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안녕
화이트데이가 어제였잖아
여친한테 뭐가 제일 받기 싫냐고 물어봤다.
사탕이라 그러길래
삼일한 실천 할까 하다가
그럼 뭐 받고싶냐 하니까
초콜렛 받고싶다더라
그래서 내가 페레로로쉐 만들어주기로 함.
일단 준비물
마카다미아
헤이즐넛
로아커 웨하스
누텔라 200g
그냥 초콜릿
나는 이마트몰에서 시켰고 대략 비용은 2마넌 좀 넘더라.
일단 마카다미아는 수입산 견과륜데
초콜릿 위에 두를거야. 빻아줘.
헤이즐넛은 초콜릿 가운데에 넣으려고 산거야.
수분기가 있으니 일단 약한불에 볶아줘.
수분이 없어야 더 바삭하지않겠盧?
시발 한눈팔다가 탐.
그다음 로아커 웨하스를 빻고
거기에 누텔라 초콜릿 잼을 섞어주는거지.
자. 이제 기본적인 준비는 끝났다.
이제 저기에 헤이즐넛을 가운데 넣고 조물조물 동그랗게 만들어줘.
염병할
누텔라 잼을 너무 많이넣어서 질어지는바람에
중력이 작용해서 모양 유지도 안되고
초콜릿이 정신을 잃어뻐리더라
포기할까 하다가 아까워서
집에있는 칙촉이랑 카라멜콘초코 빻아서 넣음
사각사각할때가 제일 동그랗게 만들기 좋을때래
약간 되게 넣어라 누텔라 넣을때.
그랬더니 좀 나아짐.
야 기분좋다
이제 뭔가 되가는거같盧?
마지막으로 이제 초콜릿을 겉에 두를거야.
이렇게 뜨거운물에 중탕으로 초콜릿을 녹여.
그다음 아까 빻아둔 마카다미아를 두르고나서
냉동실이나 서늘한곳에 놔두면 금방 굳는다
니미
어제는 예비군 받느라 못만났고
내일 만나는데
어떻게주냐 이 흉물을
게다가 마카다미아도 양조절 못해서
부족하더라...
그래도 주기로 함.
미안
삶은달걀 ㅍㅌㅊ?
저것만 주면 뺨맞을거같아서
하나 삼..
이제 다시는 초콜릿 안만들거다.
내가 안해요.
내가 안만든다는데 왜 뭐라 그러는거요
일베가면 내일 여자친구 반응 올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