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y0WY
브금 : 흑산도 아가씨 - 신박사
긴 썰 이라 4 편으로 나눴다...
한끄번에 올리면 승질 급한 게이들 읽어보지도 않하고 ㅁㅈㅎ 폭탄 줄꺼아니노...
그렇다고 ㅇㅂ 는 바라지 않는다...
우선 선요약
1 편
1. 부산서 다시 쌍끌이기선 저인망에 올랐다.
2. 동지나해서 꽃게와의 전쟁을 벌였다.
3. 옆에서 조업하는 배가 폭풍우에 운지했고 선원들 구조한후 흑산도로 향했다.
2 편
1. 흑산도 도착하고 구조한 선원들 무사히 집으로 보냈다.
2. 잡은 꽃게 운반선에 넘겨주고 흑산도 술집으로 ㄱㄱ
3. 5년 연상의 흑산도 아가씨가 내파트너였다.... 아...제주 촌놈에게 예쁜 누나가 생겼다.
3 편
1. 타는배 동료선원 하나가 하선 한단다.
2. 흑산도 아가씨 에게 푹빠져 그 아가씨와 결혼 한단다.
3. 그런데 그아가씨 인신매매로 팔려온 아가씨라 빚이 엄청만타.
그 선원이 다 갚고 흑산도에서 구출해준단다.
4 편
배타면서 내가 겪은 7시지방 흑산도 아가씨와 그외 인신매매에 대한 에필로그....
아래쟐 블로그에 15년간 마도로스 생활하면서 겪엇던 일들
풀어논거중 한개다...
시간 나는데로 이글을 일베 언어로 나름 찰지게 바꿔서 올릴란다.
배타고싶은 게이들은 많은 도움이 될꺼다...
블로그는 들어오지 마라 감성팔이 오글만땅 글밖에 없다.
일베 올리는 글로 만족해라.
저격 필요한 게이들은 헛고생 하지말고 아래 링크로 대신해라.
ㅇㅂ 는 절대사절이다.
http://www.ilbe.com/941078032 7시 지방민에게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http://www.ilbe.com/641189677 연평포격 전사자 유가족에게 기증한 그림
http://www.ilbe.com/590239464 야구선수 그린거 ...씨발 WBC 좃망
http://www.ilbe.com/920217045
http://www.ilbe.com/886402403 좌고라 산업화 전투 흔적 ... 이후 좌음 영구 벤 눈팅만 된다.
http://www.ilbe.com/913275996 65년생 노땅 인증
노땅이라 존나 후달리는 자유당 286 컴터실력으로 게이들 좋으라고 오랜만에
브금 만들려니 머가 몬지 모르겠다...
씨밬 그냥 MP3올리면 안되냐?
내가 터던 배가 이런 배다. 사이드 양망식 기선 저인망의 일례
고딩 졸업전 1983년 후반기부터 인천 대창수산 대창 12호에서 시작한 선박 기관사 실습생
기간 사회물정이라곤 눈꼽만치도 몰랐던 제주 촌놈이 쌍끌이 기선 저인망 타면서
좃빠지게 고생만 실컷하고 미련탱이 마냥 인신매매 까지 걸려들뻔한 아찔한순간을 겪고나서
다시는 저인망 안탄다고 다짐했건만...
씨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한달도 안되서 다시 쌍끌이 기선저인망에 올라타버렸다...
그놈의 돈이 뭔지 ...
고딩 시절 사고만 치고댕기며 모친가슴 쓰리게 만든게 죄스러워 돈벌어 효도할려고 보수가
꽤 괜찮았던 부산의 (주)신양의 제 1 보성호에 승선하게 됐다.
그래도 조업 방식이 앞서 탔었던 배와 비슷한 시스템(사이드 양망방식)이어서 일하는덴 어렵지 않았지만.
이노므 부산 선적 배들은 주야장창 조기만 잡을려고 동지나 해까지 먼바다를 휘젓고 다녔다...
조기철 지나면 꽃게 바리를 하는데 이때부턴 잠잘 생각은 앙켸 하지 말아야 된다.
