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http://heartbrea.kr/4667047
1편 : http://www.ilbe.com/3260040878
안녕 게이들아, 유쾌한 저녁이야 ㅎㅎ...
먼저 앞서 1편을 일베 보내준 것 고마워, 그만큼 댓글도 많이 달려서 이야기 몇 개만 할게
Q1. 게임은 어디서 다운받냐?
A1. https://docs.google.com/file/d/0BxGQH5DX-_hFZURsLTAxZnZpSjg/edit?usp=sharing
Q2. 이거 호러라기엔 조금 그렇다던데?
A2. ㅇㅇ 호러라기보다는 기괴함에 중심이 맞춰져있다
Q3. 씨ㅣ팔 빨리빨리 좀 쳐올려라
A3. ㅠㅠ미안 다른 호러게임보다 대사 분량도 많고 런닝타임이 개길다..ㅠㅠ
Q4. 니 수용소냐?
A4. 유루유리 하지마르요! 수용소는 맞는데 유루유리는 본 적 없다 하덕임
Q5. 일본어 실력은?
A5. 일본어 자격증 2급. 가끔 원어로 된 게임도 하고 그런다
Q6. 한 편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A6. 1시간 정도. 대신 존나 피곤해진다...
이정도까지만 해두고, 만약 다른 질문있으면 Q 달고 질문해줘라! 그 댓글은 내가 꼭 답해줄게 ㅎㅎ
그럼 시작한다!
씨ㅣ팔 전편에 트라우마가 될 것 같은 구멍..ㅠㅠ
존나 무섭지만 모게코 포레스트라 적힌 곳으로 걸어가면
이런 숲이 나온다
「……여긴, 분명, 이상한 곳이네」
「……어째서 이런 곳에 와버린 거지」
「……돌아갈까」
이상한 곳인걸 지금 깨달은걸까 ㅠㅠ 나같으면 오줌 지리고 도망갈텐데
그렇게 걸어가는데,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개깜;;
놀란 요나카찡, 그리고...........
???
어이없는 요나카찡
이새끼 맨 처음에 동화책 읽어주던 새끼 아닌가? 그럼 착한놈인것 같기도 하고 ㅇㅇ;
요나카 「…………?」
(응? 뭐지? ……인형?)
당연히 인형인줄 알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1ㅂ 말함
딥당황한 요나카
??? 「모게게!」
요나카 「마…말했어?!」
??? 「그거야 말하모게」
요나카 「!?!?!?!?」
??? 「너 귀엽네에!!!」
말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말투 좆같은 고양이는 뜬금없이 귀엽다하더니
요나카 「뭐? …………뭐라고?」
??? 「모게게게게……」
씨ㅣ발 철컹철컹ㅋㅋㅋㅋㅋㅋㅋㅋ요나카야 원래 주절먹이지만
갑자기 이 새끼가 몸을 돌리더니
일본어 목소리 나와서 놀랐다;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어남 씨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옹이;
??? 「모게! 모게모게모게!!」
??? 「모게! 모게에!!」
??? 「하아아……♥모게게!」
??? 「모게~~~!!!」
보;지에 흥분한 선비님들 같아보인다.....
인증하면 만베 예상해봅니다
얼빠진 요나카ㅠㅠ
??? 「괜찮아~♥ 처음 하는 아이에겐 상냥하게 대해줄 테니까~♪」
??? 「모두, 그렇지?」
모두 「응!!!!!!!!!!」
요나카 「…………」
요나카 「…………ㄲ」
결국 도망치기 시작 ㅠㅠㅠ씨ㅣ발 내가 여고생이라도 무섭겠다
이런 문구가 뜨길래 뭐지? 했는데
씨발 존나 빠르게 다가옴 ㄹㅇ;; 그리고 잡히면
비명소리 들리며 게임오버.....
