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특검 신자용 부장검사를 대검찰청에 고발하였습니다】
천인공노할 극언으로
국민의 불가침의 인권을 침해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억압하는 이런 검사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한 법적 처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게시자 주)
파견 견(犬-개견)찰●떡찰, 떡검 신자용 군

금일 최순실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최순실이 특검 조사 과정 중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박탈 당하였고
'삼족을 멸하겠다' '딸과 한두돌 손자까지
감옥에 처넣겠다'는 취지의 폭언과 협박을
받았다 주장하였습니다.
특검은 이에 대해 아무런 증거 없이 일체를
부정하였습니다.
...최순실과 변호인은 일관되게 상기 주장을
하고 있고 2017.1.19.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우종창 기자의 기사,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발언 등에서도 유사한 내용이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특검의 신자용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부장검사를
피의자 최순실에 대한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와 형법 제125조
가혹행위의 죄로 금일 오후 대검찰청에 고발 하였습니다.
천인공노할 극언으로
국민의 불가침의 인권을 침해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억압하는 이런 검사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한 법적 처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 나라가 국민이 국가와 국민 살리라고
위임한 권한을 제멋대로 악용하여
국민을 죽이는, 검사놈들의 나라인지,
정말 국민이 주인인 나라인지 보아야겠습니다.
최대집
2017.1.26.
자유통일해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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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5일 오후 3시경에는
【박영수 특검 앞에서
특검 응징, 처단 촉구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