양쯔강 입구까지 중국 경비정 몰래 들어가서 투망하고 그물을 바깟 역으로 끌고나오면
그물엔 꽃게가 미어 터질정도로 올라온다...
갑판에 수북히 쌓아 놓고 다시 투망 두어시간 견망 하고 다시 양망 그럼 다처리 못한 꽃게 더미 위에
다시 쌓아놓고 투망...
이렇게 하루 10번의 투망을 하고 쌓아논 꽃게는 모두 크기별 암수별 분류해서 상자에 넣어야 하는데...
이게 초짜들은 아주 어렵다...
꽃게들이 모두 살아 있고
성난 꽃게는 무시무시한 집게발을 치겨들고 덤벼드니 하루에도 수십번 손가락이 남아나지 않는다...
그야말로 꽃게와의 전투다...
잘 쌓아놨는데 한놈이 탈출할려고 바스락 거리면 공든탑 무너지듯 상자에 차곡차곡 쌓아논 꽃게가
한순간에 와르는....
이땐 육두문자가 절로 나온다...
니미 씨펄...
손가락 뜯겨가며 상자에 보기좋게 애쓰게 쌓아논 꽃게가 와르르...
정말 눈물난다...
이당시는 질보다 양이었던 시기라 상자 포장은 무조껀 이빠이 고붕으로 쌓아야 했다...
그걸 야부리 끈이라고 해서 상자 묶는 끈으로 단디 묵고 나면 얼음 왁꾸라고 해서
상자크기의 프레임을 올려놓고 어창에 집어 넣을때 그 속에다 얼름을 채워야 한다...
상자당 무게가 평균 20 키로...
보통 어창 크기가 2 천 상자를 적재 하는데 꽃게 어장은 일주일이면 2천 상자 금방 채운다...
그러면 운반선이 와서 꽃게를 넘겨받고 부식이랑 물이랑 등등 넘겨준다.
두달여를 이런 사이클로 작업을 하는데...
가장 힘든건 졸음이 아니라 손에 입혀지는 꽃게독이다...
손가락 모두 뻘겋게 부어올라 바늘에 찔리는 고통 때문에 손을 제데로 쓸수가 없다...
근데 희안 하게도 이 꽃게독은 수돗물로 씻으면 금방 없어진다...
그렇치만 이단시 어선들 식수는 생명수였다...
밥하고 마시는데만 식수가 공급 되서 씻는 물은 얼음 녹인물로 대신한다...
그렇다고 자주 씻으르수도 없다.
씻을 시간이면 자는게 아예 체력유지에 도움이 되니까 틈만 나면 어디라도 쳐박혀서 자게 된다.
이렇게 꽃게와의 전투를 20여일 벌이고 있을때 폭풍주의보가 발령 되어 3 ~ 5 미터의 파도로
조업하는데 지장이 생기고 있던 날이었다.
비까지 폭우로 내리는 바람에 앞이 안보일정도로 기상이 안좋았었다.
선원들은 언제 피항을 가는지 서로 궁시렁 궁시렁 대기 시작 하던차
3~5 미터로 두들겨 대는 파도가 너무 심한지 선장 나으리 께선 좀전에 투망한 그물을 바로 올리라고
해서 선원들은 그럴꺼면 머하러 투망했냐는식으로 투덜대며 다시 양망작업에 들어갔다.
선미 양망식 쌍글이 기선 저인망 조업 동영상(유익한 정보다)
게이들은 뱃님들께 감사해라 니들이 잡수시는 생선은 이런 고생끝에 잡히는거다.
짱개 놈들 울나라 바다 불법조업 정말 심각하다...
그놈들은 아주 인해전술로 싹쓸이 해버린다...
선장은 선원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해 기상이 좋아질때까지 조업을 중단한다고 하고 힘들게 내려논
그물을 다시 올리란다...
조업지역 풍파가 몰아치는 바다 주위엔 이미 타선박들도 험한 파도를 뒤집어쓰며 몇몇 배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게 저만치서 소낙비 사이사이로 보인다.
