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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간이 다 되었다

깨어 있으라.

때가 진실로 가깝습니다…

지난주 여행 중이었던 한 목사님이 노인을 차에 태워드렸습니다.

차안에서 노인이 말하기를:

"여보게, 자네는 어젯밤에 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 

목사님은 너무 놀라서 차를 급하게 정거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 주무시고 계셨습니까? 어떻게 천국에 대한 정보를 얻으셨습니까?"

노인: 지난밤 천국에서 하나님께서는 무척이나 인간들에게 화가나셔서 천사들

에게 나팔을 불으라고 하셨었소. 

천사들은 나팔을 들었고 불으려고 하였었는데, 예수님께서 엎드리셔서 눈물과

그분의 손과 몸에서 나오는 피로 하나님께 "그분의 죽음이 부디 헛되지 않아야

된다"고 간청을 하셨었소. 

하나님께서는 성인들이 겪고 있는 아픔들과 악한 자들의 악을 더이상 참으실

수가 없으셨소. 

그래서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노

라."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천사들에게, 아래로 내려가 "마지막이 가까웠다. 예수님

께서 매우 곧 오신다"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소.

목사님: (땀을 흘리며 외치기를) "선생님, 어떻게 이런 것을 아십니까?"

노인: 나는 나이지리아로 보내진 그 천사들 중의 한명이오. 무슨 방법을 써서

라도 이 메세지를 전하시오. 

낭비할 시간이 없소, 제발!

그리고 그 노인은 사라졌다.

형제들이여, 이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곧 오

십니다. 

제발 회개하십시오. 간청드립니다… 

이 메세지를 사람들에게 알리십시오. 복사해서 붙이고, 나누고, 전화하고, 메

일을 적고, 텍스트를 남기십시오. 

제발 한 영혼이라도 구하십시오!!!  나는 나의 본분을 다했으니, 이제는 여러분

이 이 말씀을 전할 차례입니다.

히 13:2: 나그네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어떤 자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천사들을대접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