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날씨 34도 장난 아니었지?


무더운 날씨에 자원봉사 하시는분들의 참여가 많았다.


어떤 어머니는 손수 미디어워치 특별판을 미리 접어 주시고, 젊은 친구들의 참여도 많았다.


젊은 친구의 서명 참여가 있으면 어머니들이 매우 좋아하시더라.. 

젊은 우파들아 용기있게 서명에 동참해라 이기... 미디어워치 특별판 받고 인증해라 이기야 ^_^


오늘도 애국방송이 가는곳마다 요쿠르트 수백개씩 현장으로 후원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날씨만큼 서명열기도 뜨겁다. 


언론에는 보도 안되지만 애국방송은 오늘도 역사를 기록하고 우리는 증인이 된다. 

애국방송여러분 감사합니다.


8월4일 서울의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