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http://heartbrea.kr/466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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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쌍쾌한 새벽이야!

오늘 내가 소개해줄 게임은 RPG 쯔꾸르로 만든 인디 호러게임, 모게코 캐슬이야

보다시피 일본 작품이고, 작품 내에 수용소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다 스압+시리즈까지 트리플 크라운이니 맘에 안들면 ㅁㅈㅎ누르고 뒤로가기 하면 된다 ㅎㅎ!

또한 이 소개글은 게임 하기 귀찮은 게이나 오줌 지려서 못하는 게이를 위해 쓰는거니 둘 다 아니라면 직접 해보거나 실황을 보는게 100배 나음 ㅇㅇ


그리고 주의사항.

이런 류의 게임들은 모두 스포가 치명적이다. 혹시 이런게 싫다하는 게이들은 그냥 다보고 난다음 댓글달지도 보지도 말고 뒤로가기 누르는게 좋아!

꼭 한 명 씩 있더라, 스포하는 개ㅐ쌔ㅐ끼들....(부들부들)

그리고 내 드립 개씹노잼. 사진이랑 대사만 보고 넘겨도 된다. 대사는 굵은 처리 해두겠음


그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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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 시작하자마자 이런 경고문이 뜬다

왠 일본 보이스웨어가 읽어주는데 죳.같은 목소리임

아무튼 게이들 모두 이거 참고해주길 바라고, 화면을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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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ㅏ이한 배경과 이상한 생물체의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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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말도 할 줄 아나보다

누구한테 말거는걸 보니, 침대에 누가 누워있는 모양

이 후의 대사는


「이런, 잠이 오질 않는 거니?」

「…………」

「약을 먹어도 안된다고?」

「…………」

「……그래」

「…………」

「괜찮단다, 내가 곁에 있으니까」

「……빨리 좋아지면 좋겠네」

「…………」



상냥함 ㅍㅌㅊ??

아무래도 보살펴주고 있던 모양이다

더 넘기면,




「……아, 그래」

「……오늘은 그림책을 읽어줄게」

「……어떤 내용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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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우리 일게이들이 원하는건 하나뿐 아니겠노 ㅎㅎ??

비록 수용소지만 썰만화가 자꾸 인기글로 올라가는 이유가 뭐겠노 이기야! 바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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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암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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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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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뽄 여고생은 따먹어야 제맛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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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전철이라니 도키도키하노!

자 화면을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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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RPG만들기 클라스 수준 보소

딱 봐도 성의를 들였다는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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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요나카찡이다! 의자에 앉아있는 여고생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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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한다 ㅎㅎ 훈훈하노?

저렇게 생각해주는 여동생은 주절먹아니노? 자 진행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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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수 있게 됨 ㅇㅇ

캐릭터 도트가 굉장히 세심하고 귀엽다

근데 호옹이? 저 밑에 빨간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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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닮았는데....앞에 가서 확인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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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고추임 ㅋㅋ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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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메뉴를 들어가보니 우울해보이는 여주 모습과 아이템, 세이브, 종료 같은 것이 뜬다.

아이템 창을 확인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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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쪄!

씨ㅣㄹ바 어디에 쓰는건지조차 감이 안잡힌다

사용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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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리얼 고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아이템도 그냥 아이템이랑 키 아이템으로 나눠져있는데, 키 아이템을 확인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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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학생증이 있다 호옹이? 사용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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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한글화 클라스 지림ㅋㅋㅋㅋㅋㅋ이런 것까지 해놓았노!

요나카는 고2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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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옆에 앉아있던 여고생들에게 한 번 말걸어보자

원래라면 말도 못걸테지만 나도 같은 여고생이니 맘이 편하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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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묘하게 진철이 닮은 것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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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색 존나 병신같다

아무튼 이 다음 대사는






버스? 그건 최악이야 숨이 막혀서 어쩔 수가 없는걸」

「그럼 어떤게 괜찮아?」

「……………………자전거」

「금방 지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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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도 ㅍㅌㅊ? 의미를 모르겠다

아무튼 이제 말 걸어도 대답을 하지 않으니, 화살표가 있는 곳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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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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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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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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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취하는 요나카찡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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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암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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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나니 여고생도 사라져있고, 문만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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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씨ㅣ발 한숨밖에 안나온다

니들도 이런 경우 있냐? 죳.나 귀찮;;


