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트형이 계획한거냐?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3/07/LIUK76WPIJD6ZDN4IVEQGFEQSI/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 전선이 중동을 넘어 주변 지역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첫 폭격이 시작된 이후 이란이 걸프 국가는 물론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튀르키예, 지중해 국가인 키프로스, 코카서스 국가인 아제르바이잔까지 동시다발적 광범위한 공격으로 대응하면서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도 맞불 타격을 주고받으며 또다른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기존 분쟁의 영향을 받지 않던 지역들까지 전선으로 빨려 들어가며, 6일까지 15국 안팎의 영토와 해상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전장(戰場)이 펼쳐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사실상 전례를 찾기 힘든 수준이라는 평가다. 직·간접적으로 군사력 파견에 동참한 유럽 국가를 합하면 이번 전쟁에 얽힌 국가는 20국이 훨씬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