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경기도 어느 좆소 품질팀으로 다닐때 백프로 실화 썰이다.
업무시간 끝나고 다같이 사내에 있는 기숙사 같은 개념의 숙식 공간에 모여서 저녁겸 이것저것 시켜먹고 간단히 한잔 하는 분위기였다.
야구 경기 보면서 (본인은 야알못임) 나도 한잔 거들고 비위 맞추면서 밥이나 먹고 있는데 경기가 sk vs 기아 였던것 같다
우리 팀 부장 이하로 인천 응원하는 사람들이랑
현장 쪽 틀딱 팀장 이하 기아 응원하는 사람이랑 나뉘어서 봣던걸로 기억함
내가 야알못이라 부장게이한테 말 붙이려고 왜 sk 팬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야구는 좆도 모르는데 인천에 구장이 있댓나? 그랬던거 같다
그러더니 신나서 다른팀들도 지역별 구장이랑 팀 같은거 이야기하는데
기아는 광주에 있다고 하더라
당시 순수했던 나는 옆에 야구보던 틀딱한테 팀장님은 고향이 어디신데 기아 응원하시냐고 진짜 존나 자연스럽게 물어봣다
근데 순간 분위기 ㅈㄴ 싸해지더니
팀장새기가 갑자기 눈알 좆나 부라리더니 하는말이
"야 야구 응원하는디 고향이 뭐시중허냐 어린놈이 아까부터 지역이 어쩌구 거리고 여그 있는 사람이 다 고향이 대한민국이고 단군의 자손인디"
하니까 옆에 팀원 준 틀딱 새기들도
"그라제...그라제.." 이러고 중얼거리더라
시발 너무 화를 내서 순간 내가 잘못했나 싶어서 죄송하다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팀장새기 이하 현장 생산직 90프로가 전라도였음 ㅋㅋ
개새기들 고향물어보면 맨날 인천이 어쩌구 거리더니
생각해보니 그개새기 야근할때 자기는 일도안하면서 아랫사람들 일시켜놓고 야근수당 받아처먹던 악질임 (같은 전라도 아랫사람들이 술만처먹으면 죽이고싶다고 욕함 일없는데 일부러 늦게까지 남는다고)
몇달 더다니다 관둿는데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저썰만 또렷하게 기억나서 써봤다 쓰고나니 노잼이뉴 무튼 출신이 불 분명한 인천은 무조건 걸러라
1. 좆소 틀딱 홍어팀장이랑 야구봄
2. 고향물어보니 기적의 논리 시전
3. 김대중오랑캐자지덜렁거리는시발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