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8월 3일 일요일 파랑새는 있다 30회
영자(김성희)와 순임(김여랑)이 뭔사 새로운 시도를 한답시고
어우동 춤을 선보이러 환갑잔치에 가기 위해 샹그릴라 무대에서 연습을 한다.
일명 이들은 자칭 ‘쓰리우동’이라고 부른다.
공중파, 그것도 KBS에서 ‘어우동춤’이 선보인 것이다.
당시 김영삼 자칭 문민정부 떨거지들은 저런 게 바로 민주화요,
표현의 자유라고 속으로 흐뭇해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 어우동 춤을 구경하던 웨이터도 따라한다.
이와 중에 영자는 어우동 춤을 추면서도 막간에 한복을 입고 막춤을 보여준다.
이때 우리의 김가연 님이 등장한다.
김가연 누님은 지난 29회때 상당히 많은 대사를 소화했다.
그리고 이 날 30회에서는 메소드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미스 황(김가연 누님): 뭐해 제네들?
웨이터: 네 오늘 점심때 회갑 공연 공연있다고 연습무대 좀 빌려달라고 해서 좀 빌려줬어요.
그런데 이때 미스 황(김가연 누님)이 짠돌이 좁쌀 사장(심양홍)의 입장을 두둔하며 웨이터에게 잔소리를 한다.
미스 황(김가연 누님): 나중에 사장님 아시면 어떡할려고 무대를 빌려 줘여?
웨이터: 아, 사장님 지금 병원에 있는데요 뭐.
미스 황(김가연 누님): 그래도 나중에 전기계량기 측정하고, 전기요금 측정하면 다 나온단 말이예요.
웨이터: 한 시간만 연습하고 가겠답니다.
미스 황(김가연 누님): 어휴 정말 꼴값들 한다 아침부터
이때의 표정은 정말 귀귀가 페미 메갈년들의 씹스러운 꼴을 보는 표정이다.
김가연 누님의 표정 연기 죽인다.
이것으로 김가연 누님의 출연은 끗~
이 30회의 막판에 진소라(진재영)가 여친 평숙이를 데리고 업소일을 끝낸 병달이를 기다린다.
소라가 여친을 데리고 와서 절봉이도 얼굴에 화색이 돌고,
그 와중에 꼽싸리 끼어보려고 청풍 사범도 기웃거린다.
이 날도 마지막 엔딩에 진재영 얼굴을 클로즈업하면 자막이 올라가는 걸 보면
진재영 뒤에 상당한 배경이 있었음을 추론할 수 있다.
김가연 누님은 역시 김소연이라는 이름으로 올라간다 .
아무리 촉망받는 신인이라지만 이렇게 띄워줄 수는 없는 것이다.
한독여실의 파워라고나 할까?
마치 시노자키 아이와 한 때 사귀었던 성지고 출신의 막강한 파워맨 이홍기가 생각난다.
참고로 성지고 출신 중에 내가 좋아하는 인물은 최은정이다.
한때 최은젖이라고 불리웠던,,,,
지금은 뭐하는지....아는 게이들은 댓글로 근황을 말해줬으면 좋겠다.
당시에 있었던 일을 정리해보자.
파랑새는 있다 30회가 방영된 다음날 1997년 8월 4일 월요일에
평화협정 3대 원칙이라는 말이 1면을 장식한다.
병신 같은 기자새끼들은 평화협정으로 월남이 망한 걸 모르나?
저 평화원칙의 원칙이 제대로 지켜질 리가 있었겠냐?
저 지랄 떨다가 20년 세월이 흐르고 드디어 북한이 핵무기로 공갈치는 세상이 된 거다.
이 기사 아래에 병역명제 송구라는 글이 보이지?
이회창 아들의 병역의혹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했어.
다음날인 8월 5일 화요일에
이 와중에 기아는 배째라로 일관하고 기아의 새끼회사인 아시아 자동차도 휴업에 돌입한다는 기사가 나온다.
