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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 아나옥사의 도나콘테...Anna Oxa - Donna Con Te

 

 

배를 오래 타다 보면 마도로스 게이들은 나처럼 황당한 일도 겪게 되는경우도 생긴다...

이건 예인선 기관장 할때 울나라 태안 앞바다서 겪은 일이다.

 

일베는 우선 인증을 철칙으로 하는 곳이니 다양한 각도에서 인증아닌 인증을 한다...

저격도 달게 받는다.

 

일단 노땅 인증은 아래짤로 대신하고

 

 

65년생 5 랩 인증한다...

 

 

 

 

65년생 5 랩 인증한다...


 

 

65년생 5 랩 인증한다...

근혜찡 그렸다...

 

 

저격 필요한 게이들은 헛고생 하지말고 아래 링크로 대신해라.


http://www.ilbe.com/641189677 연평포격 전사자 유가족에게 기증한 그림
http://www.ilbe.com/590239464 야구선수 그린거 ...씨발 WBC 좃망
http://www.ilbe.com/920217045
http://www.ilbe.com/886402403 좌고라 산업화 전투 흔적 ... 이후 좌음 영구 벤 눈팅만 된다.
http://www.ilbe.com/913275996 65년생 노땅 인증...


노땅이라 존나 후달리는 자유당 286 컴터실력으로 게이들 좋으라고 오랜만에
브금 만들려니 머가 몬지 모르겠다...
씨밬 그냥 MP3 올리면 안되냐?
MP3 음원은 오래전 음방 하면서 오도갤럭시랑 카자 라이트에서 대략 80 기가쯤 털어왔는데.


어느게이가 내가 방송탔던 동영상 찾아서 올렸더라.
배탔던 인증은 이거다...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1_netv.jsp?vProgId=1000083&vVodId=V0000010099&vMenuId=1008665&uccid=10000516468&st=0&cooper=NAVER


배타면서 찍어둔 사진이랑 세계 각국 다니며 수집했던 지폐, 동전들 가방에 넣어둔거
1994년 당시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항에 갔을때 현지 도둑에게 다털려서 사진은 몇장없다.
방송 쨜 보면 사진 몇장 보일꺼다. 


 

 

 

 

각설하고 썰 들어간다...

발칸포 출신 군 예비역 게이들이 좋아할 썰이다.

 

이런배가 예인선이다.

 

 

 

이글은 해기사 카페에 마도로스 스토리로 연재했던글중 하나다. 

 

1999년 그당시 내가 기관장으로 일하고 있던 배는 위 쨜처럼 65톤의 작은 예인선이다.

 

이배는 1500 톤의 바지선을 끌고 충남 보령시 월전리에서 군산 신항 방파제 축조용

 

피복석을 씷고 댕기다가 그날 충남 태안군 신진도 안흥항 방파제 축조용 피복석을

 

싫고 가라는 회사지를 받아 생전 가보도 안했던 곳을 조심스럽게 연안을 따라 잔잔한

 

수면위를 미끌어지듯 갈매기 벗삼아 세시간여쯤

 

통통 거리며 밀물따라 항진하는데

 

선수 정면 해맑은 하늘위에 작은 경비행기

 

같은게 보이더라다.

 

그냥 경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구나고 생각하며 무심히 가고 있다가 아무래도

 

이상한점이 들어 견시용 쌍안경으로 경비행기를 자세히 서치해보니 경비행기 응딩이에

 

 

광고용 플랫카드처럼 생긴게 가느다란 와이어에 달려있고 경비행기는 그 주위만 계속 빙빙돌고

 

있었다...

 

그걸 유심히 보고 있던 찰나 갑자기 선수 뱃머리 나무갑판 위에 무언가 "퉁"

 

하는 소리로 떨어져서 깜놀했다.

 

뭔지 싶어 브릿지를 후다닥 내려와 떨어진 구리빛 물체를 자세히 보니 엄지 손톱만한

 

탄두 였다.

 

허거걱............ 전쟁?

 

그걸 본순간 떠오른 생각에 온몸이 사시나무 떨듯 그자리에서 굳어 버리더라.

