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지령온 선동 행동 10조항
1. 불씨가 꺼지지 않아야 한다.
시시콜콜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라.
2. 국민들의 이성을 흐트러놔야 한다.
법적으로 해결하게 해서는 안된다.
3.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 등의 혐의를 덮을 수 있어야 한다.
4. 언론개혁이란 말 자체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언론이 해내고 있다는 이미지를 보여줘야 한다. 종편이 구세주다.
5. 반정부세력과 정부에 서운한 감정을 가진 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전방위로 숨을 못쉬도록 포위한다.
6. 정부가 무엇을 해도 믿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국정안정이 아니라 마비가 목표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현 정부가 국정운영능력이 없다는 점을 부각한다.
7. 북한이 판을 깨지 않도록 유의한다.
2000년 언론사 사장단 방북건 등을 잠재워라.
새로운 초대형 선동명분을 찾아라.
8. 결론은 마녀사냥이다. 모든 정황이 유리하다.
온 사회를 유럽중세 마녀사냥시대로 몰아라.
마녀사냥이 답이다. 과거사까지 동원하라.
근본을 마녀로 만들어 국민들의 사고의 틀을 바꿔야 한다.
9. 11월12일 민노총
총궐기로 제2의 518을
재연해야 한다.
10. 서울시장은 동참을 선언했다.
군, 경찰까지 돌아서게 만들어 공권력을 무력화시켜 사태수습능력을 제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