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도 마음 속에는 치열한 증오가 있지요.

일본인도 원자 폭탄을 떨어뜨린 미국에 대한 증오는 있습니다.

흑인도 구미 제국에 노예가 된 증오도 있겠지.

그러나 한국인의 증오는 이상할 정도로 치열한 반일할 때에만 국민이 일치 단결한다.

예를 들면, 한일 축구 경기 때 많은 한국인 팬들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의 현수막을 거는 일에 협조했다.

http://livedoor.블로그img.jp/oboega/imgs/f/d/fd139781.jpg

이 한국 응원단 중에 얼마나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중근의 현수막에 대해 반대한 사람은 없었습니까?

일본인은 정치와 스포츠를 나누어 생각할 수 없는 한국인을 싫어하고,

문화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우호"라고 외치더라도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은 신뢰하지 못하겠네요.


한국의 주장은 엉망이니까요.

최근 한국의 주장으로 "일본은 한국 여자를 20만명 납치해 위안부로 일하게 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20만명이라는 큰 숫자인데,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이 이처럼 과거의 역사를 조작하니까 일본의 정치가는 반박하고 있을 뿐입니다.

식민지 시대를 가지고 일본을 규탄하는 한국이 "한일 기본 조약"에 반대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까?

한국인은 왜 약속을 지키지 못해요?

말뿐인 사과? 돈으로만 해결?

베트남에게 입으로만 사과도 할 수 없는 한국보다 훨씬 일본이 더 낫겠습니다.

지금도 "라이따이한"에 때문에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태도라는 게 무엇입니까?

한국이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걸 다 인정한다는 것입니까?


당시 북한을 조종하고 6.25의 한국 전쟁으로 한국에 큰 피해를 준 것은 지나입니다.

지나는 한국에게 입으로만의 사과라도 했어요?

지나는 한국에게 배상을 했습니까?

한국이라는 나라는 모순에 빠지고 있거든요.

한국은 한국에게 사죄한 일본에게만 제대로 사과하라는 말을 하지만, 지나에게는 아무 불평을 하지 않는다.

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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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았음

 

당시에는 반일선동용으로 올라온 떡밥인데

 

지금 시점에서 보니 옳은 얘기도 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