그중엔 조업을 중단하고 빈그물을 선미에 차고 바람과 파도에 배를 맞겨서 둥둥
떠다니는 배도 있었고 어떤 지독한 배들은 그런 와중에도 조업을 강행 하는 배도
간혹 눈에 띄었다...
시발 지독한 선장놈...
돈에 눈먼 선장들은 선원 안전엔 신경도 안쓴다...
거의 모든 어선 들 다 그렇다...
왜냐면 각직급별 보수가 어획량에 따라 차등 지급 되기 때문에 가장 보수가(일반선원의 대략 열배이상)
많은 선장이 욕심을 부리는건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기상이 악화되면 안전을 고려해야하는게
선장의 의무인데....
파도가 말이 3에서 5미터이지 100톤급되는 작은 어선으로 이런 파도 만나면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건 경험해본 사람은 다 알꺼다...
하얀 포말을 내뿜으며 거세게 밀어 부치는 파도로 인해 선박내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다.
이런때 갑판위에서 작업 할라치면 서있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언제 파도가 자신에게 덮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가누기도 힘든 몸에다 버틸려고 주위의
모든 부착물을 붙잡고 작업용 비닐 옷(선원들은 갑빠라고 부른다) 까지 입고 있으니 몸은
천근 만근이요 웅웅거리며 돌아가는 각종 윈치 소리에 그물을 끌어올리는 와이어들은
여기저기서 지나다니고 그러다 옆으로 밀어부친 파도에 맞으면 저만치 내동댕이 쳐지는건
보통이라...
온몸은 짜디짠 바닷물에 빠진 생쥐꼴이다...
그나마 5월께엔 차갑지 않은 바다라서 춥지 않은게 다행이지만 겨울에 이런 상황이 생기면
진짜 후 덜덜 치가 떨린다....
이럴땐 정말 돈도 싫어진다.
하지만 선원들은 파도와 싸우며 다시 양망작업에 돌입했다...
나는 양망 윈치에 감기는 두께2센치정도 되는 와이어를 차례로 감기게하는 파이프를 들고 선수에
장착된 윈치 앞에서 배위로 넘쳐드는 파도를 뒤집어쓰면서 와이어가 다 감길때까지 버티고
서서 파이프를 대고 감기는 와이어 에 차례로 롤링 하는 일(이일은 선원들 모두가 꺼리는 일이었다.
와이어가 다 감길 때 까지 선수로 밀려오는 파도를 그대로 뒤집어써야 하는 작업 위치라서 이 일은
대게 실습생들에게 시킨다.) 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브릿지 밑에서 파도를 피하고 쭈그려 앉아있던
연세 지긋한 갱상도 가 고향인 갑판장이 갑자기 오른쪽 바다를 쳐다 보며
"아이고..........
우짜노!.........
저....저.....저 배 넘어어 간다!!!!!!!!!!!!!"
면서 고함을 질러댔다...
나는 그 소릴 잘 듣지못하고(윈치소리에)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갑판장 얼굴만 쳐다 보는데 옆에있던
다른 선원이 하는말 옆에서 작업하던 배가 파도에 뒤집혀 운지됐다고 했다...
파도에 어선이 전복되는 동영상
다른 어선들은 이미 조업포기하고 그물을 거둬 들이거나 피항지로 떠나는데도 조업을 강행하니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생명까지 위험한 상황에 조업을 시키는 선장이 원망스러웠다...
그당시 선장과 일반선원의 보수 차이는 무려 열배 이상이나 됐으니 선장들은 그런 악조건에서도
조업을 불사하는 일이 다반사였고 심지어 어족 자원이 많은 북한 38도선 이북 해상까지 월선 하여
조업하다 (속칭 독고다이 조업) 북한 경비정에게 나포되는 일까지도 있었다...
이즈음에 나의 동창도 북한에 나포됐다가 9개월 만에 풀려났었다...
전복되는 11안영호를 지켜보던 선장은 그즉시 우리배의 그물에 부표를 달고 다시 내리라고
지시하면서 타선박과도 분주히 무선 교신을 했다...
