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비 나와서~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장보고 왔따.

 

엄마는 술 못먹어서 연어 먹고 나는 술먹어서 생새우 먹는다

엄마는 77세인데 무릎이 안좋으시다 ㅠ.ㅜ

 

나는 지체장애 3급이다. 어릴때 교통사고 나서 머리 좀 다쳤다

그래도 고등학교 일반으로 나왔다

 

재작년까지 복지관에서 소일거리했는데 이제 그마저도 없네

 

세잔만 마시고 낮잠자려고

꿈에선 내 머리가 풍성하니까

꿈 꾸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