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http://heartbrea.kr/4652434
1편 : http://www.ilbe.com/3260040878
안녕 게이들아, 좋은 밤이다!
8시쯤 부터 쓰기 시작한거같은데, 벌써 11시가 되어버렸네..ㅠㅠㅠ 근데 더 심각한건 분량문제다....
최대한 게임하면서 끊어보려고 하지만 되도록이면 실제로 게임하는 것처럼 많은 장면을 보여주고 싶어서, 얼마 진행도 못하고 걸려버린다...
사진용량 10mb가 아닌 30mb라면 지금의 3배로 올릴 수 있을텐데 ㅎㅎ....아깝노
자 그럼 시작한다! 댓글 스포 주의!
성안으로 들어가는 걸 선택하자 무서워하는 요나카찡
요나카 「하지만, 딱히 다른 길도 없고……들어갈 수 밖에……없나」
요나카 「……앗, 불법 침입이 되어버리는 건가」
요나카 「…………」
요나카 「그래, 제대로 인사하면서 들어가면 되겠지」
요나카 「……으음, ……저기」
불법 침입인거부터 생각하는 스시녀 마인드 ㅍㅌㅊ??
라며, 성에 들어서고....
3편만에 1층 돌입..하...
그리고 뜬금없이, 왠 자지새끼가 걸어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호옹이?
자지새끼 말고 세일러복 요나카 합시다!
아마도 얘가 오빠인 듯 싶다
요나카 「정말이지~, 너무 빠르게 걷는다니까」
??? 「생각할 게 있어서, 미안……해」
요나카 「흥……또 그 생각 타령이야?」
??? 「그래, 생각에 빠지면, 앞이 보이지 않게 되어버려」
요나카 「불안하네……」
??? 「요나카가 옆에 있으니 괜찮아」
요나카 「정말이지, 뭐야 그게!」
??? 「후훗……갈까」
캬 웃는 모습 카와이하노! ㅎㅎ
그리고 다시 현재
성안 으리으리하다;;
요나카 「……이상한 성이네, 대체 여긴 어디야」
요나카 「…………응?」
좆같은 그림 발견
예전에 연속 주작을 펼친 미술 게이가 떠오른다
요나카 「─아까부터 느낌이 좋지 않은데, 여기는 혹시…………」
시ㅣ발 이제서야 깨닫다니;; 요나카도 어쩔 수 업슨 ㄴ멍청도인듯 했는데
철컥 소리가 들려옴;
당황한 요나카는
문을 열어보려지만 철컥철컥소리뿐
ㅠㅠ이렇게 될 줄 ㅏ알고 있었지
그 순간, 벨소리가 들려오더니
존나 불안한 느낌
은 FAI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발그레한거 보소;
어예 탈출하노 이 상황을 ㅠㅠㅠㅠㅠ
??? 「안녕! 요나카쨩!」
요나카 「?! 어째서 내 이름을……」
모게코 「내 이름은 모게코. 당신에 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고 있지」
요나카 「!?」
모게코 「자! 모처럼 왔으니까 놀아요! 성적인 의미로~」
저건 대체 무슨 뜻일까?;
어이없어서 할 말을 잃은 요나카
모게코 「모게게!!!!」
요나카 「싫어어어어어어어!!!」
모게코 「모게땅이 제일 첫번째~~~~~!!!!」
앞에 나선 모게코가 요나카를 덮치려는 순간,
모게코 「뭐?」
모게코 「요나카쨩의 처음은 내 것이야」
모게코 「뭐?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모게코 「꺼져 쓰레기야」
모게코 「닥쳐」
모게코 「Fuck you」
모게코 「뭐?」
지들끼리 분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통수치고 자멸하는 홍어들을 보는 듯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의 정적이 흐르고
