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시대 지배 이데올로기에 저항하는 김대중 지지자들이 만든 세상-

현재 신문 정치란에 쓰여지는 언어 대부분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씨잘데기가 없다. 그러나, 발생 맥락을 모르는 20-30대들에겐 근사해보인다.
<좌우를 아우르다>란 말이 왜 근사해 보였을까?
군사정권 때에 흔했던 일이 ‘자유민주 교과서 논리 틀’을 정해놓고, 그 틀 밖으로 가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이 설명하는 것이었다. 즉, 반공은 반공주의를 설계한 자의 개인 신념의 복창일 뿐이고, 실제로 자유민주의가 무엇이고 공산주의가 무엇이고, 그래서 왜 반대해야 하는지 명확한 인식이 있는게 아니었다.
누군가 필자의 표현을 보면 분명히 좌파 서적에 대해서도 좌익진영의 혁명이론 전문가들과 대화가 될 만큼 보았으되, 비운동권 세계관과 70년생 89학번의 서울 강북지역 보수주의 세계관이 맞다고 누군가 볼 것이다.
진정한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한다.
결국, 필자가 비운동권으로서 좌익 공산혁명서적을 읽어도 필자의 모든 관심은, 유신체제가 붕괴된 이후에 자유민주 법치주의 질서를 자유민주진영 보편원리에 맞게 어떻게 재구성하느냐 문제에 깔려 있었다. 이런 맥락으로 이해했다.
신약성경에서 구약성경 읽고, 구약성경에서 신약성경 읽고, 바울서신에서 공관복음 읽고 등등. 상호텍스트성의 본문읽기에 익숙한 사람은, 칸트로 헤겔 읽고 헤겔로 칸트읽고, 노장사상과 니체 사상와 왔다갔다 해석에 대하여 별 무리가 없다.
필자는 공산혁명서적 읽기를 통해서 공산혁명가 자유민주체제 붕괴를 위해 타격하고 싶은 지점이 얼마나 중요한가? 자유민주 사상서적으로 읽어나갔다. 동시에, 자유민주 사상서적에서 어떤 지점으로 공산혁명가들의 발언이 가능한지도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모든 관심은 유신체제 붕괴 이후에 영남 종족신앙으로 휘어진 법치가 아닌 의미로서, 법치 민주주의 제도의 재구성이란 논리에 있었다.
노동운동가 논설위원이 조선일보에 칼럼을 썼다.
‘성장’을 논하고 성장과 노동운동의 연결을 논한다. 과연, ‘성장’이 보수이며, 이것과 노동운동 연결이 보수와 진보의 아우름일까? 이처럼 황당무계한 미치광이 사설도 없다. 물론, 이렇게 비판하는 맥락은 서양법 논리로서 비판이나, 원불교 동학사상 안에서는 매우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어법일 것이다.
지난 30여년의 김대중체제의 1당독재 이데올로기는 이러한 논리구조다.
영정조 탕평책에 깔린 부족연합의 中庸을 높이사고
그 연결성으로 천도교 동귀일체, 원불교(사탄교) 일원상진리, 증산교 해원상생을 연결한다.
중국적 자본주의로 무한 보증하는 ‘청나라 귀족’에 바지저고리 임금님의 구한말 버전으로 노론 귀족에 바지저고리 임금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귀족연합>이 하나의 <공산당>이 되고 그 속에 속한 자들에게 이익을 주는 의미로 논한다.
논설위원은 지난 30여년(40년 가깝게) 원불교(사탄교)에 깔린 중도와 중용 논리로, 노동운동과 얽혀진 경제 문제에서 보수의 성장이 양보할 수 없는 것처럼 논한다. 이는 거의 보수를 ‘아메바대가리’의 끝판왕으로 본 것이다.
김대중의 ‘대중참여경제론’은 노자로 해석한 시장경제로 자본이득이 나와야, 경제민주화로 당파에 줄 선 사람 퍼주려는 것이다.