조금 있다가 벨소리가 울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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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인 모게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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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하는 요나카찡 귀엽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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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상황 파악이 되어가는 모양이다

잠시 자고 일어났더니 모르는 역.....그나저나 한글화가 존ㄴ나 세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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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제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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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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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까지 세심하게 잘만듬

저 앞에 모게코라 쓰인 간판 확인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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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실존하지 않는 역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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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옹이?? 자판기가 있노! 목마르던 참이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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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씨ㅣ발

조개구리나 오렌지우개나 쳐먹고싶지 않은 맛이다;; 상어 지느러미 맛은 좀 끌리노

마시고 일베라도 가볼까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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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죶중고는 거지입니다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마구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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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단다

역무원도 없고, 시골이고, 처음 듣는 역이니 수상한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조금 더 걷다보면 벽지가 붙어있는게 아니겠노? 내용을 확인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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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生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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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구멍이 뚫려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 앞에 종이가 존ㄴ나 많음;; 다 읽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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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일 의미심장한건 떨어져있는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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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생 1명이란건 왠지 요나카를 뜻하는 것 같지 않노?


아무튼 이 다음 전단지들에는



「매월 1일~31일 生햄 데이~!

生햄을 먹어서 세계 평화를!

우주조화! 명경지수! 제행무상!」

「……매일 먹는 거잖아!」


「生햄 특세일! 生햄 특세일! 生햄 특세일!

生햄 특세일! 生햄 특세일! 生햄 특세일!

生햄 특세일! 生햄 특세일! 生햄 특세일!」


「만두 뷔페 ~1시간 800엔~


오로지 만두만 먹을 수 있습니다!」




존나 이런 먹는 것 광고밖에 없다

그 와중에 生햄은 사이비 같노;; 스팸이 맛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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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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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햄 주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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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싸이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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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급위꼴; 아이템마다 이런 그림이나 사진이 하나씩 달려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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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기에 볼 일이 없으니 오른쪽으로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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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긴 길이 나온다

하지만 브금도 끊기고, 상당히 음습한 분위기다


이 앞에도 전단지가 존나 많은데, 하나씩 읽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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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발 그놈의 生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갓-햄인듯하다

이 외에도



「울지 않는다면

범해라 임신시켜라

두견이」


「방범! 화염방사 연습회

모두 같이 불을 쏩시다! 참가비 무료!

준비물은 입에서 불을 뿜는 능력, 이것뿐! ~세계방화교~」


「여러가지 결말 봐 즐겁잖아 Mogeko Castle」


「이 앞 3km MxxxKx CxSxxE


(……글씨가 지워져서 읽을 수가 없네)」



生햄 말고도 병ㅇ신같은 전단지들이 많다

하지만 왠지 기괴하노;; 여러가지 결말 보라는건 제작자의 메세지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이 다음엔



「어깨 결림이나 요통이 심한……

그런 당신에게

生 햄 ! ! !」


라는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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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화낸다 ㅋㅋㅋㅋ 귀여움잼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 전단지를 무시하고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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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요나카가 멈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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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이 느껴진다함

그리고 구멍을 들여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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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싹하노; 아무튼 이 주변은 숲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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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잘못 느낀 모양이여서 돌아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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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발9ㅕ81ㄻㄴㄹㅋ;;;;;;;;; 존나 갑툭튀해서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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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으로 슥 지나감;;;하씨ㅣㅣㅂ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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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떨어진 요나카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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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발 대체 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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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단다........왠지 불안하노....ㅠㅠ 새벽에 혼자 하다 몸 움찔했다....겁쟁이 ㅍㅌㅊ?

그래도 병신같은 전단지가 하나 더 붙어있다




「매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은

生햄 데이!

生햄 먹자구! 生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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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도 슬슬 빡칠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예 좋습니다 갓-햄

옆에 작은 공지문 두 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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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각각 써있다

지도는 그렇다 쳐도 교ㅈㅏ는 뭐지;; 괜히 빨간 글씨로 해놔서 쫄았다


그리고 용량문제로 못올렸지만, 저 옆에 간판엔



「Mogeko Forest =>」



라고 적혀있다

드디어 모게코 포레스트란 곳에 들어가게 되는 모양이다.....








사진 용량문제로 1편은 여기서 마침 ㅎㅎ

여러 피드백하고 ㅁㅈㅎ 달게 받는다, 다시 말하지만 댓글 스포 주의하길 바람 ㅇㅇ

쫀새벽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