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 이리 치고 저리 어르는 멋진 정치행위를 구경해 보자
홍준표는 우파 보수의 대선후보지만 기울어진 판에서도 불굴의 의지, 판단력과 과감한 행동으로
이리 치고 저리 어르는 멋진 정치행위를 하고 있다.
틈나면 돌아오라 쏘렌토로 노래부르는게 1%도 안나오는 대선표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른당으로 집나간 입법권아 돌아오라 대통 먹고나면 그나마 쉽게가자 우파 보수의 법률제정에.
대의제를 채택하여 의원을 선출하고 이러한 의원의 집합체인 국회에 법률제정권을 부여한 입법부를 둔 국가에서...
입법권의 장악이 없이는 허약한 행정부가 될 수 밖에 없다.
홍준표라면 권력을 잘 사용할 줄 알기에 행정부란 집법세가 있는 법률을 우파 보수적으로 집행하면 상당한 힘이 나오나...
이것은 있는 법률을 집행하는 사안에 한정된 경우이고...
새로운 법률이 필요하면 어쩌지? 쓰레기 좌파전라호남 문재인 박쥐원에게 살살 기어야 하나?
그것보다 비박 반박을 꼬드겨서 입법권을 당겨오거나 최소한 협력체제는 구성해야
행정부가 필요한 법률의 제정 뿐만 아니라 행정부 그 자체의 방어력도 나온다는 것 부정하니?
박근혜는,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의문으로서,
있는 권력도 보따리에 싸놓고 사용안했던 사용할 줄 몰랐던 하여간 그렇게 행정부 권력도 말아먹었고
한나라에서부터 국회선진화법으로 이제 새누리에서는 공우뭔연금개혁법과 교환한 국회법으로 다수 의원일 때
다수의 입법권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집권당 여당 권력도 말아먹었지만...
홍준표는 권력사용도 할 줄 알고 머리도 있기에 행정부를 장악하기 위하여 대통을 먹여야 할 뿐만 아니라
입법권에 대한 제어 통제력도 회복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슬슬 쪼개는 것이라는 사실에 관하여...
너는 생각해보았니?
그래서 바른당에도 실실 쪼개면서 돌아오라 집나간 입법권 새끼들아 하는 것이고...
박근혜가 워낙 조져버려서 중도성향 국민들, 먹물과 젊은애들 한테는 박근혜와 박근혜의 딸랭이 노릇한 친박은
촌말로 적폐새력으로 찍혀있기에 바로 박근혜와 박근혜 딸랭이 노릇한 친박과 연결된다는 것 보여주면
중도성향 국민들, 먹물과 젊은애들 한테는 아작난다.
또한 자유한국당에 있는 친박 진박 무슨 박류도 모두 입법권을 가지고 있기에 귀중하다.
그래서 급한 선거전이지만 중도성향 국민들, 먹물과 젊은애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는...
친박을 언론에 노출되도록 앞장서게 할 수도 없기에 현재 물밑에서 선거전을 하라고 하고 있다.
홍준표의 판단은 정확하고 권력행사가 적절하다.
홍준표는 우파 보수의 대선후보지만 기울어진 판에서도 불굴의 의지, 판단력과 과감한 행동으로
이리 치고 저리 어르는 멋진 정치행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