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부가 성격 진짜 좋으시거든,,

근데 이분이 했던 얘기중에 진짜 감동받은게 뭐냐면

자기가 자동차 운전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나마 왼쪽 다리를 잃어서 다행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시더라,,,


완전 어릴때 교통사고당하셔서 다리 잃으셧고

거의 50년간 장애인으로 사셨는데

그 와중에 저런 얘기하면서 웃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느꼇음...


오른쪽 다리가 있어서

악셀을 밟고 브레이크를 밟고 멀쩡히 운전할수있어서 다행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