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지원: 본인, 배우자, 자녀에 학자금 수업료 전액면제, 대학원 특수학교에 장학금 지원

2. 취업지원 : 본인, 배우자, 자녀들에 취업알선 및 가산점 취업, 직업훈련 무료

3. 의료지원 : 본인 100% 무료, 가족 및 유족 30-60% 감면.

4. 금융대부지원: 농토구입자금, 사업자금, 주택구입비 대부, 아파트 우선분양

5. 수송시설 이용료 감면: 철도, 지하철,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내항여객선, 국내선 항공기 30-100% 무료.

6. 기타지원: 양로지원, 보훈요양원 이용, 5.18묘지 안장 및 부대비용 , 동사무소 수수료 면제, 고궁, 공원 무료, 개인택시 우선 면허  


유공자 명단 공개도 하지 않고,

어떻게 무슨 사유로 유공자가 되었는지 공훈도 발표하지 않고,

 수십년이 지난 올해도 100여명이 유공자가 다시 증원 되었는데 그에 대해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저 광주라는 놈들만 아는 저런 일에 왜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이 세금으로 지원하고 대한민국 수험자들이 희생하여야 하는가.

국가유공자는 국민에게 공개해야 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보고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유공자란 온국민에게 저들이 행동과 실천에 본 받아 앞으로 저들 처럼 훈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기본적 바탕이 깔려 있는것이다.

그런데 5.18은 그러하지 않느다.

대한민국에는 보훈처가 있고 광주 5.18이 공존한다.

보훈처는 대부분 공개한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유공자들이라 할 수있다.

그런데 광주는 아니다.

국가가 두개가 존재하지 않고서는 저런 행태가 일어 날 수없는것이다.

 대한민국 한 국가에 2개의 보훈처가 존재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보훈처는 2곳인데 광주국 보훈처 5800여명은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로 저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양보하는 형국이 되었다. 

이거 바로 잡아야 한다. 세금이 줄줄 세는것도 잘못이지만 미래의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가 이런 식으로 착취되어서는 안된다.


* 누군 태어나면서 부터 공무원(가산점 수십점), 대기업, 중견기업 입사 혜택을 받고 태어나고

* 누군 회사 입사하자 마자 승진 가산점 받고 입사하는 이런 더러운 현실을 하루라도 빨리 끊어야 한다.

* 보훈처와 광주 5.18은 대한민국에 있지만 분명한 2중 국가이다.

  어느 나라가 보훈을 저런 식으로 둘로 나눠서 관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