노동운동가가 성장을 논하는 의미는 딱 하나.
궁물 주세요!
궁물 주세요!
슈킹이 고파요!
보수는 패배했어요, 고대와 중세가 중국문명은 패배자 발라 먹어요.
이런 의미다. 즉, 원불교 박지원이 호남에 ‘인사폭탄’과 ‘재원폭탄’을 구사한다는 논리의 연장편으로, 노동운동가들에게도 “뒷돈 폭탄”이 있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성장’이다.
부족연합 개념이 곧 통일담론이다.
문재앙이 평화경제를 통해서 북한에 건설 지어준다고 할 때 프로젝트 파이낸싱 10배 레버리지로 한국 세금창고를 에쿼티(기본자본)으로 하려는 저의였다. 문재앙의 평화경제도 통일경제(종족권력 경제)다.
이제 사람들이 다 눈치를 챘다.
필자처럼 좌우 모두를 보아도 정작 관심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체제를 어떻게 지키나에 방점이 찍힌 사람들은, 이 사회에서 빛 못 보고 엄청난 실력자인데 못 나서는 사람들이 먼저 나서야 한다고 본다.
원불교(사탄교)출신으로 뒷돈 폭탄을 받는 분위기를 만드는 차원으로, 마치 유신시대에 민주당에 영남 군사독재 코드의 사람들이 다수포진하는 것과 비슷한 붕어빵으로, 조선일보에 광주일고 성향이 차지하면서 ‘좌우를 아울러’라고 하면서, 이분들의 ‘보수우파’를 대변한다는 것은 정략적인 편의적이다.
즉, 유신시대는 민주당에 ‘애국 애국 애국’ ‘국가 국가 국가’라면서 민주당 소속의 미디어에서 민정당 성향으로 밥벌어먹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효과는 영남 1인 지도자 권력화 강조와 그에 기반한 자기들의 잇권이다.
김대중체제는 ‘남북을 아울러’(남로-북로 귀족연합), 좌우를 아울러(보수측 잇권자리 좌파에 다 내놔), 동서를 아울러(서양학문자리 친중파에 다 내놔) 이런 모드로서 잇권 몰이였다.
사실, 좌파 서적 쭉~~~~~~~~~~~~~~~ 냉정한 말로 이 영역만 봐도 대단한 쪽으로 참고문헌이 있고 이걸 다보고, 또 우파서적...... 이것을 다 본다. 그것을 아우르면 원불교(사탄교)귀족처럼 온 우주를 다 알았다고 까불어야 할까? 전혀 아니다. 그럴수록 냉정한 말로 이 사회에서 똑똑한 사람의 숫자를 “N”이라 할 때 1/N의 숫자의 개인임을 실감한다.
그러나, 잇권을 밝히려는 사람은 ‘조~~또’ 아니어도 온 우주를 다 알았다고 말해야 한다. 무학농민들이 온 우주를 다 알만큼 그런 사람들이 아닌 한, 굴복하고 복종하겠나?
유신체제의 상황을 아는 분이 이 짓을 한다는 것은 ‘썩었다’는 이야기다.
유신체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시대에 저가 수출상품을 하러 국가가 기업의 원가관리를 위해 개입했다. 그리고, 임금을 제대로 줄 만큼 안 주었다. 불만은 1인 지도자의 권위주의에 막혔다.
권위주의를 불법행위로 정죄한 분들이 만든 세상을 살펴보자.
이혼숙려캠프 “절약 부부”는 완전히 미치광이가 된 남편이 보인다. 권위주의에 질식했다고 무속신앙만 계속 강조했다. 그래서 나타난 영역이 경제영역에서는 ‘레버리지 빚투’의 세계최강대국, 부동산 부채 투자의 최강대국, 말단 가정에서는 윤리 붕괴가 전면화된다.
