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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북면 지암리

 

이제 여름도 끝나가고  물이 너무 차가워서 입수 힘들더라. 다이빙 몇번하니까 기운다빠짐.

 

그래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음. 

 

당일치기로 갔는데 이제 비수기라 방가로 가격이 반토막난것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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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착하자마자 고기구움.

 

호주산 소고기 ㅇㅇ  허브솔트 살살 뿌려주고.  가성비 짱짱맨

 

소세지는 딴거 다 필요없고,  뒷면에 돼지고기함량만 확인해서,  80~90%이상 되는것중에 싼거 사면 될거야.

 

함량 안써있는거는 닭고기 섞거나 , 밀가루 함량 높은거니까 피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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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진짜 오랜만에 봤다.

 

어렸을땐 여름마다 잠자리채들고 나비랑 잠자리 잡으러 다녔는데 , 꿀벌잡다가 한번씩 쏘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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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목살도 구워주고

 

물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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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포인트.

 

깊이가 2.5m는 되는듯.  오른쪽 바위 위에서 다이빙하는 애들도 있었음.

 

통발 설치하느라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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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같은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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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도 설치했는데 

 

요즘 물고기새끼들 영악해서 잘 안잠힘. 간만보고

 

저날 내 물안경 뿌러짐 ㅜㅜ  내년에 좋은걸로 새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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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꺼 물안경도 한번 써보았다.

 

초딩들한테 인기폭발

 

이날 물놀이하는 사진은 별로 못찍음.  물이 노무노무 차가워서 애들이 잘 안들어가려고하더라.

 

혼자 헤엄 몇번치다가 접음.  옆테이블에 대학생으로보이는 젊은 친구들 한팀있었는데

 

절벽에 올라가서 다이빙하고 난리도 아니더라.  같이 놀고싶었지만 무서워보여서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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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후 입술 퍼래졌을때 덜덜 떨면서 먹는 라면 ㅆㅅㅌㅊ

 

해장용으로 콩나물도 넣어주고

 

열무김치랑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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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넣어뒀던 고구마도 꺼내서 김치랑 냠냠

 

호박고구마  좋아  밤고구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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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남은 맥주 ㅇㅇ

 

마트에서 산미겔 라이트만 파는줄 알았더니  필슨도 팔더라?

 

레드홀스 먹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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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교에서 한컷

 

아 뭔가  당일치기는 항상 아쉽다이기야...

 

텐트치고 야영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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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해장국으로 마무리,

 

잘 놀았다!

 

 

 

 

 

 

 

물고기 못잡아서 오기생겼다이기..

 

담달에 혼자 한번 더 갈 생각임.