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찌라시의 송가넘 ㆍ
이거 중국 같으면 천안문 단두대행 아니냐?

아니 주필이라는자가 돈 받고 기사써주고 아니지 기사내용도 상의했다니 할말없다 ㆍ그리고 청탁까지 했다는 것이라면 그게 신문사냐? 만약 다른 기자도. 연루되었다면 완전 걸레집단 악질 브로커집단이네
청와대까지 청탁했다면 해외토픽감으로 편파방송
잡담이나하는 조선테레비와 같이 폐간안시키면 국가 망하겠다

하기 링크 클릭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557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37&aid=0000130388


검찰, 박수환-송희영 돈 거래
정황 확인…이메일도 분석

기사입력 2016.09.03 오후 9:07

JTBC 뉴스 보도
[앵커]

이른바 박수환 리스트에 대한 검찰
수사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의
계좌 내역을 집중 분석하고 있는데
요. 구속된 홍보대행사 대표 박수환
씨와 송 전 주필 사이의 돈거래 정황
을 확인했습니다.

강버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이 홍보대행사 대표 박수환씨
와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의 계좌
를 각각 추적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의 돈 거래가 이뤄진 정황을 확
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돈 거래가 송 전 주필을
상대로 벌인 불법 로비와 관련이 있
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박씨의 측근인 뉴
스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
다.

또 박씨와 송 전 주필 간 이메일 내
역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미 드러난 1억원대 호화 유럽출장
등에 대한 대가성 여부를 가리기 위
해서입니다.

두 사람은 이메일 등을 통해 대우조
선해양 기사와 관련해 상의한 정황
도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계좌추적 과정에서 드러나
고 있는 돈거래 정황에 대한 확인을
마친 뒤 이달말쯤 송 전 주필을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