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영구탈퇴하니까 시원섭섭하다

웬만하면 여기다는 더 이상 글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제 소식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주 가끔 소식은 전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라면 하나 끓여서 해장 좀 한 다음에 12시 정도에 도서관 올라가서 놀아야겠네요.

제가 50대 이후 진짜 국민배우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강남의 유명 역술인은 그와 관련하여 일절 언급하지 않아서

저도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두렵습니다.

7급공무원 시험정도는 저에게 어려운 시험도 아니고

그 시험은 지금까지 놀아서 못했으며

그 정도는 너만 마음 먹고 하면 얼마든지 합격한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제가 하루 1(2)시간 공부하고 있으니(지금도 놀고 있으니)

합격은 쉽지 않겠지요.

합격하고 찾아오면 궁금한 거(50대 이후 국민배우로 성공 가능할지?) 다 알려준다 하셨는데

그 말인 즉슨 저와 더 이상 인연 맺지 않겠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임을 간파한 바

그 분을 더 이상 만나 볼 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아마도 제가 알아서는 안되거나 알 필요가 없으니까

그 분이 20분 상담 중 1분만 상담하고 19분은 잡담이나 하면서 시간 떼워주신 것이겠지요.

아무튼 인생이 아무리 외롭고 슬프고 힘들더라도

웬만하면 더 이상 디씨나 일베에 뻘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니

이 글 이후로 혹시 제 소식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 사람 잘 살고 있으려니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점 아래는 3년 이상 40백수가 글쓰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악플 다는 것을

인생 최대의 낙으려 여기는 듯한 일베섹고게패륜견인데

너랑 오랜세월 싸움 아닌 싸움(?)을 하다 보니까

미운 정 고운 정 많이 들었다

아재가 혹시 이 글을 끝으로 사라지더라도

굳건하게 잘 살기 바라

.

익명_92243d

ㅋㅋㅋ 네 다음 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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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8:14:39


익명_2af618

내가 일베나 디씨에 글 쓰지 않으면 너 금단현상 일어날 것 같아서 묵언약속 파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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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8:20:55


익명_92243d

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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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8:21:15


익명_92243d

핑계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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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8:38:34


익명_2af618

야 디씨 그냥 다시 가입할까 하는데 너 그러면 또 X 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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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01:46:00

익명_92243d

응 쌌어
근데 또 탈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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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0:31:25


익명_029a78

ㅇㅇ 그래서 탈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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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0:31:39

익명_029a78

아재 없어도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