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http://heartbrea.kr/46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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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http://www.ilbe.com/3260040878





게이들아, 좋은 새벽이다!

먼저 솔직하게 고백할게, 이번건 용량 많이 적다..

원래 9mb~10mb 사이로 맞추는 편인데 이번엔 8mb....사실 아까부터 몸도 조금 으슬으슬하고 눈도 침침해서 죽을 것 같다 ㅠㅠㅠㅠㅠ

8시부터 쓰기 시작해서 벌써 5시간째네 ㅎㅎ....정말 미안하고, 재밌게 봐줬음 좋겠다!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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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뭐,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위험한 건 없으니까 곧장 앞으로 가자고」




이단 모게코는 이곳에 이미 왔었던 모양인가보다

마치 길이 혈관같지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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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아가씬 기분이 나빠지지도 않아?」


안나쁠리가 있나 씨ㅣ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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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이 성의 공간은 거의 무한이라 생각해도 좋아…항상 팽창하면서 어딘가로 사라지거든」

이단 모게코 「그리고, 우리들 모게코, 도……」


이단 모게코 「……여기에 오는 건 오랫만이군. 그 땐 아직 나도 아직 평범한 모게코였……을 지도 모르지」


이단 모게코 「……내가 이단이 된 계기가 뭐냐고? 다음에 알려주지」


이단 모게코 「눈이 돌아가냐? 안심해, 길은 하나니까 길 잃을 걱정은 없어」


이단 모게코 「…………나도 生햄 좋아해」


이단 모게코 「이 성에서, 한 때 기생충이 퍼져서 말이야. 우연히 生햄에 붙어있었다던데……」

이단 모게코 「그 때 모게코의 70%가 죽었었지」

이단 모게코 「…………나는 괜찮았지만」


이단 모게코 「힘드냐? 곧 도착이야」



호옹이? 이단 모게코는 꽤 지식도 많고 상냥하盧!

아무튼 길을 쭉 따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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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어차피, 모게코지?」

이단 모게코 「뭐 그렇지」

이단 모게코 「……그럼, 갈까」




ㅋㅋㅋㅋㅋㅋ모게코 해탈잼ㅋㅋㅋ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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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나」

이단 모게코 「오랫만이군, 피의 정령」

??? 「…………」


피의 정령 「…………」

피의 정령 「…………설마, 살아있을 줄은 몰랐군」

이단 모게코 「아니, 원래 죽을 예정이었지만, 이 녀석이」

피의 정령 「…………」

요나카 「…………」

피의 정령 「…………그렇군」

피의 정령 「……그러니까 윗층으로 올라가고 싶다는 거지?」

이단 모게코 「그래」

피의 정령 「…………그렇군」

피의 정령 「…………조심해라. 거기엔……그것, 이 있으니까」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알고 있어」

피의 정령 「…………」



씨ㅣ발 붉어서 피의 정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심상치않다..;; 그것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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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거 고맙군」

피의 정령 「…………」

피의 정령 「…………소녀여」

요나카 「아, 네」

피의 정령 「…………무운을 빌도록 하지」

피의 정령 「…………」





kia 남자답노!

이제 슬슬 가봐야할테니, 옆에 생긴 사역마를 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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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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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자! ㅎㅎ

그리고 잠시 암전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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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이 실루엣은?




??? 「요나카, 늦네」

??? 「모처럼 곧장 돌아왔는데……」

??? 「저기, 요나카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 「…………」

??? 「…………」

??? 「……그래」

??? 「…………하지만, 괜찮아」

??? 「반드시, 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올 테니까」

??? 「……반드시, 말이야」

??? 「…………후후후」



씨ㅣ팔 오빠새끼도 평범한 새끼가 아니었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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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4층이다...

평소처럼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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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다행이야」

요나카 「오빠가, 무사해서」

요나카 「…………」

요나카 「…………다행이야」

요나카 「오빠가, 무사해서」

요나카 「…………」

요나카 「…………다행이야」

요나카 「…………」

요나카 「…………」





ㅛ요나카 이 쌍년은 어지간히 오빠 후장 그만 좀 빨지 씨ㅣ발



다시 현재로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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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사역마 왜 죽어있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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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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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종이상자는 뭐盧? 이런거보면 열고싶어지지아늠? ㅎㅎ 열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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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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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걸로 치고 나왔다

옆에 방들을 하나씩 수색해보면 모게코들이 있는데



모게코 「훌쩍……쿨럭……울고 싶어……하지만 울면 책형에 처할 거야……」

모게코 「조용히 있으면, 괜찮을 거야……괜찮을 거라고……」


모게코 「…………책형은 싫어」

모게코 「무서워…………무서워…………」

모게코 「…………」

모게코 「괘, 괜찮아…………가만히 있으면, 화내지 않을 거야…………」


모게코 「…………」

모게코 「쉿, 조용히 해……화낼 거라고」


모게코 「…………」

침대에 누워있는 모게코는 죽은 듯하다……



씨ㅣ발 죄다 우울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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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메뉴 사진도 바뀌었음! 야 기분좆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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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또다시 가시나들 있는 방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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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존ㄴ나 귀엽盧;; 이 그림 그린새낀 여자그리는데 소질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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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오리고기얻음!! ㅎㅎ 나 오리고기 개좋아하는데

양념부추하고 된장에 싸서 먹으면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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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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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방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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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하얀색이다....



