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뱅모와 김미영 대표 두 분이 공교롭게도 

'김상률과 차은택'을 언급하며 아쉬움과 안따까움에 찬 탄식을 하고 있다


■김미영 대표 핵심메시지

1. 김상률,차은택 기용으로 우파에 배신감을 주었던 박통. 이제와서 어려움에 빠진 박통 정권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은 그간의 박통의 허물을 다 잊고 개인적 보상과 상관도 없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


2. 지난 정권의 스캔들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위가 낮은 최순실 사태가 정권을 위협할 정도로 커진 국민 정서적 측면의 두 가지 이유는...


3. 이제는 정서가 아니라 법대로 처리해야

→PC에 대한 수사미진은 검찰의 명백한 직무 유기. ^만약  이것이  최순실 것이 아니라면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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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15640468529416&id=10000250423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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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모

@ bangmo


2015년 9월 '김상률 잘라내라'고 썼던 뱅모 칼럼. 에고. 그때 최순실-차은택-김상률 커넥션 알았더라면.... 에고...] 


주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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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74850


■김미영))"검찰의 수상쩍은 행각을 보니 뭔가 심각한 은폐가 있다고 밖에 볼수 없다. 검찰 똑바로 수사 할 수 없나"

http://www.ilbe.com/901802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