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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공인회계사인 이모씨는 취직해 결혼을 미루다 보니 어느새 30대 중반이 됐다. 그러나 뒤늦게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고 나니 신랑감 찾기가 어려웠다. 서너살 위 남성 중 괜찮은 사람들은 이미 결혼했고, 그나마 남은 이들은 이씨보다 어린 여성을 원했다.


전문가들은 "임신 등 문제로 남성들이 나이 먹은 여성들은 결혼 상대자로 꺼린다"며 "30대 미혼 여성들은 대졸자가 대부분이어서 그들에게 어울리는 신랑감을 찾기 힘든 것도 혼인율이 낮은 이유"라고 분석한다.

30대 초반 여성들도 결혼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들 중 29%인 53만4000명이 결혼하지 않았다. 50대를 넘어서도 22만여명이 결혼하지 않을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30대 초반 여성 8명 중 1명(12.1%)이 평생 결혼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처럼 혼인율이 낮게 나온 것은 여성이 30대 후반이 되면 결혼 비율이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작년에 결혼한 여성 25만8600명 중 30대 후반은 1만2700명, 40대는 2400명에 그쳤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여자는 20대후반,30대 초반에 승부 못보면 끝.



30대중반에 여차저차 결혼에 골인한다고 하더라도 


비리비리한 남자 만나서 울며 겨자먹기로 결혼할 가능성 높음. (단, 연애결혼은 제외)


왜냐? 여자로서 값어치가 떨어졌기 때문



여자가 30대 중반에 능력이 괜찮아도


"자기가 원하는 상대"와 결혼 거의 불가능 (좋은사람 만나기는 힘듬, 단 비리비리한 남잔 만날순 있음.)



본인 몸값이 떨어지면 당연히 알아서 눈을 낮춰야 하는거 아님?


근데 여자는 본인 몸값이 떨어졌어도 눈을 낮출수가 없음


아니 낮추고 싶어도 못낮춤.


여자에게 있어서 결혼은 생존과 직결되있기 때문에...



이게 흔히 말하는 노처녀 테크



20대후반에 몸값 괜찮았을때 승부를 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