??? 「장군을 찾으러, 러시아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 「장군!」

??? 「하라쇼─!」

??? 「장군……하스하스키 장군! 어디로 가버리신 겁니까……」

??? 「오오, 장군……」



하라쇼가 뭔 뜻이냐? ㅇㅇ?


아무튼 나와서 쭉 진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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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씨ㅣ발 깜짝야

죽어있는 것 외에는 볼 게 없으니 쭉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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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도로 쭉 내려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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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왜?」

요나카 「이 층에 있는 모게코들은, 행복하지 않나봐요…아니, 아예 슬픈 표정이 가득 한데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그렇네」

이단 모게코 「어떤 의미로는……여기가 가장 무서운 층일 지도 모르겠군」

요나카 「네?」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슬슬 설명해주는 편이 나으려나」

이단 모게코 「…………가면서 얘기해주지」



드디어 이 층의 떡밥이 풀리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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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이 층은, 어떤 자에 의해서 통솔되고 있지」

요나카 「어떤 자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그래, “모게코쨩”이야」

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요나카 「모게코가 모게코를 지배하는 건가요?」

이단 모게코 「아니, “모게코”가 아니다.“모게코쨩”이다」

요나카 「네? 겨우 쨩 붙였다고 너무 빡빡하다……」

이단 모게코 「나한테 묻지마……」

이단 모게코 「아무튼 그 모게코쨩은 진짜 악질인 놈이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이단 모게코 「……그러니까, 놈과의 접촉은 피하고 싶어. 이길 희망은 거의 제로니까」

요나카 「……!? 대체, 어떻기에……?」

이단 모게코 「…………몰라. 녀석에 대한 정보가 불분명해」

이단 모게코 「다만, 녀석의 머리가 정상이 아닌 건 확실해」

요나카 「(모게코 자체의 정신 상태도 보통이 아닐 텐데……)」

이단 모게코 「그리고, 녀석은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을 책형해서 천천히 죽이는 걸 취미로 하는 녀석이야」

요나카 「!?」

이단 모게코 「그리고 그 자를 마구 잘라내지. 마지막엔 고기로 먹는 걸 즐기는 모양이더군」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쉽게 죽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 것 같고, 천천히 괴롭히면서 죽인다던데……」

요나카 「엄청난 정보잖아요 그게!!!」

이단 모게코 「뭐, 실제로 난 본 적이 없어. 그래서 그런 거라고……」

이단 모게코 「녀석의 행동 패턴도 모르니 신중히 움직여야해……」

요나카 「흐에에…………」




존ㄴ나 길다 씨ㅣ발 3줄 요약한다


1. 모게코쨩이라는 놈이 이 층을 독재함

2. 고문이 취미임

3. 이길 확률 제로




그리고 점점 암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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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아!! 진짜!! 제길!!!」

??? 「쓰레기가……죽어! 죽으라고!!」

??? 「아아! 아하하하하하하하핫!!」

??? 「장난감 망가뜨리는거 재밌네……우훗♪」

??? 「…………」

??? 「…………응?」

??? 「아~♪ 손님이시네♪」

??? 「에헤헷……손님은, 접대해야하……지♪」


씨ㅣ발 심상치가않타;; 딱 봐도 이새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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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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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이상한 곳이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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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그렇네」




죄다 뛰었다 앉았다 왔다갔다 하고 있음;;


이단 모게코 「…………딱히 수상한 기척은 느껴지지 않네」


이단 모게코 「…………언제 모게코쨩이 나타날지 몰라. 신중하게 움직이라고」


이단 모게코 「…………뛰어다니는 녀석들 기분 나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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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말대로 조심하며 지나쳐오면 이런 실내가 나옴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마스크를 가져올 걸 그랬어」

요나카 「네? 어째서요?」

이단 모게코 「이 앞엔, 냄새가 나거든. ……썩은 냄새로」

요나카 「…………네?」



존ㄴ나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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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이미 여기에 온 걸 알고 있을 지도 모르고……모르고 있을 지도 몰라. 전혀 예측할 수가 없군」


알고 있을 지도 모르고, 모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자세한 것은 들어가봐야 압니다^오^

위로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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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보다;; 머리 깨진 모게코 씨ㅣ발 ㅠㅠㅠㅠ

저 십자가에 달린 쪽지를 읽으면


「아아 모든 모게코들이여 피를 돌려보내라」


중2병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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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쭉 올라가다보면 지쳤는지 요나카찡이 멈춘다..




