말고) 보인다는 가정에서만, 통화패권은 교체다. 자유진영끼리 충돌이 꽤 오래간다. 그렇게 자유진영이 쪼개지면, 브릭스가 패권을 쥘 수 있다. 그러면 안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미국의 국제 포지션은 꼭 『조선일보』의 현재의 위치와 같다. 금값의 고공행진은 달러에 대한 고강도 불신이다. 미국을 불신하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솔직히 모두 공감간다. 그러나, 그렇다고 중국을 응원할 꺼냐에서는 이견이다. 꼭, 국제사회에서 미국에 대하여, 유럽과 세계가 보이는 자세는, 조선일보의 사설을 보면서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하고 분노하는 일이 반복된다. 조선일보를 믿지말고, 조그만한 독립 인터넷 언론을 믿자는 말에서는, 슬금슬금 다시 조선일보를 못 떠난다는 종속의 현실로 다가오게 된다. 달러 패권은 계속 갈 가능성이 브릭스에 뺏길 가능성보다 훨씬 높다.
『조선일보』가 대놓고 독자에게 약을 판다.
군사독재 때 정보기관 무서워서 못 나서는 상황과 다르면서 본질은 비슷하게, 정치에 일반인의 참여는 기형적으로 왜곡된다.
윤석열씨의 수난은, 일당독재에 덤비는 양반연합에 후달리는 소수정파 족장의 폐해로 나타난다.
윤석열씨조차도 잔인하게 밟히는 데, 20-30 보수? 지금 현재 유튜버보다 월등한 <쓰레기>이거나, 아니면 윤석열씨를 밟는데 몸바치는 양반가문 연합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정적 사냥>이 상상을 초월하는 공간에서, 20-30세대에 민주적 참여는 개소리다.
텍스트 담론을 대상으로 문화 인류학적 분석을 할 때, 군사정권 때 순수문학 문단에서도 ‘유교붕당’이 원형을 추출할 수 있고,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 운동 문서들에서도 ‘유교붕당’을 추출할 수 있다. 그 붕당이 워낙 거대하여서, 윤석열씨 집단을 박살을 내놓고, 완전한 ‘멸문지화’를 원해요! 하고 글을 쓰는게 조선일보 이 사설의 외부 기고문 교수 입장으로 보인다. 경상도 지배체제인 유신체제 때의 ‘어용지식인’과는 성격이 다른데 본질이 같은 <어용 지식인>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한국 정치에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는 속이 텅빈 개그 표현으로 가고 있다. 사쿠라 조갑제기자 이후의 한국의 문화적 현상이다.
‘진보의 예수’를 믿는 세계관의 뿌리는 사도행전 중심으로 하여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공동체 중심의 자유관이다. 한국 보수진영은 사쿠라 조갑제 기자와 조선일보에 기고하는 어용 정치학자 이후로 진실을 정확히 전하는 사람이 ‘도륙나다시피’ 씨가 말랐다. 그렇다고, 사람과 인재가 없는게 아니다. 윤석열씨 파벌을 꼭 멸문지화를 내야 한다고 하는 어용글을 보는 속에서,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인재들은 더욱 죽어든다. 그 의도로 권력을 잔인하게 행사하려 한다. <자유우파>-<평등좌파> 구호로 보기보다, 이 사회의 약자의 문제를 사회학적으로 살펴보는 모든 시도는 ‘진보적’으로 사회에서 분류가 된다. 여성이 사회적으로 겪는 문제를 살펴보는 모든 시도는 진보로 분류가 된다. 냉정한 말로, 한국은 1890년에 양반이 10%. 평민+노예는 90%다. 90%에 속하는 사람이 유럽 영어권 진보적 사고를 부정하는 것은 이상하다.
문제는 ‘원불교’(광주전남 동학신앙=사탄교)와 ‘진보주의’가 같다고 놓는 동학교단만 통하는 괴상망칙한 문제다.
부족 안에 서양문화가 있다고 동학은 믿으나, 사실은 이는 小중화사상일 뿐이다. 이런 맥락에서 ‘진보’는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의 별칭일 뿐이다.
문제는 ‘비상계엄’ 때 포르노처럼 드러난 ‘대구경북 동학신앙으로 군부정서’는 과거에서 안 바뀌고 그대로였다. 이게 부족안에 서양문화가 있다는 전제로 보수주의로는 부를 수도 없고 불러서도 안된다.
문제는 그렇다.
일반국민 눈에는 광주전남 동학파와 대구경북 동학파가, 헌법의 10조, 11조, 12조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런 약속하에 작동되는 것이 법치국가 대한민국이다.
어용학자 조선일보 기고자가 40-50좌파로 낙인찍는 문제도, 사쿠라 조갑제 기자세대인 초고령 노인네에서 바로 20-30으로 점프하는 측면으로, 진보의 예수 믿는 국가도 모든 자유문명은 세대의 연속적 축적이라는 것을 짓이겨 버리려는 자세다.
꼭두각시로 사는 조선일보를 믿지 않고 버릴 수 없는 입장도 서러운데, 이런 똥떵어리 칼럼을 봐야 하는 독자는 뭘로 보나?
거듭 강조하지만, 한국은 보수와 진보의 예수 신앙이 문제가 아니다. 대구경북 동학과 복음주의 신앙이 같다. 혹은 원불교(광주전남 동학=사탄교)가 진보주의와 같다는 엽기적 명제가 문제다.
그 엽기적 명제를 치워버리면, 양당정치는 조선시대 노론독재 후손들의 모습이며, 사상 현실은 빈곤하다 못해 처참하다.
거듭 강조한다.
소련공산주의-북한공산주의-중국공산주의에서 나타나는 사고패턴과,
EU좌파 세계관의 패턴은 완전히 다르다.
제대로 된 반공 논리란 무엇인가? 제대로 된 한국의 일제 강점기 공산파 정서란 무엇인가? 분석 위에 있다. 조선일보에 어용글 쓰는 분은 입도 벙긋 못할 것이다.
그런 참담한 시대가 지금이다.
경제위기의 예측은 ‘개소리가 풍년’일 때, ‘개소리의 과잉 공급’으로 자원의 현명한 배분으로, 개소리 과잉 공급을 줄여야 한다는 사회적 자정작용 복원일 것이다. 워낙, 장기간 집중적으로 망쳐놨다.
만약에 원불교 안에 진보있고, 대구 동학 안에 보수주의 있다면, .... 시진핑이 트럼프 1기 때 덤비며 중국이 시장경제 중심이란 말이 사실로 등극할 수 있다.(중화민족 안에 서양있다는 전제)
매일, 헛소리로 꽉 채우는 조선일보, 티브이 조선 봐주면서 속이 부글부글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