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을

없어질 정당,  배신자 정당이라고 칭햇던  홍방자,

말과 속이 다른

방자의   추한    내면이   알려졋다


이런자는 지도자가 될수 없다

매번 말이 다른 정치인,

언제든지 사익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사람,

우릴 이런 부류를 정상배라고 부른다





정병국 "홍준표, 바른정당 창당시 합류 타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6/0200000000AKR20170626164900001.HTML?from=search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이 26일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주자인 홍준표 후보가 한때 바른정당에 합류하려 했다는 주장을 제기해 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진영 내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당사자인 홍 후보는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즉각 반발했다.

바른정당 초대 대표를 지낸 정 의원은 이날 출간한 저서 '나는 반성한다'에서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로 출마한 홍 전 경남지사도 신당 창당 당시 측근을 통해 합류 의사를 밝혔다"며 "홍 전 지사는 2월 26일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있었는데 무죄 판결을 받으면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