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의대생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전투경찰5명을 납치하여감금함.
2. 이를 구하러 투입된 경찰들이 신나와 각종화염병으로 7명이 타죽고 11명이 피부가 녹아내리는 치명상을 입음.
3. 주동자 31명이 구속되어 처벌받음.
1. 24년후 재심청구 문재인이 변호를맏음. 민주화유공자가됨
2. 경찰피해자 가족들은 말도안된다고 헌재와 각종기관들에 항의를함.
3. 헌제 4:5로 기각됨 (4인이 전라도) 까보전과 과학적인 판단으로인해 기각됨.
이후 가해자 윤씨는 화물노조 간부로 방화와 죽창등으로 시위를하고 꾸준히 경찰들에게 피해를 입힘.
1. 동의대학생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경팔을 5명납치후 구하러온 경찰7명을 신나와 화염병으로 불태워살해하고 11명이 피부가녹아내린 강도높은 화상을입음.
2. 31명전원처벌을 하였으나. 가해자들은 문재인의 변호로 민주화유공자가됨. 피해경찰가족은 항의하였지만 헌재는 기각함 (5:4) 5명중4명 전라도인.
3. 가해자 윤모씨는 화물연대간부 소속으로 아직도 방화와 죽창으로 경찰을 찌르고 피해를 입히고있음.
결론 : 이게 나라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