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터 국저본에서는 투쟁방향을 우종창기자를 2차집회 연사로하여 구호나 피켓을 고영태국정농단사건청문회즉각실시,

 100만 태극기시민 헌법재판관 8인에대한 형사고발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이는 김진태의원의  대권행보를 지지하는 일이기도 하고, 많은국민들에게 고영태국정농단사건을 알리는 발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