주위엔 타 선박들은 보이지 않았다 이미 거즘다 피항길로 이동하고 있던 터라 11안영호
옆에는 우리배와 11안영호 자선인 12 안영호 밖엔 없었다.
그래도 우리배는 그당시 쌍글이 기선 저인망중 신조선에 속했고 크기도 제일 큰배여서
항해하는덴 큰 지장이 없었지만 인천 선적 배들은 거즘다 100톤 안팍으로 선령도 오래된
선박이었다....
나도 처음 실습했던 배가 92톤 밖에 안된 인천선적 11대창호란 배였다...
그배에서 나는 백령도 근해에서 1983년12월 24일 저녘 투망때 재수없게 투망하는 그물에 걸려서
다른 선원과 함께 바다에 빠진적이 있었다...
암튼 그때 일을 생각하면 넌저리 난다...
지금은 그때의 소종한 경험이 이렇게 일베의 도움으로 그때의 경험을 게이들에게 썰로 남길 수 있어서
참 좋은 세상이다....
우리는 얼른 양망하던 그물에 부표를 매달아 다시 투망하고 11안영호쪽으로 전속력 접근했다...
접근해보니 이미 바다위엔 허우적 대며 살려달라는 11안영호 선원들이 파도속에 잠겼다 올라왔다
하며 생존의 사투를 하고 있었다.
자선인 12안영호의 선원들은 저마다 라이프 부의를 줄에 달고 선원들을 구출 하고있었다.
그런데 높은 파도에선 물에 빠진 사람 구출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우선 접근하기도 어렵고 설사 접근했다 하더라도 파도에 휘청거리는 배가 물에빠진 사람위로
올라서면 그사람은 배 밑바닥에 깔리게 된다...
그래서 12안영호 선장은 그런 사실을 알고 있기에 쉽게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나마 젊은 선원들은 자신의 몸에 줄을 묶고 바다에 뛰어내려 한명씩 한명씩 차례로 동료
선원들을 구출 하고 있었다.
우리배도 구출에 동참 했지만 쉽사리 접근이 안되고 선원들은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11안영호
선원들만 안타깝게 쳐다만 볼 뿐 그누구하나 뛰어내리지 않았다.
12안영호 선원들의 처절한 구출작업에도 몇몇11안영호 선원들은 이미 조류와 높은 파도에
밀려나기 시작하고 몇몇은 죽었는지 그냥 떠다니다가 가라앉기를 수차례 반복한다.
우리배 선장은 12안영호 선장의 애절한 구조요청만 무선으로 듣고 있을뿐 달리 손쓸수가
없는상황 이었다...
선장은 12안영호 선원들처럼 우리 선원들에게 줄을 묶고 바다에 입수해서 구조해주길 바랬지만
자신도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선뜻 나서는 선원들이 없었다.....
그러다 40대 중반인 항해사가 안타깝게 죽음의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는 안영호 선원들의 모습을
보고 작정을 했던지 자신의 몸에 줄을묶고 라이프쟈켓을 입고 바다에 뛰어내릴 준비를 했다...
항해사는 눈앞에서 익사위기에 처한 선원들을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었는지 용기를 내고
구조작업에 동참 할려는거 같았다...
선장은 우선 70여미터 쯤에서 보이는 11안영호 선원쪽으로 조심스럽게 배를 접근시켰다.
이에 항해사가 뛰어내려 허우적 대는 안영호선원에게 라이프링을 거네주고 구조에 성공했다.
이렇게 해서 우리배는 그후 소중한 생명 둘을 무사히 구조하고 12안영호도 11안영호 나머지 선원 8명을
구조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머지 선원 3명은 끝내 구출 하지못하고 더욱 억쎄게 불어닥치는 바람과 한층 높아진 파도로
구조가 불가능해서 일단 우린 피항지 대흑산도를 향해 달렸다....
2 편도 속히 올린다.
몇몇 게이들이 궁금해하는 지금 내가 하는일이다.

이놈이 나다... 오른손목 운지되서 공구잡는건 왼손으로 한다... 인테리어 배워서 지금은 오야지로 일한다.

파티션 ㅍㅌㅊ?
이동식 건축 내부다 ...
서까래 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