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행진시
시청 , 조선호텔 , 신세게, 남대문 , 다시 시청
후미가 시청광장을 벗어나기전에, 선두는 이미 한바퀴 돌고 시청광장으로 근접 할 정도의 규모
이 추세로 가면,
머지 않아 중앙청 , 광화문, 시청앞, 남대문 까지 곽 덥힌 태극기 인파를 볼수 이ㅆ을듯
좃불을 민심으로 포장 하여, 선동하고 잇는
언론들의 당혹이 매주 배가 되는것으로 보인다
홍가 , 방가 언론
탈출하기엔 너무 멀리 가버렷다
돌아오는 척 하지 말고
계속 버티길 바란다
그리고 그 끝장을 보자
대한민국의 앞으로 백년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