 

으아.............. !!!!!!!! ....%&*$#@()&^%&*(@#$__$%^&*_$%)(*@@@@@@@@@@@

 

뒤이어 브릿지 위로도 퉁 퉁퉁 떨어지더니 선미 갑판에도 탄두가 퉁퉁퉁 떨어진다.

 

흐미................@@@@@@ ㅠ.ㅠ

 

씨밬..........

 

전쟁도 아니고 이기 뭔일이다냐?..................%6$#2*&^()@#$

 

난 얼른 브릿지로 단숨에 치고 올라가 이미 상황을 알고 있었던지 황당한 얼굴에 하얗게 질려 조타기를

 

잡고 있는 선장에게 배를 우현으로 빨리 돌리라고 외쳤다..

 

선장도 이미 무슨일인지 알고 있는듯 지름 1미터크기의 목형 조타기를 우현으로

 

급하게 틀었고 그 영향으로 예인선은 좌측으로 급하게 기울여져 거의 전복 상태

 

몇초후 일단 예인선은 그 탄착지점을 벗어났지만 끌려온 바지선은 100여미터 길이의

 

예인삭 이라  탄착 지점 벗어나는건 무리였다..

 

월전리서 안흥항 까지 가는 항로

 

 

 

70 넘은 늙은 영감탱이 선장은 어리둥절 작은 눈만 크게뜨고 허옇게 질린 얼굴로 나만 쳐다본다.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총알받이 해주리?....

 

난 선미에 끌려오는 바지선과 하늘을 빙빙 도는 경비행기 꽁무니 타게트에

 

날려지는 발칸포 예광탄의 탄도를 보며 제발 바지선에 탄두가 떨어지지 않기만

 

바랬다..

 

해병대 전차병 시절 전차포 양포 사격장 감적호 요원으로 근무할때 겪었던 이와

 

비슷한일까지 생각이 떠오르더라 

 

결국 바지선은 예인선에 끌려오다 떨어지는 탄두를 모두 한몸에

 

받는게 눈으로 확인 되더라 바지선 갑판에 떨어지며 튕기는걸 보고 질려버렸다.

 

바지선엔 선원을 한명 태우고 가던중인데....

 

빨간 한줄기 빛으로 허공을 가르는 발칸포탄이 타겟을 맞히고 바지선 위로

 

우수수 비오듯 떨어졌으니 바지선 선원은 무사할까?

 

아무 탈없이 지나쳐주길 바라는 속타는 마음뿐....

 

다행히 바지선 선원은 선저 창고 안으로 안전하게 대피 하여 화를 면했다 한다.

 

평소엔 굼탱이처럼 어그정 거리던 양반이 이날은 그냥 아주 그랜다이저가 된 모양이다.

 

 

안흥항 옆 발칸포 사격훈련장은 사격훈련시 탄착점이 되는 지점은 사격장 군부대

 

측에서 지역 마을 마다 미리 통보하고 훈련을 하지만 멀리 떨어진 보령 에 있던

 

우리 예인선은 당연히 그사실을 몰랐고 나와 선장은 가장 빠른 항로를 택하여

 

그때 첨 알았던 사격훈령장 앞 탄착점 범위내에 들어갔다가 하필 절묘한 타이밍에

 

공중 타겟을 맞히고 떨어지는 발칸포 탄을 두들겨 맞았던 거다...

 

운지 할뻔 했노....

 

세상에 이런일이 다있다냐.....@@

 

 


저기 근무했던 게이 있으면 댓글 달아라...  나 디질뻔 했다.

 

 

 

씨밬 ....

선비 노땅이

일베 언어로 다시 고쳐 쓸라니까 해골통 쥐난다...

그래도 그동안 써뒀던 78 편의 경험썰 계속 풀어놀란다...

재믿게 읽어라...

감상문은 니가 잡숴라...

 

발칸 게이들아

엄한 놈 잡을뻔 했다

다음엔 김정은이 대갈통에 시원하게 갈겨줘라.

 

 

 

요약

 1. 내가 마도로스였다.

2. 타는 배가 바지선 끌고룰룰랄라 통통거리며  태안반도 안흥항 으로 출발했다.

3. 가던 길에 발칸포 게이들이 연습하던 발칸  유탄에 다굴맞고 운지 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