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카만 생각하면 내 심장에 피멍이 드는것 같다.

태극기를 흔드는 동지들만 생각하면 고맙고 가슴이 먹먹하다.

나는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다.

부자가 아니라 많은 후원은 하지 못한다.

주로 봄여름가을이 성수기인데 오육칠팔월이 극성수기이다.

그래서 지난주부터는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엊그제도 일하면서 CCTV랑 유튜브를 보면서 울분의 마음을 삭였다.

어쨌거나 집회에서 신나게 태극기 흔들때가 지금은 제일 행복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태극기 흔드는일이라는 생각밖에 없다.

그러나 당분간 하지 못한다.

너무 슬프고 애국동지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대신 내 약속한다.

그전보다 더 많은 후원을 약속하마.

여태까지는 간간히 지원요청문자 올때 한번씩 보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보낼것을 여러 일게이들에게 약속한다.

그리고 여건이 되는 우리 사랑하는 애국 일게이들은 계속

애국집회에 참석하기를 당부한다.

내 진심으로 부탁한다.

내 부탁하는 만큼 내 위치에서 나도 더욱 열심히 후원할것을 약속한다.

아래 그림 올린것은 그냥 인증이다.

내 헛말하는것은 아니라고 보여주는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사랑하는 애국 일게이들아.

정말로 고맙다.

우리 절대로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가자.

어차피 한번 죽는거 내 가슴에 묻은 사랑은 지켜야 하지 않겠냐.

이상이다.

다시한번 태극애국동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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