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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일본이 큰 피해를 입었고 인력과 물자가 부족하여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는 많은 인력과 물량을 지원했다. 

지진 당일날에 이웃나라의 의무를 두고 120명 규모의 구조대를 비상발령했고, 누구보다도 가장 빠르게 순차적으로 센다이지방으로 구조지원에 나섰다. 타 국가들만 해도 2일이나 3일 정도 소요되는 구조대 급파를 한국은 이웃나라라는 신념 아래 감정 대신 이성으로 일본을 도와줬고, 빠른 지원으로 인해 많은 일본인들이 폐허속에서 구조되었다.

심지어 구조대 지원만 해도 세계 3위 규모에 드는 지원을 펼쳤고, 한국 구조대원들은 현지인들이 감동할 만큼 헌신적으로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고, 다른 나라 구조대원들이 철수한 후에도 남아있다가 지난 3월 23일 가장 마지막으로 철수했다. 

이날 구조대는 물론이고, 당일 한국정부는 물자를 긴급소집하여, 3대의 C-130H 대한민국 공군 수송기편으로 물자지원에 나섰고, 

항공사 자체 지원으로만 담요 6000장·생수 100여t, 비상식량·라면·과자류·음료·고무장갑·고무장화 등 70여t, 즉석밥 10만개·김 4만5000봉, 방독면 2만개·비누 2만개·장갑 3500착·약식 2800개를 지원했다.

기타 한국 방송국(KBS)는 방송을 통해 대대적인 모금에 나서 3월 말까지 누적 모금액이 300억을 넘어섰고  4월 18일까지 총 560억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에 일본 적십자사에게 성금이 지원되었다.

(http://office.kbs.co.kr/mylovekbs/archives/78794)(링크)

또한 한국 국민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전부 배제한채 일본을 도왔다. 단일 사랑의 열매 모금에서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성금인 1500억 이상이 모였으며, 같은 이웃나라의 아픔을 공유했다. 현재 수치상으로 3000억 이상 규모의 성금이 전달된것으로 파악된다. 개독,카톨릭회,굿네이버,월드비전,유니세프,기업들의 자체 모금, 학교에서 급식충들 대상으로 콧물 묻은 돈 삥뜯어가는 것까지 전부 모금되어, 일본에 전달했다. 거절했다는 루머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고, 적십자사,일본정부에 직접 전달했다고 한다.

한국은 이떄 동일본대지진 당시 구조대를 가장 많이 파견하고, 성금을 가장 많이 모금해서 일본을 도와준 소수의 나라중에 하나라고 한다.

참고로 한국이 모은 성금은 2위이고, 대만은 1위이다.

참고로 그토록 일본이 고맙다고 상지랄하는 '대만'은 성금을 얼마나 내거나 도와줬길래 그토록 대만에게 감사를 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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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부 차원에서 3억 상당의 구호 기금을 내놓고 구조대를 파견했다.. 참고로 한국은 정부차원에서 1500억 기금을 비상예산으로 편성했다.

하지만 민간차원에서는 1828억원을 내놓았다고 한다.

별 병신같은 새끼들이,, 돈도 없는 주제에 구조대 9명 파견하고 나서, TV프로그램으로도 편성해서

삽질을 하고 있다.. 근데 이후에 들리는 썰이 대만이 최대 대지진성금을 줬는데도 일본이 대만 추모단을 그냥

무시했다는 얘기가 들린다. 나라없는 설움을 도와주고도 받는 저 입장;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523372.html)

이외에도 한국은 3.11 동일본대지진때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일본인에게 도움을 줬던 나라이다. 저때 이성잃은 국뽕 몇마리가 설쳐서

악명을 듣긴 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사실은 이때 한국이 방관했다는 몇몇 히키코모리 일뽕들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않는다.

제발 사실과 역사를 직시했으면 한다. 한 나라의 가장 큰 포털사이트로서 부끄럽지도 않나.. 이 미개한 새끼들아

야후재팬이 아무리 수구틀딱들이 점령했다고 해도,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자력을 일으키지 못해 도움 준 나라에게

어떻게 그런식으로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수준이다..

현실을 직시하자. 일뽕,국뽕,넷우익 히키코모리 새끼들아.. 제발 니들은 한국 욕할 자격이 못된다. 방구석에서 부랄이나 벅벅 긁는 흉노족 새끼들이 하는 말에 굳이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이다. 이만 끝낸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