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캄보디아 몽구스 사냥편...
손에 작은 병아리를 들고
덫으로 다가가는 캄보지아 어린이~
몽구스를 유혹할 병아리를 병아리방에 넣어줌
덫이 2중 구조라 병아리가 잡아 먹힐 일은 없음~
(사람도 잘 못먹는 닭인데 몽구스에게 빼앗길'슨' 없지 ^^)
몽구스를 잡기위해 깊은 숲으로 들어가는건 아님~
사람이 키우는 닭을 잡아 먹으러 오기때문에
닭장 근처가 덫 놓기 가장 좋은 장소
아빠의 덫 놓은 시범을 자세하게
보고 배우는 두 아들...
(어차피 지들도 저기서 똑같이
몽구스 잡아 먹고 저렇게 살아야 하니까...ㅇㅇ)
덫을 놓고 옆에 대나무를 땅에 박아 고정.
덫입구를 열고 끝부분에 고무줄을 연결하여
확!닫! 준비 완료~
몽구스의 이동경로를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는 깜보지아재..
"캬큐레이팅~ 깜쁠리뜨~하하하"
주위 꽃과 풀들을 아주 미개한 도구로 쉭쉭~! 모아서
몽구스가 덫을 눈치 못채게
주위와 비슷한 모습으로 위장 시켜 준다.
구스야 이제 꽃길만 걷자
마지막까지 몽구스가 잘 들어갈 수 있게
정성 스럽게 길을 닦아 줌
설치 끝~! ^^
4시간 후....
덫 놓아둔곳을 다시 찾는 부자

깜보지아재 : "몽구스 잡혔다냐?"
깜보지아들 : "예~ 아부지 답혔당께요~^.,^"
깜보지아재 : "오매~ 몽구스 오진거~"
키~!!!!!!!!!!익~!!!!!!!!!!!!!!!!!
키~~~~~~~~~~~~~~~~~~~~~~~~~~~~~~~~~~~~~~~~~익~~~~~~~~~~
얼마나 저 안에서 침흘리고 지랄을 떨었으면...
바닥이 흥건함...(오줌도 지렸나봐)

치~~~~~~~~~~~~~익~~~~~~~~
키~~~~~~~~~~~~익~~~~~~~~~

입에 거품+침 질질 흐름....ㅜㅜ

잡았당께~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미쳐 날뛰는 몽구스찡~ ㅜㅜ

또 다른곳에서 잡은 몽구스
캄보디아는 몽구스가 엄청 많다고 함

잡은 몽구스 줄세우고 한컷
3마리 다 지랄발광중...ㅜㅜ

치~!!!!!!!!!!!!!!!!익~!!!!!!!!!!!!!
치이이익~!!
극도로 흥분해 있는 몽구스찡~ ㅜㅜ

이빨이 너무 날카롭고 야생성이 강하기 때문에
덫으로 잡는거 보다 꺼내는게 더 문제

꺼내기 전 나무로 존~나 쑤심

계~속 쑤심
정신 나갈대까지... ㅜㅜ

키~~~~~~히~~~~~~~익!!!!!!!!
결국.. 정신나감... ㅜㅜ

나무 막대기 쑤심질로 제압당한 모구스찡~ ㅜㅜ
이빨 보소...
키~~~~~~히~~~~~~~익

이제 장갑낀 손으로 몽구스에게
천 조각을 들이밈
키~~~~~~히~~~~~~~익

천을 들이 민 이유는
손대신 물으라고...
'앙~!'

'으~~~~~~~~~~~~~~~'
분한.. 몽구스찡

뒷다리를 잡으면 완벽하게 제압 성공!!!
몽구스 사냥끝~!
다음편은
잡은 몽구스 요리편

"꿱~"
죽은 몽구스찡!
눈물 흘리는 몽구스찡...

깜보지아 아줌마의 행복한 잇몸
"프놈~프놈~"^^
2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