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362
국방부가 안철수에게 대통령급 의전을 했구만
민간인이 장군들 다 앉혀 놓고 최고 사령관이 앉아 있는 자리에 앉아있다.
이게 말이 되나, 이런 수모 당하고도 가만히 있는 별들은 모두 집에 보내야 한다!
이런게 드러날까봐 김병관을 군부에서 졸라 반대했구만!!!!
민간인이 장군들 다 앉혀 놓고 최고 사령관이 앉아 있는 자리에 앉아있다.
이게 말이 되나, 이런 수모 당하고도 가만히 있는 별들은 모두 집에 보내야 한다!
이런게 드러날까봐 김병관을 군부에서 졸라 반대했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