다시 시작하면
존나게 뛰고
또 뛰어서
결국 숲 밖으로 탈출했다
요나카 「…………」
요나카 「…………」
요나카 「사, 사라졌네……」
요나카 「…………」
나라도 악몽이라 여길듯...당황한 요나카찡은 독백하기 시작한다
요나카 「나는……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지?」
요나카 「단지, 그것 뿐……평소랑, 다를 게 없는 그런……」
요나카 「대, 대체 뭐가 뭔지…………」
요나카 「아아! 정말이지……이게 무슨 일이야, 나는 이런 곳에서 어슬렁거릴 때가 아닌데……어떡하지……」
요나카 「전화도 먹통이고…………」
요나카 「…………하지만, 왔던 길을 돌아가려 해도 아까 그 노란 애들이……」
요나카 「아니 그보다 그 노란 애들은 뭐야!?」
요나카 「고양이……? 아, 아냐……하지만 말을 했는데……」
요나카 「대, 대체 뭐야! 이 곳도……그 노란 애들도……!!」
요나카 「나를 잡으려고 했는데……어째서!? 대체 왜 내가 목적인데……!?」
요나카 「어떡, 하지…………」
생긴건 귀엽게 생겼는데 말하는게 ㄹㅇ선비를 닮아있다
진정하는 요나카찡
잠시 숨을 돌리던 요나카는
뭔가를 발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ㅣ발 딱봐도 얼굴탱이가 저기 달려있음
눈이 사시인지, 요나카는 보고 감탄한다
요나카 「저런 성은, 본 적도 없는데……」
요나카 「…………」
요나카 「여긴 정말…………어디인 걸까」
요나카 「…………모양이 이상하네」
요나카 「……불이 켜져있어, 누가 살고 있는 걸까……?」
요나카 「…………돌아갈 길을, 물어볼 수 있으려나」
요나카 「…………」
요나카 「……아니, 아까도 이상한 일들이 잔뜩이었으니 분명 저 성도, 성의 주인도……」
요나카 「하지만 여기에 있어도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아. 게다가, 그 노란 애들이……또……올 지도 몰라」
요나카 「……건물 안에는, 그 노란 애들이 없겠지. 일단, 가볼 수 밖에, 없겠네」
요나카 「…………예감이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저런데 가면 백빵 사망플래그 아니냐;
아무튼 저 성을 향해 걸어가려해보면
;;;
핏자국이 존ㄴ나게 묻어있다
요나카 「…………」
요나카 「…………? 이 너머에, 무언가 ……있어」
농담이 아니고 존나
그리고 그 끝에 있는건
아까 요나카를 습격했던 노란 고양이;
요나카 「으윽, ……으엑……」
요나카 「…………」
여고생답게 헛구역질을 한다ㅠㅠ
일단 다가가서 조사해보면
요나카 「……어째서, 이렇게 끔찍한 모습이지? 살해당한 건가? ……대체 누구한테?」
두부외상을 당한 모양이다;
아무튼 시체를 지나쳐 걷다보면
이렇게 성의 기둥과 타일이 보이기 시작
저기 있는 갓-햄은 당연히 주웠다
그리고 계속 걸어가보면
딱봐도 존ㄴ나게 수상해보이는 곳으로 나왔다
옆에 동상을 읽어보면 본 게임의 타이틀인 모게코 캐슬이라 적혀있다
그보다 신경쓰이는건 저기 둥둥 떠있는게 아니겠노?
다가가 말을 걸면
다행히 아까처럼 달려들진 않는다....대신 존나 찜찜함
하나 더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위 동상을 조사하면
그렇단다...
애초에 노란 괴물한테 쫓기는데 희망이 어딨겠盧!
더 위로 올라가면
이런 죶.같은 동상들이 잔뜩 널려있는데 하나씩 조사해보면
「앗! 모게땅만 봐줘! 아아앗!!」
「좀 더 필요해! 필요하다구!!!」
「너 맛있어 보이네!!!!」
「모게땅 화낼 거모네. 네 혀를 잘게 찢을 모게」
「이제 아무래도 상관 없모게……」
「하아앙……♥♥」
「모게땅은 장하네~~!! 모게게!!」
중간중간 병신같은 것과 오싹한 것이 껴있는 것 같다....
