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류층이 범죄와 세금, 공해에 엄청 민감하다.
서민층과 상업지구는 하수 역류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서민층과 더불어 공업지구는 쓰레기 좀 덜치워도 위생적이지 못해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공원은 집값도 올려주지만 서민층의 만족도를 높여줌.
이외 볼만한건 없는듯.
그냥 그림만 봐도 이해가 간다.

주거 지역이다. 딱히 볼만한것은 없다. 서민들은 세금이 종범이지만 착하게도 물은 적게먹는다.
병에 걸린 시민은 직장을 계속 다니긴 하지만 직장의 생산을 올려주거나 하지 못한다. 물건도 구입 못해서 상업에도 구입 못하므로 제때 치료해 주도록 하자.
옆동네로 교육 관광 보내는 잉간들은 건물 아껴라. 다시지으면 교육수준 초기화된다.
서민 고밀집도 보면 범죄 장난 아니다. 조심해라.
고밀집도 서민 주거지역 + 카지노 + 부타워 = ?
딱히 볼만한건 없지만 쇼핑객의 구성이 중요하다. 예로, (내 해석이 맞다면)
서민들은 시뮬레온 하나를 들고 상류층이던 중산층이던 상류층이던 가서 하나를 사서 나온다. 하지만, 상류층은 시뮬레온 세개를 들고 무조건 상류층 가게만 들린다.
서민층 상가는 중간밀집도가 최대이므로 굳이 도로를 끝까지 업그레이드 해 줄 필요는 없다.
뭘 팔아제끼든 1의 시뮬레온만 버는 상점과는 다르게 호텔은 상류층에게서 10씩 뜯어내므로 관광업 종사자는 호텔 + 볼거리로 구성하면 매우 좋겠다.

산업구역이다. 산업구역은 위 둘과 다르게 땅값이 아닌 기술력에 따라 진화한다.
여기서 볼만한 것은 첨단산업으로 갈 수록 줄어드는 공해와 세금, 물과 전기 되시겠다. 물, 전기 부족한 동네는 첨단산업은 자제하자.
한곳에서 생산하는 수화물 양이 같은 밀도의 상업 건물보다 많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하다.
디지털 유저야 플럼밤으로 상류층 로동자 뻥튀기 할 수 있지만 리미티드 이용자는 첨단산업은 잘 고려해서 올리도록 하자. 근로자 부족으로 다 망한다.
위 세개에서 보시다싶이 저밀도 서민구역에서는 물을 소비하지 않는다. 물론 만족도는 떨어지긴 할거다. 하수는 역류해도 아무도 신경 안쓰니 밀도를 올리거나 중산층 양산할때쯤 건설해도 되는거 같다. 물론 직접 해보진 않음 ㅇㅇ.
불나면 위험하다. 끄도록 하자. 연기만 나는 상태에선 부상당하는 사람이 없지만 불이나면 부상자가 생긴다.
만약 불을 끄지 못하면 탈출 못한 부상자는 사망하게 된다. 탈출해도 구급차가 안오면 죽는다.
4단계 되면 옆집으로 순식간에 불붙는다. 고밀도일수록 소방서 곳곳에 설치해라.

범죄다. 내가 잘못 번역했는데, 가정집에서 범죄가 아니라 고향 도시에서 범죄다.
고향에서 범죄 -> 다른 도시에서 범죄 -> 고향으로 리턴 .. 반복.. 이런 순이다.
다른도시로 이동하려는 중에 진압당하면 홈그라운드에서 다시 범죄저지른다. 만약 저지 못하면 그제서야 옆동네서 방화범 온데요 뿌우 'ㅅ' 하고 메세지 뜨는거.
원글 쓴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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