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갑제닷컴과 정규제의 팬앤마이크만 본 사람은 모르는 사실이 있다. 한국 사회는 너무 많은 공산이론이 퍼져 있다는 점이다. 민정당 반공논리는 공산이론이 <극소수파>였다는 사회적 조건을 전제한다. 오히려, 풀뿌리 운동을 해야 할 찰라에 정반대로 오인하는 사례가 빈발한다. 개벽신앙 중심의 조상숭배의 과거사가 지배하면, 대학교수 신분도 헷갈린다. 강규형 교수가 그람시로 운동권을 설명하는 90년대 초반의 시도(무려 30년 전이다)에 대해서, 강규형교수가 좌익진영을 아는 체 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았었어야 하는 사상가목록을 꼽아 드리고 싶은 지경이다.
한국 사회의 모든 좌익 공산이론의 대중화는 촛불 두목 원불교(사탄교)의 백낙청이 이끄는 『창작과 비평』에서 리얼리즘/모더니즘에서 기인한다. 루카치의 리얼리즘론에서 모더니즘을 부정하는 논리는, 그의 초기작인 ‘소설의 이론’에서 낭만주의 형식 비판에서 끌어온다. 그것은 동구권 농촌 농민이 느끼는 동구권 기독교 중심의 세상인식이 아니라, 모더니즘은 각자 자기의 주장을 하여 안 좋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두 개의 개념쌍이 존재한다.
서방자유진영 vs 공산진영 : 백낙청은 소련의 황장엽인 루카치 이론에 의거하여, 동구권이 아닌 서방자유진영의 모든 것에 ‘보면 안되는’ 따위로 낙인을 찍는다.
시장경제 법치주의 vs 개뻑다구 개벽신앙 사탄교의 ‘종족 대동신앙’ ; 백낙청의 이론이 순수하게 공산이론만을 설명하면 일반인들은 쉽게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백낙청은 언제나 공산이론을 개뻑따구 개벽신앙 사탄교에 연결을 짓는다.
백낙청의 서방자유진영을 비판하는 데에 그의 원불교 신앙과는 거리가 있지만, 여전히 개뻑따구 신앙인 천도교의 各知不移교리가 쓰였다.
개벽신앙 노인을 제외한 모든 이들은 합창이 가능하다. 각지불이 교리는 명백한 공산주의다. 공산주의를 김일성주의와 동일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개뻑따구 개벽신앙 발 공산주의가 이미 현존하는 명백한 위험으로 일반국민에 다가오고 있다. 백낙청은 주체사상의 흔적이 1도 없다. 주체사상이 아닌데 주체사상보다 월등히 더 위험한 사상이다. 각각 각자 책임이 아니라, 종족공동체 전체로 누구의 문제도 전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발상을 전제로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권력을 쥔 종족은 무한 선물, 그렇지 않은 종족은 무한 부담을 전가당한다.
윤석열을 찍었던 일베는 ‘페미니즘’을 반대했다. 그러나, 여성부는 삼성전자의 해외수출을 위해서 유지가 되고, 오히려 그런 취향으로 강화할 모양이다. 동성애도 마찬가지다. 윤석열을 찍었던 기독교인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해외수출을 위하여 계속 유지되고 강화되는 추세다. 그러면, 왜 일베는 페미니즘을 반대할까?
개뻑따구 개벽신앙 사탄교인만 모르는 진실이 있다.
민주당을 찍는 유권자는 국힘 유권자를 가스라이팅하고, 부담을 전가하여 뜯어낼 수 있고,
그 반대쪽일 때, 즉 국힘 유권자 권력 때는 지배층이 아무것도 안하고 모르쇠 한다는 점이다.
페미니즘도 역시 마찬가지다. 국제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국제적인 삼성전자 이미지 개선용으로, 전 국민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정말 사람을 지치게 하는게 있다.
사회는 자기 책임원리를 강화함이 아니라, 고대와 중세의 종족전쟁 때 승자가 패자 부족에 뜯어내는 원리를 복원하고, 거기에 마치 동유럽 정치문화인양 국민을 사기치고 세계를 사기를 치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 과거 중심으로 운동권에 가스라이팅당하고 핍박당한 30여년 산 비운동권을 외면하는 조갑제와 정규재는 궁극에서, 운동권과 한통속으로 먼 훗날 판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군사정권은 법치 놔두고 별개의 경상도식 봉건제로 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법치주의 놔두고 윤석열 정부를 넉넉히 보쌈할 수 있는 개뻑따구 귀족연합이 전라도식 봉건제로 갔다.
이때 국민은 1987년 6월 항쟁은 사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다.
경상도식 봉건제와 사실상 다를 바 없는 전라도식 봉건제를 하고서, 너무 많은 편의적 이익을 누린다.
이런 사회 때문에 <부동산 대 붕괴>를 바라는 여론이 식을 줄 모르는 것이다. <디플레이션>은 전 국민에 고난이지만, 전 국민에 일종의 배움의 학교를 보내준다.
개뻑따구 개벽신앙으로 그 뻔한 구한말 조선왕조 붕괴를 초래할 시스템을 계속 쳇바퀴 굴리면서, 시스템이 안 망하면 그게 더 힘을 발휘한다.
거의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책임을 지지도 못할 부채를 지고, 정부가 초능력을 발휘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판국에 부채로 이 부채를 막기를 바라면서, 이승만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뻥을 친다. 개벽신앙 노인이 연합해서 이승만의 의지를 정반대로 엿먹이고, 아닌 척. 아닌 척. 아닌 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