지들끼리 쳐싸우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사이 요나카는 옆으로 살짝 빠져나가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간다
모게코 「뭐어!? 덤빌 거냐 새꺄!!!」
모게코 「이 무능한 구더기 새끼들이!!!!!」
요나카찡 탈출 후 뒤늦게 정적이 찾아옴
단체 멍청도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 탈출한 요나카는 숨을 돌린다
요나카 「어, 어쩌지……」
요나카 「…………」
요나카 「이, 일단……여기 있으면 위험해. 출구를 찾자.」
그렇단다
일단 왼쪽의 갓-햄을 줍고 위로 올라가면
식당? 같은 공간이 나옴
요나카 「아니……그것보다 어쩌지.」
요나카 「정말 들어오면 안되는 곳에 와버린 것 같아……」
요나카 「아무리 갈 곳이 없다고 해도……그냥 들어오지 말걸……이 바보!」
요나카 「…………아니야, 후회해봤자 소용 없지. 일단 이 성에서 빠져나가야해」
요나카 「하아아, 나는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야……」
요나카 「…………」
뜬금없이 침묵하더니,
요나카 「…………」
요나카 「빨리 돌아가야하는데…………」
요나카 「아니……돌아갈 수는 있는 건가?……」
요나카 「입구는 닫혀있었고……일단, 다른 곳으로 나갈 수 있는지 찾아보자」
캬 귀요미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조사시작
왼쪽에 세 곳, 오른쪽에 세 곳 있는데 왼쪽 먼저 올라가면서 조사해볼 생각
캬 핏자국에 동상;; 무섭노;;
갓-햄을 줍고나면 별로 할 게 없으니 나오자
참고로 저 옆에 주홍색은 뭔지 모르겠지만 조사할 수 없다
위로 올라가서 들어가보면
주방 같은 공간이 나온다
테이블 위의 종이를 하나하나 조사해보면
쇼핑 메모다
「알팔파, 티모시, 레드 클로버」
유서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너무 가혹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안녕히 by모게코」
「페페론치노에 엄청난 양의 고추를 넣는다면, 그것은 정말 페페론치노일까?
조개대학 모래학부 해저학과 4학년 스지코 쇼타로 왈」
여전히 뭔 말인지 쳐알아들을 수가 없다
교자로 놀린 게이들아 이것들이 뭔지 다 아냐?;; 내가 무식한거임?
감자칩 다이스키!!
설명이 베리 굿임; 시발;
히잌 시ㅣ발 깜짝야
근데 옆에 가보면 진짜 모게코 있음;
손이 일게이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쓰레기통을 조사하니 이런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술마시고 남이 토하는거보면 따라 ㅌ토함 ㅍㅌㅊ?
으 극혐
다시 나와서 오른쪽
오자마자 모게코가 있다 ㅋㅋㅋㅋㅋㅋ
生햄 =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갓-햄
빼앗으면
캬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치 세게 때리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메모는
피로 쓰여진 푸념 글이 적혀있다
「태워라……태워라……태워라……태워라……」
;;
이제 마지막 방...들어가보면
들어가자마자 소름끼치는 모게코의 목소리가 ㅡ들려옴;;
시ㅣ발 깜짝야
그리고 개뜬금없이 이런 문구가 뜨는데
10초 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ㅣㅣ발 급한대로 가까운데 숨음
그러자 들어온 모게코;;; 바로 앞인데 시ㅣ발....
안들킴?