유신체제에서 노동운동가들은 노동가치로서 이 돈이면 우리 자식 뭐뭐 해줄 돈 등등을 이해했다. 권위주의를 풀면 당연히 저임금 수출경제가 붕괴되니까, 군사독재는 체제수호하려 별 일을 다했다. 총궐기 투쟁했다.
이혼숙려캠프의 ‘절약부부’에서 아내의 눈물에서 같이 눈물이 났다. 붕괴되는 가정의 30-40 여성들에 가장 힘이 되는게 있다. 바로 사회도덕의 회복이다.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 혼나!> 혹은 그에 준하는 어떤 두려움을 줄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 그러나, 대장동 횡령범 이재명도 안전한 이 사회에서, 그런 폭주극 남편은 늘 자유롭다.
필자는 존 맥아더 목사님 수준의 성경 문자 그대로 해석을 통해서, 한국의 김양재 목사님 같은 여성 목사는 성경으로는 나올 수 없다는 수준은 아니지만,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이 논하는 성경의 하나님은 성경적 가정을 이루도록 하는 하나님이시라는 관점을 가진다.
그러나, 유신체제에 기득권자는 기득권이 가능하게 공권력 수호를 늘 펌프질했고, 김대중체제 기득권자는 자신들의 뒷돈 폭탄이 나오는 영역으로 무속신앙으로 무장하여 특정 정치인과 권력 기구를 믿으라는 프레임을 반복한다.
1당독재의 독재권력을 품은 이들에 민형사상 사기 문제로 피해자가 된 사람들은, 외통수에 걸린다.
필자는 미국 민주당 및 EU에 이렇게 원불교(사탄교)의 사기횡령 어법을 진흥하도록 하는 아시아논리의 장려를 ‘배려’인줄 착각하는 것에 심각한 반대다.
보수주의는 결국 사회를 존속시키는 사회의 서양법적 합리성의 수호자다. 자신이 그 따름을 외면할 때 사람들을 바꿀 수 없다는 의미로서, 개혁주의 신앙의 믿음준행처럼 이성어법을 따르는 자들이다.
지난 30여년 동안 월간조선 조갑제기자 세력이 한 일은 노동운동가 논설위원보다 앞서서, 전라도 종족대동 논리로 보수주의 가치를 속빈 깡통으로 만들었다.
김대중지지자들은 유신시대 기득권자들이 맹자 어법으로 ‘선부론’을 네세웠던 것에서 도덕을 내세웠다. 그러나, 김대중지지자들의 장기독재권력에서 또다시 그들은 똑같애 졌다.
필자의 입장은 원불교 백낙청 창작과 비평사단의 2인자 최원식 교수가 모더니즘도 문학사에서 아우른다는 입장이, 전라도 사대부 특유의 미치광이 논리로 본다. 온 우주를 아우르는 자아가 말이 되나? 미친 놈이지. 온 우주를 아우른다는 글로벌한 시각으로 성부 주권설로 갖가지 타종교의 권익을 배려하는 것은, 결국은 그 배후에 속한 숨어있는 귀족에 소용과 잇권이 되는 문제다.
좌우를 아우른다는 타령에서는 전라도식 귀족연합의 일당독재 권력 이데올로기다. 보수주의 및 자유민주 시장경제 법치주의 지식 콘텐츠를 제도권에 발도 못 붙이게 하고 쓰레기 어법으로 채운다는 이야기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부탁드린다.
미국 복음주의와 얽혀지는 미국 보수주의를 전공한 학자들, 그 연결된 정치철학을 전공한 학자들, 그 연결된 법치주의와 정치시스템 공부한 학자들. 이분들 제도권에서 본 기억이 있나? 없을 것이다. 언제나 보수측 지식 정보는 ‘이승만 이용사업-박정희 이용사업’으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특정귀족 감투와, 동학원리로 보수측 자리도 좌익이 다 가지겠다는 어법 뿐이었다.
미국민주당과 EU가 이들 권력을 강화시키는게 굉장한 배려인줄 착각하는게 웃기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에도 ‘한동훈들’이 넘쳐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