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일본인들이 문창극후보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미치고 환장할 일입니까? 또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민족적인 수치입니까?

그런데도 버티고 있는 대통령!

혼란스러운 국가의 수장으로서 흔들리지 말라고 지방선거에서 좀 밀어줬더니 이제 민심을 외면하는 것은 물론

일본인들로부터 응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참 부끄러운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