계단을 타고 계속 오르면
이런 입구가 나온다
주변의 동상들은
「오는 거야? 와버리는 거야?」
「돌아갈 거면 지금인데?」
「나중에 돌아가려고 해도 할 수 없어」
「괜찮니?」
「분명 떠올릴 수 있다고?」
가기 싫지만 어야겠노....입구에 다가가보면
요나카 「이상한 동상은 잔뜩 있었지만……그리고 조금 떠있던 것 같기도 하고……」
요나카 「……이 성에, 누군가 살고 있는 걸까? 왠지, 이상한 기분만 들어……」
요나카 「…………으, 으음. 여기가 입구겠지?」
입구는 절반 정도 열려있어서, 바람이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안은 어두워서, 여기선 전혀 보이지 않았다
요나카 「…………으음」
딱 봐도 불안불안하다;
그리고 선택지가 뜨는데

여기서 3번째걸 선택하면 그냥 취소됨..
역시 불안하니 이 성 말고 다른 길을 찾아보자!
2번째를 선택하면
요나카 「…………」
요나카 「…………아니야」
요나카 「너무 일이 잘 굴러가잖아……」
요나카 「……마치 나를 이 곳으로 불러들인 듯 해」
요나카 「동상도 그렇고, 어쩐지 떠있던 녀석도 그렇고……이 성, 진짜 수상해!」
요나카 「아까 노란 애들이랑 관계가 있는 성인가? …………그렇다면 더욱 들어가기 싫은데」
요나카 「……다른 곳을 찾는 게 좋을 것 같네」
요나카 「일단, 여길 벗어나서─」
현명함 ㅍㅌㅊ?? 호러영화나 게임보면 꼭 이런 곳에 들어가서 뒤지는 새끼들이 있음 ㅋㅋㅋ
ㅋㅋ셈 돌아가자!
는
화면이 갑자기 ㅈㄴ 빨갛게 되면서 아까 전의 짐승소리가 들려옴;;
놀란 요나카찡 ㅠㅠㅠ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됐어요 씨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넋나간 요나카
씨ㅣ팔 소름;; 이름 알고있노
??? 「이제 도망칠 수 없어……♪」
??? 「하아하아! 여고생! 하아하아!」
??? 「후우, 후우, 후우……」
??? 「불끈불끈! 불끈불끈! 되어버렸모게!」
??? 「어이, 촬영 돌려놔. 이 녀석은 볼만 하겠어……헤헷!」
죄다 씨ㅣ발 한국에서 하면 바로 잡혀갈 말들을 하며 흥분함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다..ㅠㅠㅠ
넋나간 요나카가 입을 열고
요나카 「…………어, 어째서, 내 이름을」
??? 「어째서냐니? 이유는 없어. 모게땅은 그 정도 지식, 누워서 떡먹기야」
??? 「왜냐면 우리들은─모게코, 니까」
요나카 「…………모, 게, 코」
저 좆같은 것들의 이름은 모게코였다
한 새끼가 앞으로 나와선
모게코 「모게땅이랑 그렇게 유쾌한 짓 하고 싶었구나♥ 기쁜데……♥♥」
모게코 「…………야, 빨리 하자고」
모게코 「이쪽은 엄청 기다렸다고, 이제 참을 수 없어!」
모게코 「그렇모게…………」
라더니,

소오름;;
그리고 정신을 차린 요나카는 뒤늦게
비명을 지르지만
존ㄴ나 개씨ㅣ발;;
보이스웨어 같은 모게모게 하는 목소리들하고 여자 비명소리하고 헉헉퍽퍽하는 소리가 존나게 겹치더니
마지막은 요나카의 단말마로
ㅋ....ㅋㅋㅋㅋㅋㅋ....씨ㅣ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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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엔딩을 봤는데 아직 본편 시작도 안했다는게 함정...ㅠㅠ
어느 게이 말대로 씨ㅣ팔 막 30편 넘어가면 어쩌지...? ㅁㅈㅎ폭탄 존ㄴ나게 받겠지만 한 게이라도 봐주면 끝까지 올려볼게 ㅎㅎ...
1편 올렸더니 빨리 써오라는 새ㅐ끼들이 있어서 오늘 시간 되는대로 몇 편 더 써보려한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