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하다가 예전에 가고시마 여행갔을때 찍은 몇장 있는데, 많지는않으니 그냥 편하게 봐주셈







먼저 후쿠오카 하카타역 에서 가고시마츄오역까지 신칸센을 타고 편도 10,640엔임, 지금은 무사증제도가 폐지되어서
언제 복구될지는 모르겠지만.. 단순 여행객이면 주요역에서 전큐슈레일패스를 17000엔 정도로 끊을 수 있다.
일종의 큐슈지역에서만 유효한 신칸센 무제한티켓 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일단 하카타역에서 가는길



 신칸센이 자리도 넓었는데, 그 열차안에 흡연실이 구비되어있는게 좀 놀랍긴했음 ㅋㅋ



가고시마츄오역, 10월말에 갔는데도 한국의 9월초중순처럼 살짝 덥더라


호텔에서 찍은 가고시마츄오역, 가고시마에서 제일 큰 역인듯


머지 않은곳에서 배를타면 사쿠라지마 까지 갈 수 있는데, 재밌는게 여기 원래는 섬이었는데 지진나가지고 섬이 조금 옆으로 옮겨가서
지금은 땅이랑 붙어있다더라 ㅋㅋㅋㅋ 하루에도 두세번씩은 분화하는 활화산임


현지에 사는 스시남친구가 차가 있기떄문에 이동하는데 크게 불편한건 없었음 가면뭐 사쿠라지마의 역사나 근처 등산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등산로? 산책로? 이런거 있는데 한바퀴 돌아보는것도 괜찮음



사쿠라지마 사진


어디 무슨 산속에있는 전망대 같았는데 이름은 까먹었다 ^^; 

다음은 그냥 가고시마 걸어다니면서 찍은 길거리 사진








항상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이런 메이저 대도시만 다니다가 중소도시를 갔더니 좋은게
한국인 포함 외국인 관광객이 진짜 많이 없기도하다, 당장 오사카 교토만 가도 음식점가면 중국어메뉴판 이라던가 그런거 쉽게 볼 수 있는데
여기는 외국인들이 많이오는 관광지가 아니다보니까, 일본다운 일본을 쉽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음.
그리고 가고시마를 계기로 대도시가아닌 중소도시를 집중적으로 가보고 싶어진 계기가 되기도 하였음.

언젠간 다시한번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