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대이후 국민배우로 성공은 할 거라 믿는데

다만 그 중간 기착지로 공무원시험을 계속 해야 하는지 안 해도 되는지

그게 궁금해서 한 번만 더 여쭈어볼까 고민이라는데 웬 헛소리가 이리 많은지?

그리고 행정갤에서 추천 하나 박혔던데 그 글은 또 누가 신고해서 삭제했는지 모르겠고

나도 웬만하면 디씨나 일베에 쓸데없는 글 쓰지 않으려고 늘 마음 먹지만

현실에서 마음 편히 대화 나눌 사람이 없다 보니까

여기서 이러고 논다

인생이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그러는건데

내가 내 말 지키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은 없다면

그게 그렇게 욕 먹을 사안인가?

그리고 나는 디씨에서만큼은 내 글 보기 싫은 사람 보지 말라고

꼭 앞에다가 40백수 표식달고 글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디씨 하면서 느끼는 건데 여기서 네임드화 돼서 좋을 거 하나도 없는 것 같길래

나도 이런 식으로 글쓰고싶지 않지만

혹시라도 내 글 보기 싫은 사람은 그냥 스킵하시라고

나름대로 너희들 배려해서 글쓰고 있음

나는 진짜 공무원 되더라도 가늘고 길게 가는 인생 연연할 생각 없다고 믿기에

그 기회가 올지 안 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50 전에는 반드시 새로운 도전을 해볼 생각이야

아무튼 내가 묵언수행 선언 지키지 못한 것은 나도 할 말이 없다만

내 글 좋아해주는 사람도 소수는 존재한다고 믿는다

어제 사법갤에서도 계속 글 써달라는 사람 있었고..

당신이 보기 싫다고 세상 모든 사람이

내 글을 보기 싫어한다는 착각은 하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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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탈퇴를후회하는40백수 괜히 디씨 탈퇴했나 보다 글쓰기 엄청 불편하네

이렇게 묵언수행 선언은 하루만에 깨지고

부산이나 서울가서 내 인생 마지막 사주상담이라 생각하고

공무원 공부 계속 해야 하는지 그만 해도 되는지 의논드려볼까?

어차피 공무원 되더라도 50살 전에는 나올 생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