시발 개짝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명소리와 함께 게임오버....들을 때마다 섬칫거린다 ㅠㅠㅠ
시ㅣ발 이번엔 가장 먼 곳에 숨자
역시 한번에 못찾는다
요나카 「…………!!」
모게코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요……나와요♪」
모게코 「…………」
모게코 「칫, 꽃가루 알레르기만 아니었으면 금방 찾을 수 있었을 텐데」
모게코 「…………」
모게코 「뭐, 됐어」
모게코 「모게땅 내장용 여고생 레이더를 사용하면……」
요나카 「…………」
모게코 「…………」
와시ㅣ발 좆됐다 여고생 레이더;; 존나 갖고싶지만 지금으로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잠시동안 정적이 흐르더니
kia 주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게코 「어째서!? 어제는 제대로 작동했는데!!」
모게코 「거짓말이지!??」
모게코 「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앗! 이 무슨 일이냐아아아!!! 어째서!!!!!」
모게코 「히……힘들게 만든 건데!! 밤을 새서!! 아침까지 힘들게!!!!!!」
저런거 밤새 만들 정도로 여고생이 좋은 모양이다;; 에헴
우는 모습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울음을 멈추더니
모게코 「으으……으에에에에~~~엥!!!」
모게코 「훌쩍……훌쩍…………」
모게코 「…………」
모게코 「으으으으으으읏!!!!!!」
모게코 「이렇게 된다면 성 자체를 파괴해서, 시신이나 찾아서 놀아야겠다!!!」
요나카 「!?!?!?」
모게코 「이딴 성 어차피 금방 세울 수 있으니……가끔은 시체도 좋지!!!!!!!」
모게코 「…………좋아」
모게코 「이 몸의 힘을─여기서 개방하리라!!!」
모게코 「하아아아아아아~~~~앗……」
씨ㅣ팔 성을 부신단다;;;;; 존나 병신같지만 잔뜩 긴장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벨소리가 들리더니
모게코 「!!!!!!!」
모게코 「시……식사 시간이다!!!」
그리고 쳐나가버림......노어이 시발
이제 다시 움직일 수 있게는 되었는데 긴장한게 존ㄴ나 병신같아짐
혹시 모르니 모게코가 나간 쪽으로 가보면
요나카 「…………」
요나카는 문틈으로, 안쪽을 들여다보았다
모게코 「마이쪄!! 마이쪄!!」
모게코 「역시 生햄이지~~!!」
모게코 「딜리셔스!!」
모게코 「우히히……냠냠……」
모게코 「NO 햄, NO LIFE」
모게코 「마이쪄! 生햄 마이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긴 귀여운데 뭐하자는건지 또 모르겠다
어이털린 요나카
근데 저걸 보고나니 옆에 편지가 생김. 읽어보자
호옹이? 오랫만에 제대로 된 떡밥ㅇ이 나왔다
「탈출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모게코의 손에서 도망칠 수 없을 테니까……그 녀석들은 나쁜 녀석들이야. 이상하게도 녀석들은, 내가 어디에 숨던 간에 쫓아오지.」
「숨어도, 숨어도 숨어도……내가 숨은 장소를 알고 찾아오지……녀석들을, 죽여도 죽여도……끝이 없어……계속해서, 뛰쳐나온단 말이다」
「…………이건 내 예상에 지나지 않지만, 녀석들은 아마도─」
「어이쿠, 벌써 녀석들이 와버렸군. 쓸 데 없는 짓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나는 도망친다. 움직일 수 있는 동안엔 말이지…………」
「그래, 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어……이런 아빠라 미안하구나……사랑한다, 올리비아……아빠가」
시발 아빠 간잽이력 ㅍㅌㅊ?? 좆같은거 보소 다쓰고가지;;
올리비아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뭘하든 도망칠 수 없단거같다
이제 볼일은 다봤으니 여기서 나가자! ^^
?????
시ㅣ발 존ㄴ나 개깜짝놀람ㅠㅠㅠㅠㅠㅠㅠㅠ 배경음악이 개소름끼치는 쿵쾅거림으로 바뀌고 가끔씩 끼야아아아하는 비명소리도 들려옴;;시ㅣ발;;
좆같아도 핏자국을 따라 걸어가는데
와...시ㅣ발...
피로 물든 모게코가 존나 많다...무시하고 계속 걷다보면
홀로 서있는 모게코가 나오는데, 이름이 광기의 모게코

씨ㅣ발.......
이번에도 용량 문제로 여기까지 하게 됨 ㅠㅠㅠㅠㅠ4편은 내일 써서 올리겠다
하씨ㅣ발 근데 진짜 30편 넘어갈 수도 있겠다;; ㅁㅈㅎ 달게 받는다 수용소+스압+좆노잼 드립이니 좆같으면 꽃 남겨주고가라
좋은 밤 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