이단 모게코 「어이, 괜찮아?」

요나카 「네, 네……어떻게든요……」

이단 모게코 「정신 차려……자, 저기로 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어」

요나카 「에, 엘리베이터요?」

이단 모게코 「이 층만 있는 거야. 그걸 탄다면 다음 5층으로 갈 수 있어」

요나카 「이 층만……」

이단 모게코 「모게코쨩이 멋대로 만들었다……라는 듯해」

요나카 「도, 독재 사회인가요……」

요나카 「하지만, 다행이네요……그 모게코쨩과 만나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단 모게코 「그러게…………」




다행이다 ㅎㅎ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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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씨ㅣ발


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존나 화면 빨개지고 천천히 밝아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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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ㅣ발 존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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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귀엽다...너...따먹고싶다..나...



요나카 「…………아? 아앗???」

이단 모게코 「제길…………모게코쨩이다!!!」

요나카 「네에에에에에에에에엣!!!??」

모게코쨩 「에헤헷! 헬로 헬로 안녀엉♪ 모게코쨩입니다~☆」

모게코쨩 「生햄도 좋지만……마시멜로랑 마카롱도 좋아해♪」

모게코쨩 「낮잠도 정~말 좋아하고♪」

이단 모게코 「네 녀석……언제부터 우리들을 눈치 챘지!?」

모게코쨩 「응? 으음~~……꽤 처음부터, 려나? 모~게게게♪」

이단 모게코 「제길……나란 놈이 이런 실수를!」

모게코쨩 「모를 리가 없잖아~♪ 모게코쨩은 기척을 지울 수 있거든~♪」

모게코쨩 「……알게 냅둘까 보냐」

요나카 「이, 이단 모게코 씨……정말, 이 사람이 모게코쨩인가요?」

요나카 「단순한 여자 아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이단 모게코 「아가씨, 이 녀석 외견만 보고 속지 말라고」

모게코쨩 「아하핫♪ 여고생 귀엽네……♪」

요나카 「! ……!?」

모게코쨩 「저기♪ 너, 모게코쨩을……좋아해?」

요나카 「!? 가, 갑자기 그런 걸 물으시면……」

모게코쨩 「좋아해~~~?」

요나카 「아, 그, 그런 걸 물어보셔도……저에겐, 오, 오빠가 있어서…………」

이단 모게코 「무슨 소릴 하는거야 넌」



오빠성애자 ㅍㅌㅊ?

그런데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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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씨ㅣ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한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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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제길, 괴물 녀석……!!」

요나카 「아아아아아아…………!!!」



이단이 공격은 막아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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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쨩 「…………」

모게코쨩 「모게~~…………」

모게코쨩 「…………짜증나네」

모게코쨩 「…………」

모게코쨩 「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ㅋ...ㅋㅋㅋㅋ.....

그러다 뜬금없이 bgm 음이 높아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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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쨩 「아─!!!!」 

모게코쨩 「방해할 거면─!!! 죽으라고!!??? 너!!! 죽어!!!!!!」

요나카 「!!?」

모게코쨩 「아─!!!!! 죽일거야!! 죽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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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미치광이가…………!!」

요나카 「히, 히이……익!!」

모게코쨩 「저기 말야♪」

모게코쨩 「모게코쨩을 좋아하는 아이는, 나도 좋아해♪」

모게코쨩 「그렇지 않은 새낀 뒤져!!!!!」

모게코쨩 「모게코쨩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아이는, 나도 좋아해♪」

모게코쨩 「그렇지 않은 새낀 내장 흩뿌리면서 뒈지라고!!!!!!!」

모게코쨩 「후후후~~♪」

모게코쨩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모게코쨩 「죽여주겠어!!! 그러니까 고통스럽게 죽으라고!!!!!」

모게코쨩 「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모게코쨩」

모게코쨩 「나 널 죽이고 싶어!!!!!!」

모게코쨩 「저기 말야!!! 전에 달팽이를 짓밟아봤어!!!」

모게코쨩 「정말이지, 재밌었어~♪ 파칵 푸츗 ……하고 말야♪ 우후♪」

모게코쨩 「달팽이는 죽어버렸습니다. 모게코쨩이 죽여버렸으니까요~」

모게코쨩 「그러니까♪ 눈 앞에 있는 너희들도 죽여버려야겠어♪ 짠짠짠♪」

모게코쨩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요나카 「…………!!! ………………!!!!!」

이단 모게코 「…………위험한걸」

이단 모게코 「아가씨, 뛰라고!!」


와씨ㅣㅣ발 정상이 아니란게 사실이구나

내가 봤던 모게코 중에서 제일 미친 듯 시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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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쨩 「어, 어라?」