기아가 무너지면 아시아자동차도 망하는 거고 협력업체도 다 망하는 거지.
아시아 자동차가 광주에 있었거든.
광주 폭동 때 폭도들이 아시아 자동차에 있는 군용 지프 턴 것 생각나지?
그러니까 그쪽동네 특징인 우덜식 떼법이 나온 거라고 나는 지금 생각해.
김회장의 사표 거부한다는 말이 나와.
김선홍도 이런 홍어들의 분위기를 감지하여 눈치 보며 배째라고 누워버린 거지.
오른쪽 사진 보면 기아를 살린답시고 강경식 경질하라는 말이 보이지?
기아가 정신 못 차리고 망한 게 정부 탓인 양 몰아가는 거야.
아마 저 시위는 기아 측에서 동원했을 가능성이 커.
하석주가 수술 없이도 국가대표가 될수 있다는 기사가 나온다.
그리고 1년 후에 프랑스 월드컵에서 멕시코 전에서 한 골 넣고
백태클로 퇴장1호가 되버리는 비운을 맞이하지.
그리고 이날 사극 용의눈물에서 이방원이 타고 다니는 말에
DJ라는 이니셜이 새겨졌다는 기사가 나와.
망조가 든거지.
다음날인 8월 7일 수요일에 기아를 제3자가 인수하면 안 된다는 사설이 동아일보에 떠.
그럼 어쩌라고? 동아일보가 먹여 살릴 껀가?
저 사설을 쓴 새끼는 제3자가 인수하는 게 마치 특권인 것처럼 묘사해.
그리고 김선홍을 떠 받들지.
언론도 완전히 쳐돌은거야.
망하는 회사 다른 회사가 인수해서 그나마 명맥을 살린다는 건데 그게 특혜라는 거지.
슨상은 이런 혼란스런 분위기를 어떻게 자기한테 유리한 국면으로 돌릴지 고민하며 즐겼을 거다.
그리고 주병진인 빤스회사 좋은 사람들을 상장 시켜서 370억원대의 재산가로 등극했다는 기사가 뜬다.
몇 년 후에 주병진은 차 안에서 여자를 추행했다는 혐의로 고생을 하지.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김형곤도 당시 주병진을 두둔해.
승용차라는 좁은 공간에서 어떻게 뭘 하기가 어렵다는 취지의 말을 했던 게 기억난다.
심지어 여자 동료였던 이성미도 주병진 편을 들지.
그런 거 보면 당시 주병진이 동료들 사이에 인심을 잃지 않았나봐.
그리고 또 몇 년 후에 그 김치녀는 무고죄로 들어가지.
그날 세계 최초의 인터넷뱅킹 회사의 회장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도 곧 사이버 뱅킹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했지만,
인터넷 은행이 출범한지 정확히 20년 걸렸어.
왜냐하면 기존 은행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규제로 인해
시작이 다른 나라보다 늦어진 거지.
멍청한 회사 기아가 망해서 다른 회사가 인수하는 걸 특혜라고 생각하는 시대였어.
소위 문민정부의 대가리 수준이 저랬다.
from 어떤 한심한 김가연 누님 전문가
지난 번 글에 관심 있는 게이는 전편들을 참고해라.
김가연 누님의 데뷔작 전편을 Araboja 8편
http://www.ilbe.com/10198363924
김가연 누님의 데뷔작 전편을 Araboja 7편
https://www.ilbe.com/10190256860
김가연 누님의 데뷔작 전편을 Araboja 6편
https://www.ilbe.com/10182050124
김가연 누님의 데뷔작 전편을 Araboja 5편
https://www.ilbe.com/10175794578
김가연 누님의 데뷔작 전편을 Araboja 4편
https://www.ilbe.com/10167714177
김가연 누님의 데뷔작 전편을 Araboja 3편
https://www.ilbe.com/10163591433
김가연 누님의 데뷔작 전편을 Araboja 2편
https://www.ilbe.com/10161772443
김가연 누님의 데뷔작 전편을 Araboja 1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