모게코쨩 「기다려!!!!!!!!!」 

모게코쨩 「기다려~~줘~~~~♪♪」

모게코쨩 「저기, 왜 도망가는 거야~~??」

모게코쨩 「싫다 얘~, 놀자~♪」

모게코쨩 「…………아! 알았다! 술래잡기구나☆」

모게코쨩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죽을 때까지 쫓아가줄게!!!!!!」 

모게코쨩 「재밌게 도망쳐♪」

모게코쨩 「그리고 죽으라고!!!!!!!!」 




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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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바로 쫓아오기 시작함 씨ㅣ바 ㅠㅠㅠㅠㅠㅠㅠ모게코쨩도 쫓아오는데 스샷에 안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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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나가려는데 문 안열려서 game over 씨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수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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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서 안열리던 곳으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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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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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존ㄴ나게 뛰어댕겨서 겨우 탈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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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네」


어휴 상종하기도 싫다 친ㄴ년

이곳을 나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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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옥같은 장소가 나온다

쭉 스쳐지나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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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 「훌쩍 훌쩍……집으로 돌려보내줘……우에에엥……」

요나카 「앗, 문 너머에 누군가 울고 있어요……」

이단 모게코 「냅둬, 그런 거……」

요나카 「하, 하지만 왠지 불쌍해보여요……근데, 문에 큰 손잡이가 고정되어있네!」

요나카 「…………으~음」




요나카 마음씨 ㅅㅌㅊ?? 아무튼 뭔가 내려칠만한 것을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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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그란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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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서 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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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나카 「저, 저기……」

??? 「!!!」

??? 「뭐냐 네 놈은!!!!」

요나카 「에엑!?」

요나카 「도, 도와달라는 소리가 들려서 왔는데요……」

??? 「!!!」

??? 「……흥, 그런가」

요나카 「?」

??? 「내 이름은 모게코프 하스하스키」

모게코프 「모게코들에게 잡혀서, 이 방에 감금되어 있었지……」

모게코프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지, 인간이여……」

모게코프 「…………」




태도를 바꾸는게 꼭 대중이 다리 체인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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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존나 귀엽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나카 「(아무리 봐도 울고 있던 것 같던데…………)」

이단 모게코 「…………」

모게코프 「……뭐, 그래. 부하들이 날 찾고 있을 거다」

모게코프 「러시아로 돌아가야해…………」

요나카 「러, 러시아요?」

모게코프 「그럼 이만!」



러시아 모게코인 모양...그러고보니 장군을 찾는 모게코들이 있었지? 아마 걔들이랑 같은 부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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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뭐야 저 녀석은」

요나카 「…………그, 글쎄요」



어이 털린 두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시 나와 쭉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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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아가씨, 다른 길을 찾아보자고」


기분 나쁜 배경이 튀어나옴

쭉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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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내로 진입

방 마다 모게코 몇마리씩 있는데 대사 간추려보면



모게코 「삶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우리들은, 그런 한심한 존재인 거야」

모게코 「미래에, 희망 따윈 없다……」

모게코 「훌쩍……아아……아아아아……」


모게코 「세상은 참으로 불합리해. 내 소중한 모든 것들을, 빼앗아 가니까」

모게코 「누구를 미워해야할 지도 모르는 채……」

모게코 「…………나는, 어떻게 해야해?」

모게코 「나는, 나는…………」



모게코 「누구나, 마지막엔 죽는다…우리들은 죽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인가?」

모게코 「우리들을 구할 수 있는……유일한 건, 죽음이야」

모게코 「어째서, 나는 살아온 거지……」

모게코 「매일 매일……이런 슬픈 기억만 생긴다면 태어나고 싶지 않았어……」


모게코 「으윽……으아아아아아앗……그냥 냅둬!! …………흑, 으으……」

모게코 「어째서 살고 있는 거야……어째서 태어난거냐고……!」

모게코 「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


모게코 「정말 좋아했던 스프인데……하나도 맛이 없어……아하하……」

모게코 「커피가 식었어……마치, 나를 쫓아오는 것처럼……」

모게코 「학대당하는 매일……이럴 바엔, 차라리……」

모게코 「삶이란……죽음이란……」

모게코 「아아……슬프다……마음이 울고 있어……」

마스터 「모두 모게코쨩에게 학대 당해서 그런 거에요」



이거 쓰는데 우울해 뒤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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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엔 전에 봤던 처자도 다시 볼 수 있음




쿠로츠노 「이런 추레한 성에 떨어뜨리다니 최악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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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햄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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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페페론치노란다 게이들아

스파게티 같은 건가봄.....


이제 마지막으로 위로 쭉 올라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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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아마도, 여기가 모게코쨩의 방이겠지」





....RG??








보느라 수고했다 게이들아! 7편은 내일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